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39354?sid=100
이게 다 국민 세금인거 아시죠?
여가부는 보조금 심의위원에 윤미향을 포함시킨 이유가 무엇이며, 보조금이 원래 목적대로 사용되었는지 관리 감독을 제대로 했는가?
* 윤미향에게 보조금 16억 지급 결정한 여가부 장관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면 기사 클릭해보세요. 조선일보 기사이긴 하나 진보팔이 언론들이 조용해서 링크할 게 없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39354?sid=100
이게 다 국민 세금인거 아시죠?
여가부는 보조금 심의위원에 윤미향을 포함시킨 이유가 무엇이며, 보조금이 원래 목적대로 사용되었는지 관리 감독을 제대로 했는가?
* 윤미향에게 보조금 16억 지급 결정한 여가부 장관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면 기사 클릭해보세요. 조선일보 기사이긴 하나 진보팔이 언론들이 조용해서 링크할 게 없음.
이들에게 국민 세금은 그냥 눈먼 돈이군요...
저러고도 얼굴들고 살수있는게 희한
여가부가 그래서 심의위원회 명단을 숨긴거죠.
여가부 자체가 정의연 사람들 정계 진출의 발판이었어요.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국가보조금 후원금 투명하게 하는 시스템만든다고
했으니 정말 말뿐이지 지켜봐야죠
180석이니까 요번에도 못하면
이정부는 일부러 안하는거라고 확신합니다
요번에는 설마 양심없이 검찰탓 조중동탓 미통당탓하면
안되죠 공정 정의 적폐청산한다고 했는데
하는짓은 남탓 미루고 변명하고 덮어버리기하면
모든 비난의 화살은 그잘난 더불어민주당에 갈것임 !!!!
조선일보 & 미통당 단톡방이에요? ㅎㅎ
여기...
'20.6.17 9:38 AM (211.251.xxx.90)
조선일보 & 미통당 단톡방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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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게시판 아닌 건 확실
자꾸 언론한테 흘리지마.
그냥 수사 결과를 밝히면 되잖아?
대통령이 말하자마자
그 다음날인가 없던일로 되었어요.
원래 문재인정부 특기잖아요.
문제를 바로잡겠다며 크게 발표해서 지지율 끌어올리고
뒤로는 슬쩍 안함
27.176.xxx.152
자꾸 언론한테 흘리지마.
그냥 수사 결과를 밝히면 되잖아?
민주당 게시판에서 미통당이 글올리면 기분나빠해요.
민주당당직자들이..
윤미향 쉴드 치는 듣보잡 시민단체 직원들~~
문통팔이 조국팔이 금지. 본인들 불리하면 노통팔이 문통팔이 조국팔이 한명숙 팔이
그냥 혼자 힘으로 문제를 해결 할 수는 없나요? 왜 아무 상관 없는 분들 멱살을 잡고 끌고 들어가나요? 물귀신도 아니고..
딱히 스마트 하지도 않은 머리로 얕은 수 써봤자 넘어가는 사람 없습니다.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시길.
이 기사가 검찰이 흘린 건가요?
미통당이 여가부 보고 등 종합해서 밝힌 거죠.
여가부랑 정의연이 짬짜미 해 먹은 건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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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아
'20.6.17 9:40 AM (27.176.xxx.152)
자꾸 언론한테 흘리지마.
그냥 수사 결과를 밝히면 되잖아?
https://news.v.daum.net/v/20200616193521211
여가부의 언론 보도 해명 입니다
조국이고 미향이고 나라꼬라지
검찰이 흘렸다고??
조국처럼 검찰이 흘렸으면 매일 윤미향 신문 톱이지
윤미향 기사 네이버 화면에서 사라진지가 언젠데
https://news.v.daum.net/v/20200616193521211
언론보도 해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 심의위원회, 보조사업 수행기관 선정과 무관
여가부의 언론 보도 해명입니다.
조국 윤미향 쉴드치는 대통령.문빠들
자기들이 구린거 인정하는거지
언론보도 해명] 정대협·정의연·정의기억재단 이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관련 국고보조사업 선정위원으로 참여한 바 없어
https://news.v.daum.net/v/20200616193521211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 심의위원회) 생활안정 지원대상자의 등록 신청 사항의 사실 여부, 생활안정지원대상자의 지원 및 기념사업 등을 심의
이 부분은 심의위원했네요.
윤미향 관련해서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닌데 왜 이게 크게 이슈화 안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조국 사태때만 해도 매일 시끌시끌 장난이 아니었는데 윤미향껀은 가끔 이렇게 기사로 나오는거 말고는 비교적 참 조용히 넘어가는거 같네요. 윤미향껀이 자살사건도 연결되고 해서, 훨씬더 심각하고 악독한 문제인거 같은데요.
그럼 윤미향이 심의위원회 명단에는 있었다는 뜻? 심의위원회가 심의하고 선정위원회가 결정했다는 거죠?
그럼 심의위원회 명단, 선정위원회 명단을 각각 공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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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도둑년
..........
여가부 국회와 국민을 뭘로보고 처음에 자료 공개안한다는거너무 기막히지 않나요? 세금을 물쓰듯이 쓰면서 감사안받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