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씨가 참 희안해요
아 싫어요 이런 기분
1. 곧습격
'20.6.25 10:43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희한이라고 회초리 들고 몰려옵니다
2. 곧습격
'20.6.25 10:45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날씨가지고 방정이라고 곧 몰려옵니다
왜 안오죠
원글님 도망쳐요3. ᆢ
'20.6.25 10:48 PM (218.52.xxx.71)저도 괜히 두근두근 도망치세요ㅠ
4. .....
'20.6.25 10:49 PM (114.108.xxx.104)저는 지금 다르게 느끼고 있는데요. 습도가 61%인데 생각보다 덜 습하고 불쾌한 기운이 없네요. 기온이 많이 높지 않아서 그런지.
5. 저왔어요
'20.6.25 10:49 PM (223.62.xxx.86)희한입니다
한...6. 곧습격
'20.6.25 10:51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거봐요 원글님 이제 클났어요 지금 날씨가 문제가 아니므니다 종아리에 회초리 자국나서 올 여름에 치마는 다 입었어요
7. .....
'20.6.25 10:52 PM (106.240.xxx.211)곧습격님이 제일 나쁘심.
8. 곧습격
'20.6.25 10:54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아직까지 희한으로 안 고쳤다고 또 몰려옵니다
그러나 이미 늦었죠
원글님 회초리를 달게 받으세요 찰싹
나쁜 저는 이제 튑니다9. 곧습격
'20.6.25 10:57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인사를 안 했네요
할 건 하고 가야죠
굿밤10. ㅇㅇ
'20.6.25 11:03 PM (39.7.xxx.58)과잉교정형 인간들이라는 말이 있죠.
강박증 피곤한 종자들은
어디 산골 샌님 출신들이신가 어휴 질려~~11. 그마안 ㅋ
'20.6.25 11:10 PM (39.7.xxx.58)아니, 이분들이 진짜ㅋㅋㅋㅋ
댁들이 회초리 든 훈장들보다 더 해유~12. ㅇㅇ
'20.6.25 11:14 PM (116.126.xxx.92)틀린거 비웃는 사람들이 문제지 고쳐주는게 문제인가?
13. **
'20.6.25 11:15 PM (182.228.xxx.147)틀린거 고쳐주면 고맙지 않나요?
잠깐 민망하긴 해도 가르쳐 주면 고맙던데요.
인간이니 종자니 막말할 정도로 아니꼬울 일인가요?
너는 뭐 그리 잘났냐 꼬인 심보 참 못났네요.14. ㅋㅋ
'20.6.25 11:39 PM (119.70.xxx.47)날씨 얘기 글에 댓글은 산으로 가네요
역시 첫댓글의 영향이란..참 희안해요15. ㅋㅋㅋ
'20.6.25 11:40 PM (180.70.xxx.229) - 삭제된댓글ㅋㅋ 아 우껴요.
저도 희안이라는 글자 본 순간
걱정부터 들었어요.
아..곧 난리난리나겠군 하고요.16. ㅇㅇ ㅇ
'20.6.25 11:49 PM (39.7.xxx.58) - 삭제된댓글공감을 바라는 댓글인데 사람을 있는그대로 인정해주질
못하고 가르치고 회초리질 하니 거부감이 들 수밖에요.
타인의 입장과 기분 헤아리는게 그렇게 안되나요?
뭐든 지식만 최우선인줄 알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한 가지
가치관만 앞세워 기를 쓰고 주장하고...그걸 또 본인 입장에서 잘했다고 합리화하다니요..
내가 못난이라면 댁은 애정과 관용이 부족한 어른답지 못한 사람이네요. 적어도 타협조차 못하고 우겨대는걸 보니
당신은 자식에게 피곤하기 짝이 없는..보호자답지 못한 자예요.
뭣이 중한지를 모르니 어리석어 보이는군요.17. ㅇㅇㅇ
'20.6.25 11:52 PM (39.7.xxx.58) - 삭제된댓글댓글이 너는 뭐 그리 잘났냐는 의도로만 읽힌다니
깊이도 부족하고 꼬인 사람은 당신같아요.
공감을 바라는 댓글인데 사람을 있는그대로 인정해주질
못하고 가르치고 회초리질 하니 거부감이 들 수밖에요.
타인의 입장과 기분 헤아리는게 그렇게 어려워요?
뭐든 지식만 최우선인줄 알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한 가지
가치관만 앞세워 기를 쓰고 주장하고...그걸 또 본인 입장에서 잘했다고 합리화하다뇨..
내가 못난이라면, 적어도 댁은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용이
부족한 어른답지 못한 사람이네요.
우겨대는걸보니 자식에게 엄한 기준과 배움만 강요할..
보호자답지 못한 스타일 같은데..적어도 앞으로 내 주변에든 당신같이 피곤한 이가 없기를 바래요.
뭣이 중한지를 모르니 어리석어 보이는군요 정말.18. ㅇㅇㅇ
'20.6.26 12:02 AM (39.7.xxx.58)댓글이 너는 뭐 그리 잘났냐는 의도로만 읽힌다니
깊이도 부족하고 꼬인 사람은 당신네같아요.
공감을 바라는 댓글인데 사람을 있는그대로 인정해주질
못하고 가르치고 회초리질 하니 거부감이 들 수밖에요.
타인의 입장과 기분 헤아리는게 그렇게 어려워요?
뭐든 지식만 최우선인줄 알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한 가지
가치관만 앞세워 기를 쓰고 주장하고...그걸 또 본인 입장에서 잘했다고 합리화하다뇨..
내가 못난이라면, 적어도 댁은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용이
부족한 어른답지 못한 사람이네요.
우겨대는걸보니 자식에게 엄한 기준과 배움만 강요할..
보호자답지 못한 스타일 같은데..적어도 앞으로 내 주변에든 당신같이 피곤한 이가 없기를 바래요.
뭣이 중한지를 모르니 어리석어 보이는군요 정말.
쪽수가 많다고 다가 아닌 것을...19. 교정
'20.6.26 12:12 AM (175.192.xxx.113)한글오타 교정해주는 분들 좋던데..
원글 댓글 읽으면서 배우는데요..
헷갈리는 철자법을 알게 되기도 하구요^^20. ㅎㅎㅎ
'20.6.26 12:15 AM (125.128.xxx.85)한..... 이구나
한이 될 듯...
희안 등장하면~21. ㅇㅇ
'20.6.26 12:41 AM (1.231.xxx.2)맞아요, 맞춤법 고쳐주는 것 좋아요. 듣기 싫어하지 말고 이럴 때 한 글자라도 바로 압시다.
22. 궁금이
'20.6.26 2:43 AM (1.232.xxx.218)맞춤법이 틀리니 댓글이 많이 달리네요. ㅋㅋ
23. ...
'20.6.26 10:58 AM (211.46.xxx.77)과잉교정형 인간들이라는 말이 있죠.
강박증 피곤한 종자들은
어디 산골 샌님 출신들이신가 어휴 질려~~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