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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딩크족들은 돈이 많은가봐요?

ㅇㅇ 조회수 : 25,124
작성일 : 2020-06-21 19:54:46
나중에 늙어서 병원신세 지게 될 때 병원엔 혼자가서

누워 있을건가보죠 ? 병원에선 반송장이 되어 누워있는 노인 보호자 맡을 자녀 없다고 하면 황당한걸 넘어 병원에서 뭘 해줄 방법이 없을텐데

누가 보호자를 맡아줄거라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돈이 많아서 종일 부릴 사람이있으면 몰라도

그돈 없으면 아무 방법 없을텐데 딩크들은 순진한건지 무식한건지 모르겠네요.
IP : 122.34.xxx.5
1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21 7:55 PM (223.33.xxx.13)

    님걱정이나 하세요.

  • 2. ...
    '20.6.21 7:56 PM (221.151.xxx.109)

    남이사 ㅡㅡ

  • 3. ㅋㅋ
    '20.6.21 7:56 PM (175.223.xxx.41)

    딩크가 부러워죽겠나봄ㅋㅋ

  • 4. ..
    '20.6.21 7:56 PM (223.62.xxx.36) - 삭제된댓글

    왜 뭔일 있어요??

  • 5. ㅁㅁ
    '20.6.21 7:57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참 별 븅신 다 출현이다 ㅠㅠ

  • 6. ...
    '20.6.21 7:57 PM (221.151.xxx.109)

    같은 말이라도 좋게 하지 이게 뭐예요
    걱정을 가장한 돌려까기

  • 7. 딩크
    '20.6.21 7:57 PM (14.40.xxx.172)

    부러워 죽나 봄222222222222222

  • 8. 자식들에게
    '20.6.21 7:58 PM (221.143.xxx.221)

    살해당하는 부모도 부지기수요. 뭘 안다고...

  • 9. ㅇㅇ
    '20.6.21 7:58 PM (122.34.xxx.5)

    남이사라니. 그 사람들 나중에 독거노인되고 고독사하던지 병원가도 국가에서 세금써서 거둬야해요. 그돈은 남의집 자식들이 낸 세금이고요. 딩크족들은 이기적이고 뻔뻔하기까지 하네요

  • 10. . . .
    '20.6.21 7:59 PM (122.38.xxx.110)

    Double Income, No Kids

    당연한거 아녜요?
    딩크 뜻 몰라요?

  • 11. 머래??
    '20.6.21 7:59 PM (121.135.xxx.24)

    왜 난데없이 트집질?

  • 12. !!!!!!
    '20.6.21 8:00 PM (1.238.xxx.201) - 삭제된댓글

    참 덥다 더워!!!!

  • 13. ㅇㅇ
    '20.6.21 8:00 PM (1.237.xxx.28)

    고독사하는 사람들은 자식없어서 고독사하는 줄 아나봐요?

  • 14. ㅇㅇ
    '20.6.21 8:00 PM (223.38.xxx.141)

    뭐지 이 신박한 어그로는?

  • 15. 네네
    '20.6.21 8:01 PM (223.38.xxx.148) - 삭제된댓글

    더위 드셨나 봅니다

  • 16. ㅇㅇ
    '20.6.21 8:01 PM (223.33.xxx.13)

    또라이급이네

  • 17. 애가
    '20.6.21 8:01 PM (175.223.xxx.41)

    안생기는 부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18. 헐...
    '20.6.21 8:01 PM (121.169.xxx.171)

    무슨...오늘 무슨 날인가....

  • 19. ...
    '20.6.21 8:02 PM (122.38.xxx.110)

    일단 난 딩크 아니구요.
    두사람이 뼈빠지게 벌어서 평생 세금낸건 어디갔는데요?
    당신네 새끼 키우는데 쓰고 있잖아요

  • 20.
    '20.6.21 8:02 PM (117.111.xxx.37)

    딩크는 둘다 맞벌이니 세금도 둘다 내는거죠

  • 21. oo
    '20.6.21 8:03 PM (39.7.xxx.84)

    딩크가 일하고 낸 세금으로 당신 애들 초등학교 무료인건 생각 안 하지?

  • 22. ㅁㅁ
    '20.6.21 8:03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이런 수준이하에 댓글 주는게 바보
    내 댓글 수거한다

  • 23. ..
    '20.6.21 8:04 PM (180.70.xxx.210)

    자녀 양육비/교육비/결혼비용 안나가잖아요

  • 24. 원글님
    '20.6.21 8:04 PM (49.165.xxx.76) - 삭제된댓글

    딩크들이 내는 세금으로 당신 아이들 공짜로 교복 입고
    공짜로 급식 먹고 각종 아동, 청소년 수당 받는 거잖아요.
    나중에 딩크한테 들어가는 세금 아이들이 받은 거
    돌러준다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별 거지 같은 글을 다 본다.

  • 25.
    '20.6.21 8:05 PM (223.38.xxx.146)

    진상이다

  • 26. ㅇㅇ
    '20.6.21 8:05 PM (122.34.xxx.5)

    말귀가 어두우시네들.. 딩크족이 낸 세금은 그 들 살때 썼을가고 딩크족들이 노환으로 병원신세 질때는 당연히 고생해 키운 자식세대들이 세금내죠.

  • 27. 등시니네
    '20.6.21 8:05 PM (221.143.xxx.221) - 삭제된댓글

    세금은 젊은애들만 내니? 물건을 사도 간접세가 다들어가 있는데 온 국민이 죽을 때까지 세금에서 자유롭겠니? 콱~ 말하는 꼬라지 하곤... 교육세 혜택받고 초중고 저렴하게 느그 자식들 학교 다니는 거는 뭐니? 염치가 있어야지.

  • 28. ㅇㅇ
    '20.6.21 8:08 PM (223.33.xxx.13)

    원글님. 무식하시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어그로 끌지말고.

  • 29. ...
    '20.6.21 8:08 PM (122.38.xxx.110)

    말귀가 어두우시네들.. 딩크족이 낸 세금은 그 들 살때 썼을가고 딩크족들이 노환으로 병원신세 질때는 당연히 고생해 키운 자식세대들이 세금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똥같은 소리야
    님 말대로면 자식세대는 걔네가 세금 내서 걔네가 쓰겠네
    뭐가 문제야

  • 30. ㅡㅡ
    '20.6.21 8:09 PM (223.62.xxx.80)

    댁자식이 나중에병간호라도 해줄줄아나보네;;;;;;
    자식이들으면 기겁하겠어요

  • 31. ..
    '20.6.21 8:10 PM (14.63.xxx.199)

    헐 노인은 세금 안내는 줄 아나보네요.
    물건만 사도 다 세금붙어나오고
    재산세 주민세 건강보험료 다 내는데

  • 32. 윈글님
    '20.6.21 8:12 PM (119.203.xxx.52)

    본인 노후나 걱정하세요
    오지랖은ㆍ
    82,에 뭐이리 이상한 인간들이 많은지ㆍ 참

  • 33. 이린글은
    '20.6.21 8:13 PM (110.70.xxx.77) - 삭제된댓글

    그냥 공해일 뿐.
    대꾸할 가치돛없는..

  • 34. ...
    '20.6.21 8:13 PM (39.7.xxx.2)

    댁 자식들은 부모가 이러고 다니는거 알면 정 떨어질거 같은데 아 콩콩팥팥이려나

  • 35. ㅇㅇ
    '20.6.21 8:14 PM (122.34.xxx.5)

    노인네 간병비 입원비 밥값 약값 수술값 죽으면 화장치룰 값 이 애들 교육비보다 더많이 들어요. 그리고 애들 부모도 돈벌면 세금 내요. 자식낳았다고 안내는거 아니고요. 누가 보면 딩크등이 내는 세금으로 전국민 자식들 먹여살리는 줄 알겠네. 게다가 딩크들은 자식이 0명이라 미래에 아예 세금낼 사람 없어요. 결국 애 하나 낳은 집에서 딩크 2명을 부양하는 셈이되죠. 계산 하려면 바로 해야지요.

  • 36. 모래
    '20.6.21 8:15 PM (175.208.xxx.230)

    님 걱정이나 하세요

  • 37. 이집자식들
    '20.6.21 8:15 PM (110.70.xxx.33)

    부모 노후 책임지느라
    결혼도 못하고
    독거노인 되겠네.

  • 38. ㅇㅇ
    '20.6.21 8:16 P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누가 나으랬나? ㅋㅋ

  • 39. ㅇㅇ
    '20.6.21 8:17 PM (211.36.xxx.112)

    딩크가 다 거지라는 전제를 깔고 시작하는건가요.
    모자라보여요

  • 40. ㅋㅋ
    '20.6.21 8:18 PM (218.154.xxx.69) - 삭제된댓글

    다음 세대 인구가 걱정이라면 님이 바로 생산활동 하시면 되겠어요

  • 41.
    '20.6.21 8:21 PM (210.99.xxx.244)

    애한10명 낳으셨나봐요 자식을 보험으로 아시나? 별 꼴 다보네 저도 자식둘이지만 이런글은 진짜 한심

  • 42. 자본주의
    '20.6.21 8:23 PM (221.143.xxx.221)

    사회에서 남의 돈을 부정하면 빨갱이이자 사상범이야. 자기 돈으로 사먹고 치료받는걸 느그 자식들덕으로 노인들이 산다고 억지부리면 정신병동에 가야돼!!

  • 43. ㅅㄷ
    '20.6.21 8:23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애낳은 게 억울하신가봐요
    애 안 낳고도 잘만 사는 사람들 보니 약올라 죽겠다 악을 쓰시는 걸 보니

  • 44. 그래서
    '20.6.21 8:26 PM (125.130.xxx.219)

    뭐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 생각 없었는데 원글이 말 듣고 애 낳아서 댁처럼 뼈저리게
    고생하고 후회하라고????
    자식 없이 둘이 벌어서 하고 싶은거 다 하며 연애하듯 사는 부부
    배가 아파 죽는거처럼 보이네~~
    자식 낳아서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사람은 댁같은 생각 안하지!!

  • 45. ㅇㅇ
    '20.6.21 8:28 PM (122.34.xxx.5)

    대한민국 노령화로 노인문제 심각하다는거 상식인데도 이런반응 보이는거는 딴지걸고 싶다는거 맞죠? 두서없이들 이러지말고 나중에 노인되어서 병원에서 수술할때 보호자 누구로 이름댈건지 딩크족 있으면 말좀 해봐요 네?

  • 46. 이보세요
    '20.6.21 8:28 PM (14.7.xxx.43)

    할머니! 댁들 자녀들 아동수당, 무상급식, 장학금 혜택에 딩크족 세금은 안 들어갔을 것 같아요!? 그리고 딩크족 돈 많습니다 됐죠?

  • 47. ...
    '20.6.21 8:28 PM (223.53.xxx.77) - 삭제된댓글

    이봐요. 님 자식 무상 급식은 딩크족에 세금 내서 먹이는 거에요.
    딩크족이 낸 세금 덕에 애 키웠으면 님 자식이 갚난 건 당연한 거에요

  • 48. ㅋㅋㅋ
    '20.6.21 8:29 PM (58.226.xxx.66)

    돈잘버는 딩크 친구 부러워 발악하는것같네요 ㅋㅋㅋㅋㅋ

  • 49. ㅇㅇ
    '20.6.21 8:32 P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요즘 보호자 없는 환자 많습니다.
    보호자 동의 필수 아니예요.
    혼자가서 수술받고 입원하고 다합니다.
    이미 이상한 일 아니예요.
    겨우 생각난게 수술 동의선가요.

  • 50. ㄴㄷ
    '20.6.21 8:33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돈 잘 버는 딩크 친구랑 통화하고 속이 뒤집어지셨나봐요 아 진짜 애잔해

  • 51. . .
    '20.6.21 8:33 PM (203.170.xxx.178)

    무식하고 못났으면 착한 심보로라도 사세요
    악에 받쳐 뭔 ㅈ ㄹ 이신지

  • 52. 고독사노인
    '20.6.21 8:34 PM (125.132.xxx.178)

    고독사 노인중에 자식있는 사람이 훨씬 많다네요. 이런 글 쓸시간에 자식 교육에 신경써서 고독사를 면해볼 생각해보세요. 글쓰는 것으로 미루어볼 때 그다지 자식을 잘 키울 분으로 안보이셔서 걱정되네요~

  • 53. 20년전
    '20.6.21 8:35 PM (182.215.xxx.201)

    20년전에도 누가 이런 말하길래..
    허이구 참 무식도 하다
    노후대책으로 애낳았다면
    그 애도 참 불쌍타...하고 대꾸 안했던 기억이 있어요.
    아직도 이렇게 산수하는 사람 있군요.
    근데 왜 이런 말 해요?
    자기 무식하다고 알리고 싶어서?

  • 54. ????
    '20.6.21 8:35 PM (211.36.xxx.200)

    그니까 님 전제가 뭐냐고요.
    딩크가 노년에 혼자되면 다 그지된다~이거에여?????
    돈 많아서 자기돈 쓸거라고요.ㅜ

  • 55. ㅋㅋ
    '20.6.21 8:36 PM (175.223.xxx.225) - 삭제된댓글

    산 송장되면 죽으면 되지 뭔 걱정이 그렇게 많아요
    돈도 많으니까 내 걱정하지말구요
    지난달에 인센 들어와서 세금 억대로 냈으니까
    아줌마 자식이 낸 세금 거덜낸다는둥
    별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지말고 나같이 세금 많이내고
    혜택하나 못받는 사람들한테 고맙게 생각해요

  • 56.
    '20.6.21 8:38 PM (175.116.xxx.158)

    속썩이는 자식만 가득해서
    심술이 나시나봅니다 ㅋㅋ

  • 57. ㅁㅁ
    '20.6.21 8:38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이런것도 나이는 쳐묵고 새끼는 싸질럿단 얘기인데
    난감하네

  • 58. ㅇㅇ
    '20.6.21 8:39 PM (211.36.xxx.112)

    요즘 보호자 없는 환자 흔합니다.
    보호자동의 필수인 세상아니예요.
    혼자 입원하고 수술하고 다합니다.
    겨우 생각난게 수술동의선가요.
    보호자 없는 환자중엔 자식한테 버림받은 부모도 흔하구요.
    물었습니다.
    딩크는 거지다가 님 전제입니까

  • 59.
    '20.6.21 8:42 PM (1.225.xxx.224)

    원글님 글에 인성이 보이네요
    참말로 ᆢ

  • 60. ㅋㅋ
    '20.6.21 8:45 PM (219.250.xxx.4)

    와우,,,
    아이 낳는게 애국이라더니 ㅎㅎㅎ

  • 61. ...
    '20.6.21 8:51 PM (110.35.xxx.65) - 삭제된댓글

    딩크되면 세상에 남은 혈연 모두 없어지고 병원가도 부부둘이 동시에 가나요? ㅎㅎ
    노령화가 문제인데 왜 딩크만 물고 넘어지는지. 비혼자 비율이 더 높은거 아닌가?

  • 62. ㅇㅇ
    '20.6.21 8:51 PM (117.111.xxx.232) - 삭제된댓글

    딩크되면 세상에 남은 혈연 모두 없어지고 병원가도 부부둘이 동시에 가나요? ㅎㅎ
    노령화가 문제인데 왜 딩크만 물고 넘어지는지. 비혼자 비율이 더 높은거 아닌가?

  • 63. 어이가
    '20.6.21 8:55 PM (223.38.xxx.146)

    남의 돈에 왜 그리 관심이 많아요? 알아서 준비하겠죠 결혼하고 애 낳는다고 성장은 개소리네요

  • 64. 아마
    '20.6.21 8:58 PM (182.224.xxx.120)

    시누나 올케가 딩크인가보네요
    본인에게 부담돌아올까봐? 아니면 시기심에?

  • 65. ...
    '20.6.21 9:02 PM (106.102.xxx.215) - 삭제된댓글

    하다하다 병원 보호자 부심까지 보네 껄껄

  • 66. ㅋㅋ
    '20.6.21 9:03 PM (39.7.xxx.8)

    병 수발 시키려고 자식 낳는 무식한 여자가 요기잉내

  • 67. 후견인제도
    '20.6.21 9:05 PM (125.15.xxx.187)

    있지 않나요?

  • 68. ...
    '20.6.21 9:07 PM (59.15.xxx.152)

    딩크의 뜻을 모르시나봐요.
    일단 둘이 맞벌이하는 더블 인컴.
    아이 없는 노키드.
    아이는 없는데 맞벌이 해서
    재산 많고 인생 즐기고 사는 사람들을 가르킵니다
    그러니 노후에는 연금이 나오든
    월세가 나오든 대책이 다 되어 있어요.
    둘이 벌어도 입에 풀칠 못하는 사람들은
    딩크족 아닙니다.
    일단 금전적으로 잘사는 걸 전제합니다.

  • 69. 이구역
    '20.6.21 9:11 PM (221.143.xxx.25)

    머리에 꽃 달았수?
    낳은 아이는 좀더 수양된 인성으로 양육하소.
    작금의 지경이면 병원 입원은 커녕 당신 버리겠수.

  • 70. ㄴㄷ
    '20.6.21 9:13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애 낳은 거 억울해
    부러운 딩크들 미워 죽겠어
    악을 쓰시네요

  • 71. 애가불쌍하다
    '20.6.21 9:16 PM (14.7.xxx.43)

    이 힘든 시대에 노후대비책으로 낳은 아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태어나보니 부모가 등골브레이커ㅜㅜ

  • 72. 어쩐지
    '20.6.21 9:18 PM (14.138.xxx.241)

    요즘 이상한 애들 부모가 저런 부모구나

  • 73. ...
    '20.6.21 9:20 PM (121.191.xxx.79)

    한심하다...
    딩크 자체가 더블 인컴. 돈을 갑절로 버는 경우인데 퍽도 걱정되네요...
    저는 딩크보다는 자식낳아 몰빵투자로 키워놓고 팽당하는 경우가 더 걱정스럽네요.

  • 74. 세금 한푼
    '20.6.21 9:28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안내본 할머니가 할말은 아니지....
    평생 무삭해서
    돈 벌어서 세금을 내봤어야...으이구

  • 75. 세금 헌푼
    '20.6.21 9:30 PM (180.68.xxx.158)

    안내본 할머니가 할말은 아니지....
    평생 무식해서
    돈 벌어서 세금을 내봤어야...으이구
    그 딩크가 두배로 벌어서
    두배로 내는 세금 덕보고 사는 주제에.

  • 76. 요즘
    '20.6.21 9:40 PM (211.109.xxx.204)

    준종합병원은 간병인을 직접 고용해서 보호자나 개인이 고용한 간병인이 없어도 돼요. 돈만 있다면 직접 고용한 간병인한테 수발들으면 돼죠.

  • 77. ㅋㅋ
    '20.6.21 9:56 PM (223.62.xxx.247)

    제가보기에 원글는 결혼이 무우우지하고 싶은데 못.한 타의적 미혼녀같은데?

  • 78.
    '20.6.21 10:00 PM (182.227.xxx.67)

    너나 잘하세요

  • 79. 이런 글
    '20.6.21 10:30 PM (1.236.xxx.188)

    쓰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

  • 80. ㅂㅅㅈㅇ
    '20.6.21 10:44 PM (211.244.xxx.113)

    부러우신가봐요...애들낳는거 후회되기도 하고..토닥토닥..괜찮아요 애들 잘키움 되죠

  • 81. ..
    '20.6.21 10:54 PM (124.50.xxx.91)

    원글님은 대한민국 노령화로 노인문제 심각하다는거 상식이라는데..
    뭐가 문제인지 묻고 싶네요..
    그리고 그게 지금 비혼이나 딩크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극단적으로 아동학대 기사에 저는 지금 많아서가 아니라 오히려 이렇게 이슈화되어 적어질수있다고 생각해요

  • 82. satellite
    '20.6.22 12:13 AM (118.220.xxx.159)

    남이사는 성이 남씨인 이사님이고요 남의사...

  • 83. ㅎㅎㅎ
    '20.6.22 12:23 AM (175.211.xxx.207)

    이상한 생각이네요. 그들이 왜 돈이 없어 고독사하나요
    자식에게 들어갈 돈 다 저축하니 훨씬 여유롭게 살겠죠. 님 자식 세금이 그분들께 봉사할 일 없어요.
    이상한 생각일랑 말아요. 님처럼 심보 고약하면 나중에 님이 거동못해 누워있을 때 자식도 모른척해요.
    님이야말로 고독사하면서 다른 사람들 괴롭히게 되죠.
    다른 생각말고 그저 좋은사람이 되기 위해 애써봐요. 이 심술궂은 사람아.

  • 84. ..
    '20.6.22 12:28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글이 심술이 가득하네요ㅎㅎ
    자식때문에 삶이 고달파요?
    비혼들도 딩크들 넘치는 세상이고 앞으로
    제도도 바뀔거에요.
    님이나 잘 살길

  • 85. ..
    '20.6.22 12:30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글이 심술이 가득하네요ㅎ
    자식때문에 삶이 고달파요?
    비혼들도 딩크들도 넘치는 세상이고 앞으로 
    제도도 바뀔거에요. 
    님이나 맘곱게 쓰고 잘 살길

  • 86. ...
    '20.6.22 12:49 AM (108.35.xxx.11) - 삭제된댓글

    이아주머니네 자식은 호구네. 그럼 미혼은?
    미혼도 미워 죽을 듯.

  • 87. ...
    '20.6.22 12:50 AM (108.35.xxx.11)

    이아주머니네 자식은 호구네. 그럼 미혼은?
    미혼도 미워 죽을 듯.
    효리같은 딩크는 어때요? 넘사벽이라 변명도 못할 원글.

  • 88. ..
    '20.6.22 1:03 AM (223.62.xxx.36) - 삭제된댓글

    딩크 세금낼거 다 내고 애 없으니 애로 인해 혜택받는거 일절 없죠. 우리나라 애 있음 혜택 어마어마한데 웬 심술??
    젊을때 세금낸걸로 노후에 혜택 좀 받는걸로 웬 심술??

  • 89. 하늘에슬픈별
    '20.6.22 1:54 AM (121.188.xxx.236) - 삭제된댓글

    개소리 하려면 쳐자빠져 자라 색갸
    어디서 멍멍대고 있어

  • 90. 공격적이다
    '20.6.22 2:41 AM (211.176.xxx.111)

    원글의 딩크족들에 대한 생각은 하나의 생각으로 있을 수 있다 싶은데요. 다만 너무 공격적이다 싶네요. 딩크족들이 애를 안낳아서 원글에게 피해 입힌 일이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 91. zz
    '20.6.22 2:54 AM (183.101.xxx.251)

    늙은 찌질이

  • 92. 주변
    '20.6.22 3:20 AM (116.46.xxx.159)

    주변 가족이 고생하죠..
    딩크는 아니고 혼자이신 시댁 어른이 계신대..
    아파서 수술하는데 동의서는 혈연 가족만된대서..
    남편이 가서 서명했어요...
    저도 알게되니 문병가야하고..
    4살애기데리고 병원가기싫었는데..
    주말마다 갔네요...(몇년전이지만...)
    고마우신 분인데 한번씩 뵈서 건강 여쭤보면
    아파 죽겠다고...저한테 그러세요...

  • 93. ㅇㅇ
    '20.6.22 3:43 AM (111.118.xxx.202)

    원글님은 평생 자식들 세계 무대에도 내보내지 않고
    멀리 보내지도 않고 품안에서 못나게 품으면서 사시나봐요
    본인 수발들라고,,,
    돈 없는 부모의 욕심이죠 뭐 ㅎㅎ
    오죽 부모가 못났으면 자식들한테 그리 짐을 지우고 사는지 ㅉㅉ
    자식들이 불쌍합니다. ㅎㅎ

  • 94. 이와중에
    '20.6.22 6:03 AM (211.36.xxx.14)

    위에 satelite님.
    남이사가 아니라 남의사 라니. 남의 일 사 한자 쓰신 거에요? 남이사가 아니라 남이야ㅡ가 옳습니다, 라고 지적했으면 몰라도 남의사예요 라고 지적하시다니요. 지금껏 그렇게 알고 지내오신 거예요??

  • 95.
    '20.6.22 6:34 AM (124.54.xxx.37)

    이런 글이 ??딩크들 놀러다니고 돈 많이 쓰니 억울하셨나? 그들도 돈 모으면서 그리 쓰겠죠.애들 교육비만 안써도 나도 매달 해외여행도 가겠어요..

  • 96. 꽈배를 쳐 드셨나!
    '20.6.22 6:45 AM (39.7.xxx.126)

    이거 왜 이렇게 꼬였어...?

  • 97. ....
    '20.6.22 6:57 AM (125.186.xxx.159)

    댓글 하나 던져줄께요.
    어그로 끄는 낚시글....

  • 98. Dd
    '20.6.22 7:30 AM (125.177.xxx.232)

    살아오면서 잘한게 꼴랑 애낳은거하나인데 생색내고싶으신가봄

  • 99.
    '20.6.22 8:44 AM (223.62.xxx.192)

    예전에도 여기 자게에 애 안낳는 여자들 미워 죽겠다고
    생 난리치던 여자 있었는데 다시 나왔나요
    나중에 정성스럽게 키운 자기애들이 낸 세금쓰고
    자기 애들이 모는 지하철 타고 자기 애들이 제공하는
    사회기반 시설 이용 할거라고 난리 치던데
    애들이 백명쯤 되나ㅋㅋ

  • 100. 쓸개코
    '20.6.22 8:49 AM (211.184.xxx.42)

    윗님 가끔 이상한데 꽂혀서 어그로 끄는 사람들 있죠.

  • 101.
    '20.6.22 8:51 AM (223.38.xxx.218)

    반송장이면 죽으면 되지 뭐가 걱정
    반송장 되가지고 자식들한테 똥 기저귀 갈라고 시키면서 악착같이 살고 싶은가 보네
    딩크가 재산 남기면 조카가 상속 받던가 우리나라 세금으로 귀속 될텐데 왜 난리 딩크가 남긴 재산은 일본으로 가는 법이라도 있나 왜그러지 사회에 재산이나 넉넉히 남기고 헛소리 하던지

  • 102. 뭐래
    '20.6.22 9:00 AM (223.62.xxx.148)

    재산많은 딩크가 남기고간 유산이 니들 부부 니들
    애들이 낸 세금보다 많을수 있어요
    스스로 벌어서 세금이나 왕창 내기나 해봐요

  • 103. ..
    '20.6.22 9:21 AM (203.175.xxx.236)

    딩크족도돈 없음 안하던데요 돈많도 능력 좋은 사람들이 딩크 하던만

  • 104. 딩크가
    '20.6.22 9:24 AM (210.117.xxx.5)

    낸 세금은 당신 자녀한테도 가는거 모름???

  • 105. ...
    '20.6.22 9:24 AM (112.76.xxx.163)

    어이가 없네.

    전국민의 40%이상이 연말정산으로 다 돌려받고 소득세 0원이라는데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DINK라는 죄로 연간 내는 세금만 웬만한 대기업 신입연봉수준으로 냅니다.

    돈이요? 네. 그렇게 세금내고도 허투루쓰지않고 모아서 노후걱정안할 정도는 됩니다.

    세금타령이 제일 어이없네요.
    지금 자라는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사용되는 각종복지는 다 꽁으로 생긴줄 아나보죠?

    자식없는것도 속상한데 이런 글보면 진짜........ 늙어서는 이민가야할까봐요.

  • 106.
    '20.6.22 9:35 AM (175.223.xxx.19)

    말하는 꼬라지보니 자식들이 연끊겠다

  • 107. ㅎㅎㅎ
    '20.6.22 9:37 AM (124.53.xxx.142)

    굉장히 어이없는...
    님 좀 현실에선 벽창호 말 들을거 같아요.

  • 108. 꼬맹이
    '20.6.22 10:34 AM (223.63.xxx.182)

    로그인을 부르는 글이네요
    난임이어서 어쩔 수 없이 딩크가 된 부부도 있어요
    생각이 너무 잛으시네요ㅜㅜ

    맞벌이 딩크 부부 세금 꽤 많이 내고 있고
    돈 많이 모아서 노후준비 탄탄하게 해놓을 거니
    걱정 마세요!

  • 109. 참나
    '20.6.22 10:40 AM (211.206.xxx.52)

    별걱정을 다하시네요
    시대가 바뀌고 있고요
    그에 따라 법도 바뀔테고
    새로운 서비스가 나올거니 님걱정이나 하고 사세요

  • 110. ..
    '20.6.22 10:46 AM (175.207.xxx.194)

    나원 참 ~ 별 걱정을 다하네요
    님 걱정이나 하세요

  • 111. ㅇ__ㅇ
    '20.6.22 11:00 AM (39.7.xxx.72)

    ???? 그럼 노후 대비로 자식을 낳는 거에요? 그 집 애들 안 됐네...

  • 112. ...
    '20.6.22 11:38 AM (116.126.xxx.185)

    자식 낳으셨나요?
    사회에 해 안 끼치도록 잘 키우세요.
    자식 없으면 중간이라도 가는 겁니다.

  • 113. ...
    '20.6.22 12:11 PM (221.155.xxx.229)

    오늘 하루가 벌써 힘드셨구나...
    화이팅!!

  • 114. ...
    '20.6.22 12:24 PM (211.218.xxx.194)

    자식도 있는 분이
    왜이렇게 피해의식이 심하실까?

    딩크도 둘이 소득세 내고, 주민세,교육세 다낸다구요...

  • 115.
    '20.6.22 12:34 PM (27.179.xxx.214)

    자기 능력으로 돈벌수가 없는데 돈버는 여자들 보니
    미워서 돌기직전 인듯 애놓은것만이 유일한 자랑인듯

  • 116. Rossy
    '20.6.22 2:09 PM (1.209.xxx.21)

    딩크족은 애한테 교육비 낭비할 거(낭비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고만고만한 애들 암만 공부시켜봤자 80% 이상은 인서울 대학교는 못갈테니까요)를 잘 모으고 재테크 잘해서 실버타운을 가거나, 집 담보 모기지론으로 노후를 보내겠죠 ^^
    그리고 님네 애들도 님이 손쓸 수 없이 아프거나 치매가 오면 요양원에 보낼겁니다. 어차피 병들면 딩크족이든 자식이 있든 노후 생활 환경은 똑같아짐요.

  • 117. deep blue
    '20.6.22 2:24 PM (209.122.xxx.20)

    네, 돈 많아요. 세금도 많이 냅니다.

  • 118. ....
    '20.6.22 2:36 PM (124.51.xxx.106)

    딴거 다 제쳐두고서라도, 그러니 원글님은 "고독사" 하실까봐 그게 두려워서 애를 낳아야 한다는 뜻입니까? 자식들에게 "난 노후 걱정 되어서 너희를 낳았다" 하십니까?

  • 119. ㅎㅎㅎ
    '20.6.22 3:00 PM (115.139.xxx.31)

    자식있는 분이 여기서 왜 이러세요?
    자식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 120. 정말
    '20.6.22 3:36 PM (211.214.xxx.62)

    할일 없으신가보다.

  • 121. 저기요
    '20.6.22 3:39 PM (49.169.xxx.112)

    돈이면 사람 죽이는 시늉도 합니다,
    나중에 보호자 걱정이라니,
    너무 우스워서 물먹다가 코로 나오네요,
    별 말도 안되는 걱정꺼리를 ㄷㄷ 진짜한심하다

  • 122. ///
    '20.6.22 5:05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예전에 고전들 보면
    자식없는 친척이 운명하면서
    조카같은 후손이 돌봐주면 재산을 물려주는 내용이
    현실화되는거죠

  • 123. 에효
    '20.6.22 5:30 PM (119.67.xxx.57)

    수준하고는...

  • 124. 네 돈이 많아요
    '20.6.22 5:45 PM (182.222.xxx.182)

    딱히 딩크는 아니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아이가 없습니다.
    노년에 타인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돈많이 모았습니다.
    지금40대 인데 죽고 나서도 남을만큼 모았는데 어쩌나요?
    내 병원비 다 내고 남은돈은 사회에 환원하고 갈겁니다.
    결혼해서 자식이 없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원글님이 이렇게 함부로 지껄일만큼 그들은 한심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책임감 없이 아이 낳아서 학대하고 힘들다고 버리고
    자식을 보험들어놓은거 마냥 부담감 주면서 사는 노인들보다
    어쩌면 더 나은 사람들일지도 모르죠.
    자기와 다른 삶을 산다고 함부로 싸잡아서 말하는 심보좀 고치세요.

  • 125.
    '20.6.22 6:16 PM (110.70.xxx.161)

    누구나 자신만의 사연과 이유가 있을텐데 마음대로 넘겨짚기?

  • 126. 황당
    '20.6.22 7:08 PM (124.49.xxx.217)

    제목부터가 병맛이라 클릭안하다가
    메인에 넘 오래떠있어서 뭔가 하고 열어보고는
    내용은 더 황당...
    와 배부르게 욕먹고 싶으셨나 봄
    옛다 욕
    아참 전 딩크 아닙니다~

  • 127. ㅋㅋㅋ
    '20.6.22 7:13 PM (223.38.xxx.38)

    지 자식이 꽤나 애먹이나 봄ㅋㅋㅋㅋ

  • 128. ㅁㅅ
    '20.6.22 8:46 PM (124.5.xxx.61)

    자식이 소유물 재산입니까? 그리고 아이 교육비며 양육비 수 억 들어가요. 그 돈도 안들이고 아이키우고 결혼시키실 생각이시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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