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심장마비 일으킬 만큼 무섭거든요.
그런데 이웃에 사는 지인은 전혀 무섭지 않대요.
바퀴 나오면 자기가 잡아줄 테니 부르래요.
어떻게 무섭지 않을 수가 있는지 너무 부러웠어요.
저는 정말 심장마비 일으킬 만큼 무섭거든요.
그런데 이웃에 사는 지인은 전혀 무섭지 않대요.
바퀴 나오면 자기가 잡아줄 테니 부르래요.
어떻게 무섭지 않을 수가 있는지 너무 부러웠어요.
하나도 안무서운데 전 지렁이보면 기절할지경 ㅎ
무섭진 않고 불쾌하죠.
바퀴 벌레 하나도 안무서운데요 ...ㅋㅋ 그냥 집에서 그런게 나오는게 싫을뿐 무섭지는 않죠 ...
저요. 저는 조류공포증이라 조류만 아니면 다 괜찮아요 ㅎㅎ
무서운건 아닌데
너무 더러워서 불쾌해요
세상에서 젤 무서운게 바퀴벌레
더럽지 전혀 무섭지는 않아요.
곤충을 다 안무서워해요.
저도 바퀴벌레는 안무서운데 쥐가 백배 더 무서워요
바퀴벌레보다 더 무서운게 쥐에요
바ㅋ 까지만 들어도 소름돋아요 ㅠㅠ
그래서 어떻게든 잡아 클리어
빠른건 다 무서워요
제기준 바퀴벌레는 빠른벌레 ㅜ
지네는 안빠른벌레
저요.
저는 뱀만 무섭고 나머지는 다 괜찮아요.
어릴때는 맨손으로 벌 잡아보다가 쏘여서 퉁퉁 붓기도 했어요.
애들도 놀러가서 벌레 나오면 아빠 대신 엄마를 찾아요.
바퀴가 안무섭다니 ㄷㄷㄷ
전 요즘 일주일에 한번정도 스프레이로된 바퀴약
현관문틈 창문틈에 뿌려요
잘때 바퀴발견하면 전 잠 못자요 ㅜㅜ
잠고나서야 잠듬....
딱 눈에 보이면 소오오오름~~
전 바퀴는 진짜 무섭고. 쥐나 다른 것들은 별로 안 무서워요.포유류는 퇴치 가능해요. 곤충 혐오 있나봐요.
뱀은 무섭고 소름끼치는데 그외 바퀴나 벌레는
빨리잡아야지함서 엄청 민첩하게 잡아요 유해하니까요.
지네는 징그럽긴한데 뱀에비함 암것도 아니지요.
뱀도 안무서운신분은 진짜 강심장일듯요.
뱀안무서운분도 계실까요?
무서워요 다만 치워야 하니 한숨 날 뿐이죠 안 보이는데는 얼마나 많을지도....
짜증이 나지 무서울 일은 없네요. 갸가 한 백배 사이즈가 커지면 좀 무서워질지도. 깔려 죽을 수 있을테니.
저는 쥐만 무서워요 바퀴는 드러운거지.
뱀도 산에 가면 지가 알아서 피해가는 거 보고선 무섭진 않고요
바퀴는 더러워서 싫을뿐 무섭지 않고. 뱀. 쥐. 각종 곤충 다리 많은것들 무서운거 하나도 없어요. 만지는것도 거리낌 없어요. 그래서 제가 엄마!!벌레!! 라고 소리소리 지르며 도망오는 다큰 아들하고 남편하고 사나봅니다
저는 바퀴도 딱히 안무섭고
거미도 안무서워요
묵묵히 비닐장갑이랑 휴지만있음 잘처리해요
근데 지네랑 그리마는
으아아악 소리납니다
다리 8개이상 다무서워요ㅜㅜ
예전에 발로 꾹 밣아죽인다는 얘기듣고 기절.
전 바퀴 좀벌레 다 기절행ᆢㄷ
저는 귀뚜라미가 제일 무서워요..
가을만 되면 아파트 공동현관 앞에 진 치고 있던 귀뚜라미 땜에
차에서 워커로 갈아신고 두 눈 질끔 감고 뛰어들어갔던 기억이 나요..ㅠ
쥐는 무섭죠. 두꺼운책같은걸로 눌러죽일수도 없잖아요;;
실제로 본적도 뭐 잘 없지만 만약 바퀴처럼 집안에서 보인다면 거의 기절할지도..
바퀴벌레는 딱 순간 흠칫하는건 있는데 무섭기보다 모기처럼 어디로 슝 사라지기전에 빨리 잡아서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더 커요. 알까면 안되니까...
너무 안치우고 살았나 반성도 되고;;
쥐는 당연히 천만배 더 무섭죠.ㅠ.ㅠ 저는 뱀을 사진으로도 못 봐요. 그런데 용감한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네요.^^;;; 파충류, 곤충류...아아아...정말 너무 무섭습니다. 살생할 기회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잡을 수 있는 건 초파리가 최선.
쥐도 안무섭고
제일 무서운건 애벌레
제일 무서운거
색깔있는 송충이
벌레도 쥐도 뱀도 안무서운데 저는 죽은게 무서워요
비둘기 멍멍이 고양이 등등 로드킬된거
아님 구석탱이에 죽은 쥐발견하면 저는 기절할것 같아요 ㅠㅠㅠ
않아요
근데 죽여서 버려야 되니 뒷처리가 너무 짜증나요.
저랑 같은분들 많으시네요^^
저도 바퀴가 제일 무섭고
지렁이 송충이 애벌레는 괜찮아요
전 곤충류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바퀴든 거미든
근데 파충류는 기절할듯싫어요
뱀은 글자 쓰는것도 징그러움
지렁이 애벌레도요 다리없이 기어다니는것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