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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작정의연 쉼터서 일했던 2명 밝혀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50185.html#csidx49bc2f450... ..
크 작정의연 쉼터서 일했던 2명 밝혀
황령은 지들이 해놓고, 뒤집어쒸우네.
이래서 자살하면
본인이 다 뒤집어 쓰겠다는 거죠.
목사놈 역시
한겨레 가난한 조중동
엄마 보러온 아들한테 용돈주는 게 뭐 이상함?
할머니 앞으로 돈이 얼마 나오는 지 말도 안하고 있던 것들이 더 구리지
조중동매한이라며 한겨레 기사는 왜 가지고 와서...
황령은 지들이 해놓고, 뒤집어쒸우네.
2222222222
아들이 받아간 돈이 얼마인진 아들 통장 까면 되는 것이고, 그와는 별개로 왜 손소장이 자살했을까가 이 사건에서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요?
정곡을 찌르지 못하고 변죽만 울리는 기사네요.
이상하다고 손으로 가리켰는데 손가락으로 가리킨 대상을 쳐다보는게 아니고, 손가락에 상처가 있다며 손가락의 상처를 쳐다보네요.
횡령은 지들이 해놓고 뒤집어씌우네.
33333333333
아까 글 보니 여기 출근한 알바들이
정의연 사람들이 이런걸 왜 밝히느냐고 욕하고 있더만요
이런 일을 구질구질하게 밝히면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진 단체가 추접스러워 보인다나 뭐라나..ㅋ
그러니까 주위에서 물어뜯던 말던 고상하고 가만히 입닥치고 있지 왜 밝혀서 지들 치부 드러내는냐 이거죠
친일매국집단이 진보한테 들이미는 잣대를 고대로 실행하는 거 보니 기가 차더군요
쉼터 소장의 사인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경찰과 국과수가 공식 발표 했나요?
유서도 없고 자살이라고 단정짓기엔 뭔가 ..
가관이던데
아래 게시글 보세요
양아들이 목사라니 참..
223.38님 그렇네요. 경찰은 아직 자살인지 타살인지 발표하지 않았네요.
정의연에서 자살이라고 발표한거로군요.
그런데 타살이면 더 문제가 심각한거 같아요.
암튼 이 사건에서 제일 중요한건 손소장이 왜 사망했느냐 인데, 이걸 양아들의 돈문제로 슬쩍 덮고 싶어하는 세력이 존재하는거 같아요.
아들늠이 가지고 가든 말든 그건 지들 자유인데, 왜 남한테
횡령혐의를 씌어요? 응 대답좀 혀봐~
"길원옥 할머니 양아들, 매주 마포 쉼터 찾아와 돈 챙겨가"
쉼터 요양보호사들, 황선희 목사 측 의혹 제기에 정면 반박
"황 목사, 회계 의혹 터지자 서둘러 입적하고 3천만원 받아가"
"길 할머니, 스스로 돈 관리..마지막까지 '마포 쉼터 떠나기 싫다' 말해"
https://news.v.daum.net/v/20200620045812879
제가 이 사건에 관심이 많아서.. 아들 인터뷰 기사를 찾아봤는데, 그 아들은 손소장이 횡령한거 같다는 말은 한마디도 안했어요.
인터뷰 보니, 자기들 받아간 돈도 다 얘기하더라구요. 3000만원도 받아갔고 용돈도 소액 받아갔다구.
길할머니 다른 통장들은 어떻게 관리되냐 물어보니 그때 소장이 통장을 보여줬는데 큰돈이 빠져나간 내역이 있어서 이 돈들은 어디로 간거냐고 물었는데, 그에 대한 대답은 못듣고 빨리 대답을 해달라 문자를 보냈는데 갑자기 소장이 사망했다.. 이렇게만 얘기했지 손소장이 횡령했다던가 그런말은 아들도 며느리도 한적이 없어요. 걍 자기가 본 통장 내용과 손소장과 나눈 대화만 얘기한거였어요.
늙은 엄마한테
매 주 와서 용돈을 받아 가요?
이것도 이상하죠.
양쪽다 주장만 있는 거지만
제가 받은 인상도 아들은 초반에 사람이 죽었는데 더 따직지 않겠다고 인터뷰한적도 있고 상당히 발언을 자제하는 느낌인데 정의연은 계좌 내용 등으로 결백함을 입증할수 있음에도 그런건 안하고 아들비판으로만 대응해서 좀 느낌이 쌔하긴 하네요
양쪽다 주장만 있는 거지만
제가 받은 인상도 아들은 초반에 사람이 죽었는데 더 따지지 않겠다고 인터뷰한적도 있고 상당히 발언을 자제하는 느낌이고요..반면에 정의연은 계좌 내용 등으로 결백함을 입증할수 있음에도 그런건 안하고 아들비난으로만 대응해서 좀 느낌이 쌔하긴 하네요
지금 길할머니 통장을 누가 갖고 있을까요? 그게 관건이네요.
정의연은 무식한 할매들처럼 검찰 압수 핑계로 죽어도 계좌 못깐다고 버티니 길할머니 통장 거래 내역이라도 밝혀야죠.
길할머니의 유언장도 치매 걸린 이후에 작성 되었다는데 정의연에 유리하게 허위로 유서를 위조한것은 아닌지도 수사해 봐야겠네요.
길할머니 통장내역은 할머니 모시고 아들이 은행가면 떼어볼수 있어요.
이렇게 기사까지 나오고 난리가 난 마당에 아들이 내역 공개해야겠네요.
당연히 돈주고싶죠
가지고있어봐야 정의연에서 가져갈텐데
죽기전에 한푼이라도 챙겨서 주고싶죠
부모맘이 그래요^^
매달 할머니앞으로 나오는 돈 말고도
할머니복지 명목으로 여가부에서 타내는것도
있잖아요 그것도 작년에만 7억이 넘게 받았다던데?
아닌가요? ^^
조선일보에서도 이런 기사 났어요
저 목사가 왜 갑자기 법적 아들로 뭐 이런 기사 났어요
봉침목사는 1억 횡령건 처벌 안 받았다네요
저기 집에는 명절 때도 안모셔가면서
돈은 따박따박 챙겨간 아들
ㅡㅡㅡ
223.38.xxx.244님
여기 링크 건 기사 좀읽어보고
기사 좀 읽어보고 댓글 다세요
할머니 통장 할머니한테 있어요
할머니가 돈 관리하셨대요
아직 생존해계신데
친아들이라도그 재신 다 주고 싶겠어요?
포털에 올라온 기사들 보니
할머니 아들 집에 가기 싫다고 했다는데 어째요?
누가 감시 좀 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글에도 할머니 걱정은 안 하고 그저 돈돈돈
지금 저 아들 기사 여러 언론에 많이 나왔어요
저기 집에는 명절 때도 안모셔가면서
돈은 따박따박 챙겨간 아들이래요
할머니 통장 할머니가 직접 관리하셨대요
소장이 돈 심부름 해줬고요
기사들 보니
할머니 아들 집에 가기 싫다고 했대요.
솔직히 저 집 쎄해요
윤미향이야 수사 중이니 사실관계 곧 밝혀지겠지만
양아들 양딸은 법적 등록이 되어있으니
누가 고발하기 전에는 뭔 짓을 해도 모르는 거예요
봉침목사는 1억 횡령 건 무혐의로 결론났대요
법이 이래요 ㅠ
저 할머니 괜찮을까요? ㅠㅠ
그 기사보면 할머니가 주고 싶어서 불러서 준 건 아닌걸로
아들이 달래서 마지못해 줬는지 주고 싶어서 줬는지?
남의 집 부모맘을 어떻게 알고ㅎ
입적을 권유 받아서 뒤늦게 했다는것도 자꾸 돈 문제가 생기니 그렇게 된 것인데 소장말만 듣고 입적한 것처럼
다 떠나서 늙은 아들이 매번 더늙은 엄마한테 돈 타가고 모시지도 않았다는게 참 일반적으로는 그런 상황이네요.. 나서서 발언하기에는 부끄러워야 할거같은데.
이런 글에도 할머니 걱정은 안 하고 그저 돈돈돈
지금 저 아들 기사 여러 언론에 많이 나왔어요
저기 집에는 명절 때도 안모셔가면서
돈은 따박따박 챙겨간 아들이래요
할머니 통장 할머니가 직접 관리하셨대요
소장이 돈 심부름 해줬고요
기사들 보니
할머니 아들 집에 가기 싫다고 했대요.
솔직히 저 집 쎄해요
윤미향이야 수사 중이니 사실관계 곧 밝혀지겠지만
양아들 양딸은 법적 등록이 되어있으니
누가 고발하기 전에는 뭔 짓을 해도 모르는 거예요
아들한테 돈을 주고 싶어서 줬든 마지 못해서 줬든 윤미향 한테 주는 것 보다야 백 배 낫죠.
윤미향한테 돈 주는 거 보다 낫다니~
어이가 없네
글 하나에도 인성 다 드러나네요
길원옥 할머니의 삶과 아픔 해결되지 못한 문제는 하나도 안 보이고
그저 할머니가 돈으로밖에 안 보이나 봐요
문제는 정의연이 할머니 돈 어떻게 관리했냐는 건데
그게 아들이 돈 받은거랑 뭔 상관인가요.
투자해 달라고 맡긴돈이 엉뚱하게 사라져서 투자사 추궁했더니
거래내역 해명은 언하고 저 집 부인이 사치하더라로 논점 돌리는 꼴이네요. ㅋㅋ
이걸 해명이라고 내놓는거 보니 사람들을 병신으로 보나봐요.
윤미향한테 돈 주는 거 보다 낫다니~
어이가 없네
글 하나에도 인성 다 드러나네요
길원옥 할머니의 삶과 아픔 해결되지 못한 문제는 하나도 안 보이고
그저 할머니가 돈으로밖에 안 보이나 봐요22222
님 뼈를 때리는 비유 ㅋ
175.223.xxx.99
제발제발 기사 좀 읽고 댓글 다세요.
길원옥 할머니는 직접 통장관리했어요
돈 맡겨놓고 거래내역 해명하라니?????
이게 또 뼈 때리는 비유라고 맞장구 치고
참나
1. 그 돈이 목사 거예요?
할머니 거예요
뭐 맡겨놓은 사람처럼 난리네ㅡ
2. 거래내역을 왜 매달 돈 뜯어간 그 사람한테 해명해야 함?
정의연 장부는 지금 검찰이 나노 단위로 수사하고 있는ㄷ
할머니에 대한 인간적인 존중 경외심은 1도 없고
그저 돈 나올 atm으로밖에 안 보이죠?
이러니 토착왜구가 댓글부대 풀었단 소리 나오는구나 ㅠ
175.223.xxx.99
제발제발 기사 좀 읽고 댓글 다세요.
길원옥 할머니는 직접 통장관리했어요
돈 맡겨놓고 거래내역 해명하라니?????
이게 또 뼈 때리는 비유라고 맞장구 치고
참나22222222
길원옥 할머니는 직접 통장관리했어요
돈 맡겨놓고 거래내역 해명하라니?????
이게 또 뼈 때리는 비유라고 맞장구 치고
참나
1. 그 돈이 목사 거예요?
할머니 거예요
뭐 맡겨놓은 사람처럼 난리네ㅡ
2. 거래내역을 왜 매달 돈 뜯어간 그 사람한테 해명해야 함?
정의연 장부는 지금 검찰이 나노 단위로 수사하고 있는ㄷ
할머니에 대한 인간적인 존중 경외심은 1도 없고
그저 돈 나올 atm으로밖에 안 보이죠?
이러니 토착왜구가 댓글부대 풀었단 소리 나오는구나 2222222
정의연 직원들 주말 근무 중?
길 할머니가 통장을 직접 관리했는 지 아니먼 치매걸린 할머니 통장에서 마음껏 돈을 빼갔는 지 직접 본 것 처럼 말하네?
할머니가 통장 관리라니 그럼 할머니가 계좌 관리하고 심지어 치매 증상 보인 후에도 인뱅이나 폰뱅으로 몇백 몇천씩 다른 계좌로 쏴줬다는 말이죠? 아 의혹이 해결되네요. ㅋㅋㅋㅋ
무슨 아들이 92세 먹은 어머니 치매라고 몰더니
이제야 부랴부랴 양자입적 절차를 밟았나?
할머니 치매라면서 왜 돌보지 않고 맡겨만 놓고
돈만 받아가나?
길원옥할머니 2016년 부터 치매,
아들은 1살부터 데려다 키움.
길원옥할머니 권사님이시고, 아들 목사만든게 일생일대의 자랑거리입니다.
개착교회 목사에게 돈 지원한게 어때서요.
내 아들이 돈 쓰는게 낫지,
윤미향과 nl들이 돈쓰는게 나은가?
돈은 윤미향과 정의연이 챙겨서 썼는데 왜 누명 씌울라고 하지???
정의연 통장까면 됩니다.
할머니 몰래 아들 몰래 가짜 유언장 만든 것-모든 것은 윤미향에게 맡긴다는ㅠ-도 해명하고요
유언동영상은 진짜 소름, 악마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