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0.6.16 3:58 PM
(175.243.xxx.195)
없어요..
2. ‥
'20.6.16 3:58 PM
(172.56.xxx.23)
불행히도 하나도 없네요
신발도 불편하고
싼데 싼값도 못하는 듯
최하 마시모 두티에서..
3. ..
'20.6.16 4:00 PM
(59.12.xxx.58)
제껀 없고
유치원 다니는 딸 껀 예쁜거 많이 건졌어요 ㅎㅎ
4. .....
'20.6.16 4:01 PM
(112.144.xxx.107)
저도 성공한 거 없는 듯.
그리 싸지도 않으면서 뭔가 입으면 후줄근...
5. 으싸쌰
'20.6.16 4:04 PM
(210.117.xxx.124)
꽃무늬 스커트요
세일전 예뻐서 다소비싸도 샀는데
맘에 들어 3년째 잘 입어요
6. 저는
'20.6.16 4:04 PM
(116.125.xxx.199)
가면 입을만한게 없던데
7. 미디 원피스
'20.6.16 4:05 PM
(124.199.xxx.247)
저는 자라 정가로 주고 사지는 않고 세일할때만 사는데요.
키가 많이 커서 짧은 치마는 좀 부담스럽고
미디 길이의 여름 원피스 샀던 것들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암홀이 너무 파지지 않으면서 적당한 길이에 몸에 살짝 핏되는 여름용 면 원피스
3개 정도 사서 다 성공했고
레이스로 된 짙은 색 원피스도 성공했었고요.
바지는 뭔가 미묘하게 저랑은 안 어울리는 느낌이라 실패했고,
니트류도 실패..
근데 워낙 원피스 디자인이 특이한 것도 많아서
마음에 드는 원피스 찾으려고 세일 전에 몇 번 방문해서
다 입어보고 그 중에 겨우 건진 거였거든요.
올해는 매장 방문하기가 아무래도 부담스러워서 고민이네요
곧 세일 시작할 거 같은데 말이죠.
그냥 안 입어보고 사긴 리스크가 너무 큰 거 같아요.
8. 자라
'20.6.16 4:07 PM
(14.40.xxx.172)
안입어보고 절대 사지 마세요
온라인으로 사는거 절대비추
자라는 무조건 입어봐야해요 실제 그냥 보기만해도 모르고 무조건 입어봐야 해요
9. ㅎㅎ
'20.6.16 4:08 PM
(112.165.xxx.120)
저는 몇개 있어요
푸대자루같이 큰 녹색원피스 ㅎ
거의 4년쯤 전에 샀는데 작년에 최고로 많이 입고 버렸어요
그리고 작년에 할인 엄청 할 때 산 블랙 린넨바지랑 배기핏면바지요 ㅋㅋ
둘 다 엄청 편해요 근데 한두해밖에 못입겠더라고요
그리고 자라 H&M 이런곳은 무조건 입어봐야해요 온라인에서 넘 예뻐보여서
가서 입어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은 경우는 백이면 백 다 실패였어요
오히려 기대안했는데 너무 싸길래 입어나보자 했던 옷들이 어울렸어요
10. ㅇㅇ
'20.6.16 4:10 PM
(125.182.xxx.27)
청바지‥하비이고나이들어 청바지포기했는데 너무편하게잘입어져요
워싱티‥반팔티셔츠 맘에들고요
아우터잘입었어요 방풍트렌치용으로 샀는데 간절기에잘입었네요 칠부니트티랑린넨바지도편하게 여행갈때잘입었구 저는거의성공했네요
11. .....
'20.6.16 4:10 PM
(1.227.xxx.251)
저 여기서 어떤분이 소개해준 슬라우치바지요. 일명 알라딘바지
카키색 사서 잘 입고, 흰색(오프화이트) 할인하길래 그것도 사서 잘 입고 있어요
12. ㅎㅎ
'20.6.16 4:13 PM
(112.165.xxx.120)
아 근데 자라가 날씬이들은 잘 어울리더라고요
제꺼 구경하다가 세일하길래 사다준것들...
남편꺼 면티,맨투맨,면바지 등등 다 잘 어울렸어요
동생도 원피스,청바지,청자켓 등등 다 괜찮았어요
사이즈만 제대로 고르면 날씬이들은 괜찮은듯
근데 자라면티 쓰레기임. 빨래 한번 하면 옆선이 다 돌아가고 목 늘어나고요
웃긴게 근데 면은 또 엄청 부드러워서...ㅋㅋ 세일 할때 집에서 입으려고 사긴 사요
13. ㅇㅇ
'20.6.16 4:15 PM
(218.146.xxx.219)
있어요은근 괜찮아요
14. ㅡㅡㅡ
'20.6.16 4:1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별로 저렴한지 모르겠어요.
15. ㅡㅡ
'20.6.16 4:16 PM
(1.224.xxx.236)
-
삭제된댓글
성공한거있냐니..
봄여름옷은 10여년째 거의 자라
시즌보다 좀 일찍가서 신상사요
신상 고민없이 사는 유일한 옷이죠
괜찮은건 금방 빠져요
베이직한 디자인으루요
XS S입으니까 제나이 브랜드들은 크거나비싸거나해서요
아직 추울때 2, 3월에 봄 여름옷사서 잘입어요
가을 겨울옷은 거의 안사요
그건 소재가 너무 안좋아서 거의 가보지도않아요
16. 음
'20.6.16 4:24 PM
(119.70.xxx.238)
자라 엄청비싸요 옷 수준에비해서요
17. 이상한 옷가게
'20.6.16 4:2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치마바지. 가디건. 잘 입어요.
자라는 직접 보고 사야지 싶어요.
아주 아주 꼼꼼히 보고 사야 건져요.ㅎ
18. ㅇㅇ
'20.6.16 4:27 PM
(119.194.xxx.243)
자라 바지가 의외로 편하고 핏이 괜찮아서 저는 가끔 사고요.
원피스는 과하게 파인 스타일이 많아서 손이 안 가고 가디건 니트 사서 잘 입어요.
19. 레자
'20.6.16 4:29 PM
(59.6.xxx.154)
자라가 레자 맛집이예요.질도 좋고 뭣보다 디자인도 다양하고요
전 잘입고있어요. 디자인별로
20. .....
'20.6.16 4:35 PM
(182.229.xxx.26)
저는 많아요. 디자인에 비해 소재가 받쳐주지 않는 것들을 잘 걸러 골라야하지만, 믹스매치해서 입기에 좋은 것들이 은근히 많고 국내브랜드보다 사리즈도 다양해서 좋아해요.
국내 들어오기 전에 10여년 전에 외국에서 구입한 기본 블레이저 재킷은 핏이 좋아서 아직도 가지고 있고 탑이나 블라우스 원피스류, 티셔츠 청바지 종류도 많아요. 코트, 신발이나 악세서리 류는 구입한 적 없구요.
21. 있아요
'20.6.16 4:37 PM
(218.48.xxx.98)
베이직하면서도 뭔가 포인트되는 디자인 블라우스라ㅡ 셔츠
화려한건 금방질리고 별로라
세일할때 주로 베이직한 느낌으로 고르면 괜찮아요
22. 주로 진
'20.6.16 4:38 PM
(114.206.xxx.174)
세일할때 청바지 주로 구입해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
지난 겨울에 세일할때 여름 슬리퍼 19000원 주고 산거 요즘 잘 신고 있어요.
23. 있아요
'20.6.16 4:38 PM
(218.48.xxx.98)
그리고 자라옷은 키큰녀자들이 잘어울립니다 저포함
실패한분들은 대부분 작은분이실듯
24. 흠
'20.6.16 5:07 PM
(14.39.xxx.212)
없어요.
다행히 H&M 옷은 몇 개 건졌어요
25. 전
'20.6.16 5:22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많아요. 대부분 옷이 자라.
다른데 어디가서 사야할지 모르겠어서 가장 익숙하고 마음대로 입어보고 반품 가능한 자라에서 주로 사요.
산것을 3으로 나누면, 1/3은 엄청 잘입고, 1/3은 처음 몇번만 잘입고, 1/3은 반품할껄 왜 안했지 하는 옷이에요. 그래도 잘입는 3분의 1이 매우 흡족하고 이건 몇년을 입어요. 어디에 걸쳐도 잘 어울리고요.
아.. 저 키도 160이에요 마르긴 했지만. 옷이 워낙 다양하니 작은 사람이 입어서 어울리는 것도 많아요. 키때문에 아예 포기하는 옷도 많지만요.
전 이상하게 H&M 시도해보면 다 실패예요. 애들옷같고 어딘지 촌스럽고.. 체형이나 얼굴형에 어울리는 브랜드가 있나봐요.
26. ..
'20.6.16 5:37 PM
(115.140.xxx.145)
전 원피스요
가슴 덜 파이고 주머니가 있어서 자주 입어요
원피스에 주머니 있으면 진짜 편하더라구요
27. 자라사라
'20.6.16 5:45 PM
(223.62.xxx.3)
자라 청바지, 가격 대비 최고고요.
저는 인생 시퀸 원피스
인생 레이스 원피스,
인생 자수 원피스 등등 구했답니다. ㅎㅎ
저는 70%정도 세일했을때만 사기 때문에, 한번만 입어도 본전 뽑는 가격이라 너무나 만족합니다. ㅎㅎ 다만, 환경에게 미안할 뿐이죠.
28. T
'20.6.16 5:53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키크고 마른체형인데요.
여름에 자라옷 잘 입어요.
특히 원피스는 길이가 길게 나와 너무 맘에 들어요.
29. 000
'20.6.16 5:59 PM
(124.50.xxx.185)
작년 가을
원피스사서 잘입어요.
발목까지 오는것 무릎아래까지 잘라서.
30. 전
'20.6.16 6:38 PM
(58.148.xxx.5)
전 많아요
블라우스, 가디건, 원피스, 가방, 플레어스커트, 코트, 프랜치코트 등
정말 많아요
31. 자라매니아
'20.6.16 6:38 PM
(223.39.xxx.222)
제옷장의 1/3이 자라여요.
44사이즈이구요.
청바지,니트, 티셔츠, 자켓, 원피스, 팬츠 엄청 잘입어요.
직구로 70프로세일들어가면 그냥 주워요.
가격이 정말 저렴해요~~
요즘은 코스,마시모두띠에 꽂혀서 자라도 덜사네요.
32. 음
'20.6.16 7:08 PM
(61.253.xxx.184)
몇개 있어요
잘 사면 멋있어요...희한하게..고급스러워보이구요.
저도 자라 정말 저기서 거저줘도 안사입겠다 했는데
옷 살데가 없으니
하도 82에서 자라 얘기많이해서 몇년 들락거리다가
몇년만에 처음 옷을 샀는데
이게이게...입으면 사모님 필이나요...우아하고 멋스러워요
그냥..색도 흙색이고 디자인이랄것도 없는데(약간 구호스타일처럼...)
입으면 멋스러워서...너무 놀라서
그담부터 가보니
어어어...또 바지가 생각보다 편해요(입어보면...가볍고)
그래서 바지 샀다가(저위에 카키색 소세지 바지 ..그거 제가 링크걸어줬어요...전 그건 안샀지만.
이번에 베이지색? 소세지 바지..샀어요.,,,입고갔더니 이것도 멋있다고...
트렌치코트도....백화점 가서 300만원짜리도 입어봤는데.....어울리기는 자라게 더 낫더라구요.
이번봄에 잘 입었어요.
근데 가격은 싸지는 않아요. 더 쌌으면 좋겠고....비슷한 다른 브랜드 가까이 있으면 다른데도 가볼텐데....
33. 바지
'20.6.16 7:35 PM
(49.180.xxx.24)
정확히 겨울바지들이요
인조가죽바지 레깅스팬츠(일명 코르셋팬츠)등등
너무 잘입고있어요
하얀색탑도 특이한거 보면 사서 잘입습니다
34. ㅎㅎ
'20.6.16 7:50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전 블라우스나 셔츠류요
화려한 꽃이나 새무늬 저한테 잘 어울려요
기하학적인 무늬는 별로 안 어울리구요
트렌치 코트도 시즌별로 사서 잘 입고 다니구요
전 사실 십년전부터 거의 모든 옷을 자라에서 삽니다
35. ㅎㅎ
'20.6.16 7:51 PM
(221.140.xxx.96)
전 블라우스나 셔츠류요
화려한 꽃이나 새무늬 저한테 잘 어울려요
트렌치 코트도 시즌별로 사서 잘 입고 다니구요
전 사실 십년전부터 거의 모든 옷을 자라에서 삽니다
36. ᆢ
'20.6.16 8:49 PM
(211.224.xxx.157)
자라 디자인이 국산옷 디자인보다 훨 나아요. 백화점 고가옷들은 이쁘긴하나 가격이 후덜덜이고 십만원정도면 위아래 한벌 살 수 있으니 최곤거 같아요. 전 여기옷들 엄청 쌈빡하니 이쁘다 생각해요.
37. ..
'20.6.16 9:21 PM
(112.140.xxx.29)
-
삭제된댓글
세일때 가면 아 이래서 세일하는구나 싶어요
시즌 바뀔때 정가로 사요
38. ㅇㅇ
'20.6.17 4:48 AM
(115.21.xxx.43)
전 베이직한 아이템 사서 잘 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