조국 4차 공판 / 예고 라디오 #147
아주 나쁜 인간이네요.
본인이 나쁜 짓해서 잘린 건데 청와대 문서도 밖으로 유출한 듯 보여요.
결정적인 건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이명박근혜 청와대의 폐단인 민정수석의 막강한 힘을 줄이기 위해
법을 바꾸었는데, 그걸 모르고 법정에서 대답합니다. ㅋㅋ
그리고 이 자가 잘리고 나서 자신도 살기 위해 준 소스에 윤석열이 올라탄 듯 보인답니다.
이 김태우를 챙겨주는 자가 미통당의 김도읍, 그동안 유투브로 많이 번 돈을 선거에 쓴 듯하고
선거에 떨어졌지요.
법정에서는 뒤를 돌아 방청석의 기자를 보며 떠드는 언론 플레이 하는 증인
이런 박근혜 정부에서 일하던 자를 못 걸른 건 문정부가 인수위원회 기간 없이 너무 바로 일을 시작해서 그런 듯합니다.
법원 앞에서 소리 지르는 극우들... 목소리 큰 자가 황머시기 라나... 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