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 별을 보고 있다면 그대
아직 잊지 못할 무엇이 있어서일까
잊어야할 무엇이 있어서일까
난 이제 그런 것도 없다”
제가 난독증인지
읽어도 무슨 의미의 글인지 모르겠어요
널 이해하려 하고
잘 지내보고 싶었는데
다 포기하마
이런 자포자기의 의미의 글인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글이 무슨 뜻인가요
shflfl 조회수 : 1,654
작성일 : 2020-06-29 01:06:48
IP : 211.117.xxx.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6.29 1:11 AM (49.142.xxx.116)세상사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인것 같은데 되게 멋을 부려 쓴 것 같네요.
2. ㅗㅎ
'20.6.29 1:13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자기 딴엔 시인처럼 읇조리는 말장난.
3. 허세
'20.6.29 1:14 AM (91.115.xxx.247)잊어야 할 것도 잊지 못할 만큼 절절한 것도 없다.
다 끝났고 미련도 없다.
오글오글 허세.4. ㅇㅇ
'20.6.29 2:29 AM (175.207.xxx.116)저는 마음에 드는데요 ㅋㅋ
5. 앞에
'20.6.29 2:56 AM (223.62.xxx.137)세줄은 의미없고
마지막줄만 뜻이 있네요.
난 미련없다.특히 이성에게.6. ...
'20.6.29 3:12 AM (58.122.xxx.168)별 = 그리운 존재, 그리운 대상
저 글쓴이는 이제 잠 못자면서 그리워할 존재도 없다는 거죠.7. 파랑
'20.6.29 7:03 AM (122.37.xxx.188)세상살기 팍팍하다
8. 0o0
'20.6.29 8:1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별 볼 여유와 낭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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