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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경준 말하는게 별로네요

조회수 : 17,126
작성일 : 2020-06-24 17:54:39
요즘 동상이몽 다시 나오던데요.
육아일기 비슷하게..
강경준 말하는게 참 별로더러구요 .
분만 얘기 하며 부부관계 어쩌고 그러는것도 그렇고..
큰아들 사춘기 와서 말도 딱 세마디만 하고 방에서 안나오려 한다는데 굳이 방송 출연 시키는 것도 별로고요.


강경준은 "태어날 때는 진짜 못 생겼었다. 내 아들 아닌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신영은 "오빠가 그때 밖에서 기다리겠다고, 분만실 입장을 거부하다가 왜 깨니까 내 머리맡에 있었냐"고 물었다.

강경준은 "주변에서 막은 거지, 난 나가려고 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에 장신영은 "나가고 싶었냐"고 추궁했다.

강경준은 "그런 얘기 많더라. 부부가 그런 걸 보면 충격을 받아서 부부 관계 안 좋아진다고 하더라. 사실 무서웠다. 애 낳는 것도 그렇고 처음 보는 게 두려웠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강경준은 당시 출산 과정을 떠올리며 "아직도 생생하다. 너무 놀랬다. 갑자기 아래에서 핏덩이 쑥 하고 나와서 '나오셨습니다' 하는데 아직도 너무 무섭다. 신기하고 좋고 다른 생각도 없었다. 너무 놀래서"라고 털어놨다.
IP : 110.70.xxx.239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24 5:57 PM (110.70.xxx.240)

    자기들끼리 잘살면 됐죠.
    연예인이니 교육수준도 그럴테고 부부관계 얘기는
    그러려니 하는데...
    핏덩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묘사는 직설적이고 리얼해서 기분나빠요.

  • 2. ...
    '20.6.24 5:58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그런소리들 많이하잖아요
    남편이지만 아기낳는모습 두려울수도있구요
    전 제가 분만할때 남편들어오는게 싫은대요

  • 3. ㄹㄹ
    '20.6.24 5:58 PM (106.102.xxx.57)

    출산을 미화하는것도 아니고 솔직하다 생각했어요

  • 4.
    '20.6.24 6:04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솔직한거죠
    제 친구 회사에 남자 상사가 자기 부인이 아이 낳는거 봤는데 너무 감동해서 울었다나
    뭐라나 그랬대요
    가까운 남자 지인이 그 남자상사를 아는데 애 낳을때 무섭고 징그럽고 부인이 동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아이 낳을때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더군요
    두 가지 감정이 다 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부인이 너무 안스러우면서도 동시에 너무 무섭고 놀랄 수 있을거 같아요

  • 5.
    '20.6.24 6:04 PM (1.225.xxx.117)

    큰애 방송 나오는건 좀 그렇지만
    지금 일이 없어 고민인것같고
    출산장면은 여자가 봐도 충격일것같아요

  • 6.
    '20.6.24 6:05 PM (117.111.xxx.43)

    분만과정 남자가 보면.. 그건.. 아닌데

  • 7.
    '20.6.24 6:07 PM (61.74.xxx.175)

    솔직한거죠
    제 친구 회사에 남자 상사가 자기 부인이 아이 낳는거 봤는데 너무 감동해서 울었다나
    뭐라나 그랬대요
    가까운 남자 지인이 그 남자상사를 아는데 애 낳을때 무섭고 징그럽고 부인이 동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아이 낳을때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더군요
    두 가지 감정이 다 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시각이 얼마나 강렬한데요
    부인이 너무 안스러우면서도 동시에 너무 무섭고 놀랄 수 있을거 같아요

  • 8. ..
    '20.6.24 6:07 PM (175.113.xxx.252)

    .저 아직 애를 낳아보지는 않았는데 .. 솔직히 그런 감정 들것 같아요 .. 너무 솔직하게 표현한것 같지만요

  • 9.
    '20.6.24 6:07 PM (221.140.xxx.96)

    별로 안 이상한데요?
    저도 여자지만 내 출산 과정 남편한테 보여주기 싫구요
    원래 갓 태어난 애기들 쭈글해서 못생긴것도 맞고
    딱히 잘못 없어 보이는데...

  • 10. ....
    '20.6.24 6:08 PM (112.160.xxx.21)

    동물같고 이런말을 왜 하는지..
    남편이 보면 왜 안돼요?
    성적매력떨어질까봐?

  • 11. ...
    '20.6.24 6:09 PM (110.70.xxx.239) - 삭제된댓글

    솔직한게 미덕은 아니죠.
    부인은 죽을 힘을 다해 고통스럽게 출산하는데..
    부부관계 이유로 들어와 보지도 않으려고 하고..
    더욱이 방송에 나와서 저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나요?
    내가 부인이면 넘 서운할듯요..

  • 12. ....
    '20.6.24 6:10 PM (110.70.xxx.239)

    솔직한게 미덕은 아니죠.
    부인은 죽을 힘을 다해 고통스럽게 출산하는데..
    부부관계 이유로 분만실에 들어와 보지도 않으려고 하고..
    더욱이 방송에 나와서 저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나요?
    내가 부인이면 정떨어질듯..

  • 13. ㅇㅇ
    '20.6.24 6:11 PM (110.70.xxx.240)

    아내에 출산 장면을 보는게 부부관계에 영향 많다는 카더라..많던데요.
    남자가 충격받아서 관계 회피하거나 한다고..
    출산장면 보이는거, 섣불리 결정할 일이 아니긴 해요.

  • 14. ....
    '20.6.24 6:11 PM (175.223.xxx.89)

    여자도 직접 자기 애나오는 모습 보는거
    아니잖아요.
    저도 애낳았지만 그 모습 적나라하게
    보고 싶지 않아요.
    보여준다고 해도 싫을것 같은데
    남자는 더하겠죠

  • 15. 뭘 어쩌라고
    '20.6.24 6:11 PM (220.76.xxx.57)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올리는 원글이 몇백배는 더 이상하고 찌질해요. ㅋㅋㅋ

  • 16.
    '20.6.24 6:12 PM (221.140.xxx.96)

    ㅎㅎ 보여주고 싶은분은 보여주세요
    내가 보여주기 싫다는데 뭔 성적매력이 떨어질까봐 그러냐고 하죠? 전 다른 여자 출산장면도 보기 싫어요
    저도 그 방송 봤는데 보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애도 갓태어난 사진 보여주는데 진짜 지금과 너무 달라서 빵터졌는데요

  • 17. ..
    '20.6.24 6:13 PM (211.36.xxx.243)

    장경준이 님에게 청혼한것도 아닌데
    뭘 그정도로.
    일상 미화않고 가감없이 보여주는거같은데,
    드라마 남주 찾으시나요?

  • 18.
    '20.6.24 6:14 PM (39.113.xxx.189)

    장신영은 정 안떨어지고 잘사니까
    원글님 남편이나 정 안떨어지게
    잘하고 사심 됨~~~~~

  • 19. 그러게요
    '20.6.24 6:15 PM (211.36.xxx.202)

    너무 무뚝뚝하고 솔직해서 섭섭할수 있겠지만
    부인이 괜찮다면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 20. 뭘 어쩌라고
    '20.6.24 6:18 PM (220.76.xxx.57)

    이런 글 올리는 원글이 몇백배는 더 이상하고 찌질해요
    사람마다 감정이 상황이 다르고 이해도 다르고!!
    남의 눈에는 님의 생각도 이런 글도 미안한 말이지만 좀 모자라 보여요.
    다양성을 인지 못하는듯해서

  • 21. 애를
    '20.6.24 6:24 PM (175.117.xxx.115)

    둘이나 낳았지만 왜 남편에게 보여줘야 하죠? 그 과정이 여자인 나도 징그러워요. 보고 싶은 부부는 보면 되죠. 그리고 사춘기 아들 안 내보내면 또 안 내보냈다고 말 나올텐데요...

  • 22. 에휴
    '20.6.24 6:32 PM (123.214.xxx.130)

    님 이런 글 적는거 별로네요.

  • 23. ㅇㅇ
    '20.6.24 6:41 PM (221.141.xxx.242)

    잘 살고 있는 사람 이름까지 들먹이며 왜 꼬투리 잡을까?

  • 24. 글쎄
    '20.6.24 6:48 PM (1.225.xxx.20)

    최수종과보다는 저런 솔직과가 훨 나은 것 같은데...

  • 25. ...
    '20.6.24 6:48 PM (121.137.xxx.95) - 삭제된댓글

    남이 한 말 한두마디를 전체라고 판단하지 말구요.
    이런 글도 올리지 말아요.

    자신의 한심한 생각을 이렇게 올려서 같이 까자! 이건가요?

  • 26. ..
    '20.6.24 7:00 P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그냥 미화하지않고 솔직히 표현한듯

  • 27. 중1때
    '20.6.24 7:02 PM (218.153.xxx.41)

    출산 테이프 봤는데 무섭고 징그럽고
    토할 것 같더라구요 ㅠㅠ

    좀 섬세하거나 여성적인 성향의 남자라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차피 섹스부터가 동물적인 본능이잖아요 ;;;

  • 28. ^^
    '20.6.24 7:16 PM (112.153.xxx.143)

    본방 봤는데 그렇게 들리지는 않던데~~
    솔직하게 말로하기 멋쩍은 듯 느껴졌어요.
    그런 말들은 출산 해보신 분들은 간혹 듣기도 하지 않았나요?
    같은 말도 이렇듯 다르게 들릴 수 있구나~합니다.
    그냥 혼자 생각하고 말지...
    글까지 쓰며 묻는지 모르겠어요.
    연예인도 진짜 힘든 직업이네요...

  • 29. 아파서
    '20.6.24 7:22 PM (219.251.xxx.213)

    끙끙 앓는데 동물은 무슨.

  • 30. 저런거
    '20.6.24 7:32 PM (175.223.xxx.207)

    찍어서 방송에 내보내는것도 싫고
    원글같은 글도싫고
    연예인 일거수일투족에 의미부여하는 여기
    아줌마들도 제정신은 아닌거

  • 31. 00
    '20.6.24 7:48 PM (119.194.xxx.243)

    개인에 따라 느낌이 놀라울 수도 있는건데 그게 왜 별로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전 오히려 솔직한 표현이라 생각했어요.

  • 32. 입조심
    '20.6.24 8:55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이쁘게 잘살던데 오지랖도ㅎㅎ

    요즘82수준 왜이러죠

  • 33.
    '20.6.25 8:27 AM (117.111.xxx.26)

    저런거
    '20.6.24 7:32 PM (175.223.xxx.207)
    찍어서 방송에 내보내는것도 싫고
    원글같은 글도싫고
    연예인 일거수일투족에 의미부여하는 여기
    아줌마들도 제정신은 아닌거

    끼어들어 이런 글 쓰는 본인은 열외라고 생각하나 보죠?

  • 34. ㅡㅡ
    '20.6.25 1:02 PM (223.38.xxx.121)

    아이가 첫 세상에 나오는 숭고한 사건 앞에
    앞으로 ㅅㅅ 못 할까봐 겁내는 건가요?ㅋ

    돈 벌어야니까 이해는 되면서도
    큰 애나 여러가지 생각함 안 나오는게 훨 나을텐데

  • 35. ....
    '20.6.25 1:20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제가 남자라도 분만하는 모습 생생하게 보고 싶지 않아요.

    왜 그걸 꼭 같이 봐야하는게 트렌드가 된 건지 이해불가.

  • 36. ..
    '20.6.25 1:23 PM (39.109.xxx.76) - 삭제된댓글

    이상하네요.
    보통 분만실에서 남편은 아내 머리맡에 있고
    의사가 다리쪽에 있다가 아기 나오면 탯줄 끊으라고
    가위만 주던데 요샌 아기 나오는 장면을 적나라하게 다 보여 주나요?

  • 37. 음음음
    '20.6.25 1:45 PM (220.118.xxx.206)

    전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요...숭고는 뭐가 그렇게 숭고한지 모르겠고..

  • 38. 이상한 유행
    '20.6.25 2:07 PM (1.220.xxx.70)

    요즘도 남편이 탯줄자르는거 분만실 들어가나요 ?
    저 애낳을때 대유행이었는데 ...
    만삭 사진도 대 유행이었음 ( 그 사진 왜 찍는지 이해 불가)

    도대체 애 아빠가 저걸 왜 봐야 하는지도 이해안됨
    애 나오는 장면을 보면서 감격해야 하는지도 이상하구요

    강경준을 왜 욕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다르듯이 애 낳는걸 보고 감격스러워서 우는 사람도 있을수 있고 부담스럼고 무서울수도 있는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했다고 커뮤니티 마다 욕하는거 보기 안 좋아요

    요즘은 다양성 다양성 운운하지만 감정조차도 자유롭게 표현 못하는게 무슨 다양성인지

    원글님 생각이나 글이 나쁘다는거 아니예요
    글에 대한 제 생각을 적은거니까 너무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39.
    '20.6.25 2:54 PM (223.33.xxx.105) - 삭제된댓글

    같은걸 보고도 참..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네요.

    장신영, 어릴 때 그렇게 이혼하고
    계속 전남편 빚잔치 하다가 모은 돈 별로 없이
    재혼하고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 들던데..

    역시 이번 재혼도 장신영이 벌어야 되는 팔자인것 같아
    안스러운 마음 들던데..

    강경준이 기저귀값이라도 벌게 어디든 일자리 생겨
    경제적 부담없이 두세살까지라도 육아에 전념하다
    장신영이 일했으면 좋겠다 생각 들더라고요.

    강경준처럼 말하는 남자들도 많고
    출산때 개판인 남자들도 많은 세상인데
    솔직한게 마음에 안들다고 이러쿵저러쿵ㅎ

    연예인 참 피곤하겠다는 생각 들어요.

  • 40. 남자들 중에
    '20.6.25 4:49 PM (203.234.xxx.109)

    피 못 보는 사람 많아요. 현기증 느끼고 기절까지 해요. 분만 때 출혈도 많고 안 보여주고 싶은 장면 많잖아요. 남자가 다볼 필요없고 보는 게 꼭 좋지만도 않아요. 머리맡에만 있는다 해도 소리, 냄새, 분위기도 남자에게 트라우마가 될 수 있어요.

  • 41.
    '20.6.25 4:55 PM (115.23.xxx.156)

    솔직하고 괜찮던데요

  • 42. ??
    '20.6.25 5:19 PM (178.128.xxx.139) - 삭제된댓글

    이해되는데요.
    낳는 입장에선 안낳을 수가 없으니 수술실에 들어갈 수 밖에 없지만
    안낳는 사람은 그걸 굳이 지켜볼 이유가 없고, 무서울 거 같아요.

  • 43. ??
    '20.6.25 5:21 PM (223.38.xxx.114)

    장신영이 연상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오빠라고 하는거보면

  • 44. ll
    '20.6.25 5:29 PM (59.11.xxx.160)

    놀라고 무서울 수 있죠.
    그런데 칼로 에이는 듯한 고통 참으면서 죽을 듯이 힘 주면서 버티고 애 낳는 와이프 생각은 1도 없이
    동물같다는 둥 자기 애를 핏덩이로 표현하면서 얘기하니까 그렇죠.
    그런 얘기 뭐가 자랑이라고 방송에 대고 자극적으로 하고요.
    생각보다 더 철 없고 생각 없고 연기도 못 하고 그래서 캐스팅 안 되나본데
    애 보느라 정신 없는 와이프 어서 연기해서 돈 벌었음하는 모습에 참.....
    장신영 고생하고 살았는데 또 본인이 가장역할 하게 생겼더라고요. 에휴

  • 45. phrena
    '20.6.25 5:32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이런 이야기 이해가 안 가는 게

    두번의 출산시 남편이 바로 옆에 딱 붙어 있었는데
    의료진도 아니고ᆢ 발치 쪽에 서 있는 게 아니라서
    충격적인 광경 전혀 안 보이거든요ᆢ

    근데 왜 부부관계에까지 미칠 정도의 트라우마라는 건지??

    둘째 출산시 첫아이(당시 다섯살) 도
    아빠랑 내내 같이 분만 과정 지켜봤는데
    지금도 동생에 대해 애틋해해요ᆢ

    태어나자마자
    동생 얼굴 가장 먼저 본 것도 큰아이고
    욕조에 아기 담갔을 때 손 만져주니
    동생이 울음 뚝 그쳤었다고ᆢ

    저는 출산시 신음 한번도 안 하고 분만했는데
    (안 아팠던 건 아니고ㅠ)
    분만 과정이 아주 평화로웠어요ᆢ

    무섭고 살벌한 게 아니라ᆢ

  • 46. 윗님
    '20.6.25 5:48 PM (203.234.xxx.109) - 삭제된댓글

    분만이 사람마다 천차만별인 거 모르시는지.
    평화로운 분만 경험하신 건 행운이셔도 남들은 내 경우처럼 진행 안 될 수 있는 게 이해 안 되시나요?
    분만은 응급상황이고 의외의 사고도 꽤 생깁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도 다른 건데요.

  • 47.
    '20.6.25 5:49 PM (39.119.xxx.54)

    분만 당시는 인간도 동물과 똑같지 않나요
    사람마다 다르니 분만과정 보고 놀라는 사람도 있죠
    그런 사람에게 굳이 들어가 보라고 하기에는....

  • 48. ㅇㅇ
    '20.6.25 6:00 PM (39.7.xxx.58)

    안 숭고함. 한마디로 말해서 동물이 새끼낳는건데
    뭐가 숭고한 거임? 오글오글해~
    과도한 의미부여나 미화는 듣는 제3자를 닭살돋게 만들어요.

  • 49. ..
    '20.6.25 6:40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동물적이긴하죠..
    탄생이 아름다운것과 별개로 피에 양수에 분비물에 ㅜ
    또 숭고하게 느끼면 오히려 성관계 힘들수 있을듯.
    가까이하면 안될거같고 지켜줘야할거같고

  • 50. ===
    '24.1.8 2:06 PM (112.214.xxx.196)

    이래서 바람핀건가.. 쨋든 너무 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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