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간질이 목적인건지..
누구누구가 너 흉보드라..하고 저한테말해요.
그럼저는기분 좋을리가 없잖아요.
서로 싸우길바라는건지..
중간에 자꾸저러네요.
저는 누가 애에대해 저한테말해도
전달안하거등요.칭찬외에는..
이런사람들 심리는뭔지. 남이 내흉을보든
알고싶지않은데 얘는 꼭 중간에 전달해
그사람을 미워하게 만드네요.이런심리는
도대체 뭘얻고자한건지..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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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말옮기는 직장동료..어찌해야할까요?
직장동료 조회수 : 3,448
작성일 : 2020-06-15 18:11:38
IP : 58.234.xxx.2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에게
'20.6.15 6:1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그런 얘기 전달하지 말라고 정확하게 얘기하세요
2. 그런사람
'20.6.15 6:13 PM (218.239.xxx.173)제일 싫어하는 부류네요.
3. 면전에서
'20.6.15 6:1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확실하게 담부턴 그런 얘기 듣고 싶지 않다 하지마라고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4. 원글
'20.6.15 6:14 PM (58.234.xxx.213)진짜 좋은사람은 아닌것같아요. 좋게
말해야되겠죠5. ..
'20.6.15 6:1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그런 말 전하는 사람은 기껏 욕하는 거 전해줬더니...하면서 투덜댈껍니다.
6. ...
'20.6.15 6:20 PM (61.32.xxx.245)평생 못 고치구요 그냥 그 사람과는 말 안하고 지내야 해요
그냥 이말 저말 말이 많은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7. 이간질꾼
'20.6.15 6:26 PM (125.15.xxx.187)그 사람은 님이 한 말 보태서 옮깁니다.
아예 선을 그어야 해요.
사자성어를 많이 외워서 공자님처럼 말을 하면 절대로 안 옵니다.
남 칭찬도 하지 말아야 해요.
다 살을 붙이면 그게 또 말이 됩니다.
끊으세요.8. 점점
'20.6.15 6:39 PM (175.223.xxx.121)바로
그말했다는 사람한테
누구씨가 당신이 이러했다고 하던데 맞나요?
몇번 이러면 입 다물어요9. ...
'20.6.15 7:48 PM (36.38.xxx.107)삼자대면해서 이사람이 당신이 이런 얘기했다는데 맞냐? 물어보세요.
10. ??
'20.6.15 8:11 PM (123.111.xxx.20)저는 알려주는 사람 고맙던데요
전해주는 사람은 달 가리키는 손가락 아닌가요?
문제는 뒷담자이고 그 사람을 처리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11. 이간질쟁이
'20.6.15 8:31 PM (58.236.xxx.195)질나빠요. 안한말 했다고 뻥칠수도 있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말했다는 사람한테
누구씨가 당신이 이러했다고 하던데 맞나요?
몇번 이러면 입 다물어요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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