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으로 아들맘 부심, 딸맘 부심 까지 해서.
진정한 성평등이 이루어져도
뫼비우스의 띠처럼 계속 도돌이로 나올것같아요.
저도 자식 있지만 다 부질 없다고 생각하렵니다.
20~30년 시간만 흘러봐요.
결혼할 사람 있다고 손 붙잡고 데려 오는 것만도 감지덕지.
동성 애인이나 혹은 제 3의 성 -.- 섹스 로봇이나 사이버 애인 혹은 인형이랑 산다고 얘기 안하는게
다행일 새로운 시대가 올 것 같아 두렵네요.
세상이 변하겠지만 제 가치관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