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현기증 납니다......
밤9시가 될려면 아직도 ㅠㅠㅠㅠ
현기증,,,어지럽다 정말@@@
여기
자유게시판이니까
용서해주세요,,,,,,,,,,,,,,,,,,,,,,,,,,,!!
젊은 청년들의 노래가 왜 글케
멋지나요,, 반했어요^^
정말
현기증 납니다......
밤9시가 될려면 아직도 ㅠㅠㅠㅠ
현기증,,,어지럽다 정말@@@
여기
자유게시판이니까
용서해주세요,,,,,,,,,,,,,,,,,,,,,,,,,,,!!
젊은 청년들의 노래가 왜 글케
멋지나요,, 반했어요^^
하아~ 전 아직도 갈등이 심해요
유채훈으로 할지 존노로 할지... 어째요?ㅠㅠ
정적인 유채훈 노래가 자꾸 듣고 싶은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존노도 못놓겠으니...
두사람 다 한테 투표해야 하나.
B팀의 활동과 음악적 방향은 대충 잡히는데
A팀의 음악적 방향은 예측불가라 재미있어요.
전 ㅎㅎ 현기증,,쪽이어요, 맘 정했어요,
전 유채훈!
울남편은 존노! ...;;
저는 현기증까지는 아니고 즐겁게 기다리고 있어요. 어느 팀이 우승하건 결승 올라간 세 팀에게는 그 자체로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믿어서 기쁜 맘입니다.
저도 그 12명이 다 좋은 활동 보여주기를 바래봅니다.
그 청년들의 노래를 보면서 쟤들이 전쟁통이었다면 총을 들었겠지..싶으니까 맘이 정말 아찔해지더군요,
이 평화로움이 있어 저런 화음을 즐기는구나,,,그런 행복감도 있었어요,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은 없어야합니다......정은아ㅏㅏ
C팀 웅원하는데
12명이 서로서로 여러조합으로 들어보고 싶어요.
본래팀 객원으로도 공연 많이 하먼 좋겠어요
전 유채훈 그 양반이 고영열과도 어우러져 보면 좋겠고..이루어진다면 엄청 특별한공연이 될 거같기도,
멤버들끼리 케미가 더 잘 보여서 12명이 지유롭게 막 공연하고 그러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