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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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수요집회 다시 참석
1. 윤미향지지해
'20.6.26 10:05 P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2. 근데요
'20.6.26 10:05 PM (210.97.xxx.96) - 삭제된댓글코로나 사태로 왜 서울에서는 못해요?
서울이나 대구나 아닌가요?
서울에 보수단체 내몰아야죠 어서.3. ..
'20.6.26 10:05 PM (223.38.xxx.133)이나영인지 그 뽀글이 파마머리가 한 말이라 믿을 수 없음.
4. 223.
'20.6.26 10:06 PM (121.129.xxx.187)그럴리가 없어~~ 안돼~~~~
5. 근데요
'20.6.26 10:06 PM (210.97.xxx.96) - 삭제된댓글코로나 사태로 왜 서울에서는 못해요?
서울이나 대구나 아닌가요?
서울에 보수단체 내몰아야죠 어서.
대구쪽 시위는 영 탐탁지않아서.6. 아
'20.6.26 10:07 PM (210.97.xxx.96) - 삭제된댓글이나영인지 뭔지가 한 말이예요?
7. 윤미향지지
'20.6.26 10:20 PM (118.220.xxx.224)........
8. ㅇ ㅇ
'20.6.26 10:25 PM (39.7.xxx.241) - 삭제된댓글윤미향지지 이용수할머니지지
일본. 토왜. 미통닭 아웃 !9. ???
'20.6.26 10:2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이용수할머니와 상관없이 수요집회는 계속 됩니다.
계속 되어야 하고요.10. ?????
'20.6.26 10:3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이용수할머니와 상관없이 수요집회는 계속 되어야죠.
할머니 독단적으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집회가 아닙니다.
일본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를 요구하는
많은 다른 위안부할머님들과 국민들의 염원이기때문입니다.11. ..
'20.6.26 10:32 PM (223.38.xxx.219)이용수 할머니가 수요집회에 다시 참석을 하든 안하든 윤미향과 정의연의 횡령의혹이 없어지는게 아님.
윤미향이 위암 3기의 80대 노인에게 월급 줘가며 안성 슆터에서 편하게 지낸것 부터 해서 박봉의 시민단체 출신이 딸 미국유학은 무슨 돈으로 보냈는지 해명하기 전까지 윤미향은 그냥 도둑년임.12. ...
'20.6.26 10:40 PM (61.102.xxx.144)이용수 할머니가 수요집회에 다시 참석을 하든 안하든 윤미향과 정의연의 횡령의혹이 없어지는게 아님.
윤미향이 위암 3기의 80대 노인에게 월급 줘가며 안성 슆터에서 편하게 지낸것 부터 해서 박봉의 시민단체 출신이 딸 미국유학은 무슨 돈으로 보냈는지 해명하기 전까지 윤미향은 그냥 도둑년임.
2222213. 나다
'20.6.26 10:41 PM (59.9.xxx.173)할머니는 대구에서 하시고 원래 서울에서 하시던 분은 원래 자리 지켜야죠.
대구에서 새 단체 만든다더니, 대구 중심의 본인 중심의 집회가 하고 싶으신 듯.
윤미향 의원과 센터 소장님 등이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제3자가 요 몇달만 지켜봐도 알겠네요.
윤미향 의원 힘내고 화이팅하십시오.14. 윤미향은
'20.6.26 10:45 PM (115.140.xxx.66)계좌부터 까길. 싫음 손 떼고
온통 의혹투성이에 무슨 활동을 한다고. 웃길 뿐15. 손소장
'20.6.26 10:50 PM (122.38.xxx.224)죽이고 무슨 낮짝으로ㅜ
16. ㅇㅇ
'20.6.26 10:50 PM (211.193.xxx.69)토착왜구들 어쩌나...ㅋㅋㅋㅋ
소녀상도 없애고 수요집회도 없애고...이용수 할머니 이용해서 다 하려고 했는데...
니들 좋다 말았네..ㅋㅋㅋ17. ...
'20.6.26 10:53 P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손소장
'20.6.26 10:50 PM (122.38.xxx.224)
죽이고 무슨 낮짝으로ㅜ
ㅡㅡㅡㅡ
누구더러 하신 말씀인가요?18. ....
'20.6.26 10:57 PM (118.221.xxx.195)계좌까도 볼줄도 모르는것들이 계좌타령은 이미 검새들이 압색했는데 언론에 질질 안흘리고 조용한거 보면 답나온거지. 결국 저럴걸 30년 위안부 운동에 똥물끼얹고 이제와서 노인네 성격 한 번.
19. 118.221
'20.6.26 11:06 PM (115.140.xxx.66)계좌 볼 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님은 계좌 보는 게 어려우신가봐요. ^^
윤미향이 그냥 켕기는게 있으니 못까는 거지. 검새가 압색을 하든 말든
왜 계좌를 못까느냐고. 뻔한 거 아님?20. ㅇㅇㅇ
'20.6.26 11:33 PM (185.69.xxx.138)이용수 할머니가 수요집회에 다시 참석을 하든 안하든 윤미향과 정의연의 횡령의혹이 없어지는게 아님.
윤미향이 위암 3기의 80대 노인에게 월급 줘가며 안성 슆터에서 편하게 지낸것 부터 해서 박봉의 시민단체 출신이 딸 미국유학은 무슨 돈으로 보냈는지 해명하기 전까지 윤미향은 그냥 도둑년임.
33321. ㅇㅇ
'20.6.26 11:54 PM (211.36.xxx.129) - 삭제된댓글할매 대구서 단체 결성했으니 거기서 활동하세요
서울은 사람들 충분해요22. 이나영
'20.6.27 12:42 AM (118.176.xxx.245)정의연 이사가 발등에 불떨어지니깐 저런 궁여지책도 쓰는 거 같네요.
말로는 할머니 의견 들어주는 척 회유하고 있지만 과연 그럴지는 모르죠.
윤미향 재산형성 의혹과 그동안 정의연 회계내역이나 제대로 까야죠.
할머니 앞세워 언플하지 말고.23. 윤미향의원지지
'20.6.27 1:27 AM (221.150.xxx.179)할머님은 이제 ㅜ
24. 서울소녀상지켜야
'20.6.27 7:39 AM (218.236.xxx.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