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외롭고 슬펐던 시절의 꼬마와 함께 해 주신
키다리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20년 만에요..
남편과 함께요
남편과 함께 만나라고 조언 해 주신
82님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다리 아저씨를 다시 만났습니다
.... 조회수 : 5,018
작성일 : 2020-06-26 22:33:27
IP : 220.86.xxx.1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26 10:34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내용 하나도 모르는데.. 눈물이..ㅜㅜ
2. ,,,,,
'20.6.26 10:35 PM (112.171.xxx.251)짧게 쓰셨지만..
뭔가 엄청 감동적일것 같아요..3. ...
'20.6.26 10:37 PM (121.165.xxx.231)자세한 건 몰라도 다 알 것 같은 마음이네요.
같이 행복해집니다.4. ᆢ
'20.6.26 10:43 PM (210.94.xxx.156)전 원글,댓글 다 읽었었어요.
잘하셨어요.
그분도 흐뭇하고 행복하셨을겁니다.
앞으로도 내내
행복하셨음 좋겠어요~~^^5. 호수풍경
'20.6.26 10:43 PM (182.231.xxx.168)잘 하셨어요...
키다리 아저씨도 뿌듯하셨을거 같아요...6. ...
'20.6.26 10:46 PM (59.15.xxx.61)남편과 같이 만나셨다니
원글님 행복한 모습에
그분도 좋아하셨을듯...7. ^^*
'20.6.26 10:48 PM (1.225.xxx.38)서는게 이런거같아요
인생은 끝없는 고행뿐이지만
그 사이사이에 작지만 숨겨진 보물들을 얼마나 잘 발견하느냐가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지점인듯요^^8. 아니
'20.6.26 11:33 PM (116.39.xxx.29)저 82 죽순이인데 그런 감동적인 얘기가 있었어요?
키다리로 제목 검색해도 안 나오는데 지우셨나..ㅜㅜ
누구 아시는 분 링크나 정리라도 좀(굽신굽신).
뭔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원글님 가족과 키다리아저씨 내내 행복하세요.9. 궁금
'20.6.26 11:51 PM (211.54.xxx.165)궁금해 미치겠어요.
뭔가 미담이 엄청난 미담이 있을거 같은데 뭘까요?
저도 굽신 굽신~~ 알려주셔요10. ㅇ
'20.6.27 12:51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아, 어릴때 의지하고 많이 도와주셨다는 아저씨
만나셨군요
잘하셨어요.
그 분도 얼마나 반가우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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