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밤마다 글케 떡이 맛나더니
냉동실 찹쌀떡을 먹었지요.
아... 뱃속에 애도 없이 만삭 몸무게 찍었네요 ㅜㅜ
1. 떡이
'20.6.13 8:27 PM (1.239.xxx.141)칼로리 높잖아요 탄수화물은 금방 살쪄요
2. 예전에는
'20.6.13 8:28 PM (61.253.xxx.184)없어 못먹었고
지금은 많아도 못먹고
떡,빵 다 조심해야 되더라구요.3. ㅇㅇ
'20.6.13 8:31 PM (211.207.xxx.153)예전에는 없어서 못먹고
지금은 많아도 못먹고~ㅠㅠ 22222224. ......
'20.6.13 8:35 PM (211.178.xxx.33)전 까르보나라불닭볶음면을 매일밤 ㅜㅜ넘맛있어요
5. 그래도
'20.6.13 8:35 PM (182.224.xxx.120)먹을때는 행복하셨잖아요.
그럼 됐죠. 뭐
전 집안이 고도비만인 사람이라
남들 먹는것의 반도 안먹는데 비만이예요. ㅠ.ㅠ6. dd
'20.6.13 8:39 PM (223.39.xxx.239)떡 먹는다는거 보니 50-60대 같은데
살 뒤룩뒤룩 쪄서 야금야금 떡 먹는거 상상하니 진짜 꼴뵈기 싫을거 같아요.
혐오스러울듯7. 잘될거야
'20.6.13 8:45 PM (39.118.xxx.146)ㄴ
말 좀 가려하시길8. ..
'20.6.13 8:50 PM (222.237.xxx.88)dd 너만큼 혐오스럽겠니?
9. ㅡㅡㅡ
'20.6.13 8:52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살이야 이제부터 빼면되는거고
건강을 위해서 차츰 조절하면되는거지만
저렇게 못되게 댓글쓰는 습성과 맘보는 평생 못고칠꺼에요10. 동동
'20.6.13 9:00 PM (122.45.xxx.13)헉... 어떻게 저런 댓글을 쓸 수 있는건지...
놀라고 혐오스럽네요11. 허걱
'20.6.13 9:05 PM (221.143.xxx.25)dd는 정말 도른자임
12. 223.39.xxx.239
'20.6.13 9:07 PM (219.249.xxx.146)댓글이야말로 혐오스럽네요 헐....
13. 헐
'20.6.13 9:22 PM (175.123.xxx.2)전 이제 떡 못 먹어요. 팥시루떡 정말 좋아하는데 당이 올라 먹을수가 없어요. ㅠ
14. 수준이하
'20.6.13 9:22 PM (14.39.xxx.63)떡을 5-60대만 먹나요?
편협한 사고 악플다는 수준15. dd미쳤나
'20.6.13 9:25 PM (114.203.xxx.20)dd 상판 구경가고 싶네요
본인은 얼마나 호감가는 상일지...16. 먹고싶음
'20.6.13 9:45 PM (220.85.xxx.141)병없을 때 맛있게 드세요
당뇨병 걸리면
진짜 그림의떡 입니다17. ..
'20.6.13 10:20 PM (116.88.xxx.138)dd 도른자가 왔군요..
현실에선 입한번 못 열 찐따같은데...18. ***
'20.6.13 10:37 PM (125.132.xxx.234) - 삭제된댓글Dirty Dog
19. 쓸개코
'20.6.13 10:43 PM (211.184.xxx.42)가끔 중년여자 혐오하는 사람 등장하던데 그사람인가요?
본인 댓글이 혐오감 일으키는 건 어쩌고;20. 음
'20.6.13 11:36 PM (223.39.xxx.111)원글
ㅋ
Dd가 얘기한거랑 다 안맞아서 상처 없는데
나이드니 왠 팥이 그리 맛난가요???
외국나가 살믄 붕어빵이 읍대서
잠시 나갈 계획을 두려워하고 있어요21. 울애들
'20.6.14 6:47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떡 잘먹어요.꿀떡과 바람떡요.
50,60 대가 떡 먹음 쌀밥은 안먹고 사는 귀신인가봉가.22. 울애들
'20.6.14 6:47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떡 잘먹어요.꿀떡과 바람떡요.
50,60 대가 떡 먹음 ..저위 댓ㄴ은 밥은 안먹고 사는 귀신인가봉가23. 요즘떡
'20.6.15 2:25 AM (61.101.xxx.195)겁나 맛있게 나와요 세상에
깜짝 놀랐어요
저도 일평생 과자 빵순이지 떡은 쳐다도 안봤는데
요즘은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떡이 ㅠㅠ 울면서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