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심해서 엥간하면 안나가지만 주위를 봐도 직접 나가서 봐도
코로나 신경 안써요
지긋지긋하기도 하고 이제 만성 됐데요
질본에서 이제 안전한 지역 없다고 선언 했는데
전같음 난리 났을건데 기사 보고도 그런갑다
하고 다들 휴가 계획 하네요
전 조심해서 엥간하면 안나가지만 주위를 봐도 직접 나가서 봐도
코로나 신경 안써요
지긋지긋하기도 하고 이제 만성 됐데요
질본에서 이제 안전한 지역 없다고 선언 했는데
전같음 난리 났을건데 기사 보고도 그런갑다
하고 다들 휴가 계획 하네요
전 학교근무해서 그런가 아직 코로나 심각해요
애들 하루종일 마스크 쓰고 있고 안쓰러워요
수시로 소독하고 제 주위는 다들 모든 대외활동 올스톱인데요..
무슨일이든 심각한 사람만 심각한가봐요
이러면 안되는데
아직 심각한데요...
지방까지 확진자 근 한달?만에 뜨고.
다들 초긴장 중
집에만 갇혀 살다 우울증 걸려 사느니 그냥 놀러 다니고 이젠 평상시생활 하겠다 이런 마인드인거 같아요
저도 신기한게 인터넷에 분위기 보면 심각한데 실제 나가봄 사람들이 전혀 심각하지가 않아요 해외는 못가겠고 제주도 지금도 터져나가던데요 다들 휴가로 제주도 간데요
서울인데 60대 동네 언니는 엊그제 제주도로 2박3일 가족여행 갔다왓어요 자식들이 다 미혼.
그언니 평소에도 답답하다고 마스크 안쓰고 다녀요
원글님 말 맞아요
다들 할거 다하고 신경 안씁니다
여기서만 심각하죠
해외만 못나갈뿐 국내서 할거 다함
마스크라도 제대로 쓰면 감사할따름
너무걱정마세요.
마스크사기어렵다고 난리치던 초기만큼은
아니지만 나가보세요.
이 터워속에서도 대부분 다 마스크쓰고 다닙니다.
7웚11일까지만 마스크 10매씩 판매한다고 사두라고 하더군요.
흡연자나 지병 있는분들은 스스로 조심해야해요.
저랑 가족들은 2월부터 지금까지 회사가는거 빼곤
거의 자가격리급인데 ㅜㅜ
나혼자 열심히 해봐야 기운빠지죠 그지같은것들이 죽쒀놓으니 ᆢ지치는거죠 더위에 나가떨어지게 생겼네요 이제 마스크 도
신경안쓰는 사람이 퍼뜨리는거죠..나는 괜찮다가 아니라
자기때문에 확 번질 수도 있는건데 약자 노인 배려없이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주위에 아무렇지않게
여행계획짜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죠..
신경쓰고 조심하는 사람들때문에 그나마도 지금 버텨주는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