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부인이랑 이혼하고 새롭게 출발하지...
한여자에게서 만족을 못얻어서 그런걸까요
사회적 창에 비추어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
괜찮은 조건의 여자와 결혼했으나
여자로서는 만족이 안되서
새로 사귀는 걸까요..
너무 충격이네요..
차라리 부인이랑 이혼하고 새롭게 출발하지...
한여자에게서 만족을 못얻어서 그런걸까요
사회적 창에 비추어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
괜찮은 조건의 여자와 결혼했으나
여자로서는 만족이 안되서
새로 사귀는 걸까요..
너무 충격이네요..
이혼남 딱지 달고 싶겠어요???????
두집 살림하는 남자는 아는 사람은 없고, 두집 살림하던 여자는 알아요.(이미 고인이라서 과거형)
결혼전 사귀던 남자가 미혼으로 계속 있으니까 그집 들락이면서 결혼한 남자랑도 살더라고요.
결혼한 남자야 몰랐겠죠. 그러니 여자 죽을때까지 같이 산거고.. 아들 하나 있었는데 그 남편 안닮아서 희한하다 했었는데 두집살림하던 결혼전 남자랑 똑같이 생겼더라고요.
남의 집에 알낳는 뻐꾸기도 아니고;;ㅉㅉ
사회적 시선과 가정유지
굳이 귀찮게 다시 시작하기 싫음
재혼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 그런거같아요.
죽고못살아도 집에 들여앉히면 똑같이 싫증날거 아니깐.
그것들 세계에선 쉬쉬하면서 그게 능력이고 자랑이고ㅎ
남자들은 친구들한테 지 내연녀 친구 지인들 소개시켜주고 또 그렇게 끼리끼리 부부행세 하면서 여행다니고 요지경 속이더라구요.
그 상대 여자도 두집 살림... 지 애들 엄만데 그리 쉽게 이혼하고 싶겠어요?
남을 속이는 데서 쾌감과 우월감을 느끼는 거예요.
두집 살림이면 남자가 상간녀를 먹여 살린다는건가요?
저는 그 재력이 대단해보여요.
차라리 바람을 피우지
윗님, 두집 살림이면 바람이 아닌가요??
돈많이 드는데 두집살림이면 돈이 많군요
한집은 대외적 다른 상간녀는 ㅅ ㅅ 배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