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40대 미혼입니다.
결혼 예정 없구요, 여러번 망설이다 여지까지 내 집 마련을 못했어요.
제가 집만 사려고 하면 부동산 시장이 들썩 거리는 바람에 주변에서 관망해라 지금은 아니다....
근데, 더 이상 관망은 아닌 것 같아서 5월 말부터 집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또 이 난리통...
대출은 1억 5천에서 2억 정도 받아야 할 것 같구 직업이 있어서 갚아나갈 걱정은 크게 안해도 되는 상황입니다.
저는 진정한 무주택자거든요ㅠㅠ
제가 과감하게 나서야할까요? 아님 또 역시 관망해야 할까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