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수백의 나라가 있는데
손가락안에 꼽힐만큼 극악무도한 나라중 하나가 한민족 북한이라는게 참 신기하고 황당하고 부끄럽고 믿기 힘드네요
김일성이 처음부터 이렇게 잔인한 나라를 만드려고 한건 아닐텐데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같은 피가 흐르는 한민족이라는것이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한쪽은 민주주의 한쪽은 is급 위험국가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북한이 어쩌다 저 지경까지 갔을까요
전세계 수백의 나라가 있는데
손가락안에 꼽힐만큼 극악무도한 나라중 하나가 한민족 북한이라는게 참 신기하고 황당하고 부끄럽고 믿기 힘드네요
김일성이 처음부터 이렇게 잔인한 나라를 만드려고 한건 아닐텐데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같은 피가 흐르는 한민족이라는것이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한쪽은 민주주의 한쪽은 is급 위험국가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북한이 어쩌다 저 지경까지 갔을까요
힘들겠죠
고립된체로 어떤 실상인지 우리는 모르죠
미국이 제제를 안풀어 주니 살길이 막막하고
문프님께 어떻게좀 해 보란뜻을 저리 무지막지하게 말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문지지자 참 정신승리
집값이 억대로 오르게 해도 문프잘못 아니고 언젠가 문프가 제값으로 돌려놓을거다
북한에게 개.돼지 취급 멸시 받아서 고매한 인품이라 같이 안 하는 거다 북한이 얼마나 답다하며 문프에게 그러느냐
ㅋㅋ
정신승리는 최고~~~
북한이 병신같은 나라는 맞아요
근데 최근 저러는건 공수표에 속아서 그래요
마치 집 팔 기회 드리겠다는 말에 집 판 사람들 지금 분노하는거랑 똑같아요
그냥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거에요
저렇게 북한이란 나라가
국가지도자들이 내는 담화문이 입이 거칠고
상스러운 표현에 쌍욕을 해댈수가..
저렇게 못배우고 예의도 모를수가..
문통이 대인 이십니다.
북한이 어쩌다 전세계가 경악할정도의 극악무도한 나라가 되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는 글인데 댓글은 문재인 대통령 탓하는..
기승전 문재인인 사람들은 왜그렇게 짝사랑하시나요
북한 짝사랑하는 조선일보처럼
자료를 찾아보고 생각해보신건가요
TV조선에 나오는 북한말고 우리가 알던것과 많이 다를수있어요
요즘들어 내가 알던 미국이 아닌걸보면 뭐든 속단하면안돼요
자기 좀 봐달라고 징징거리는 어린애같음
북한이 뭘 했나요? 뭘 했길래 극악무도하다는 애기를?? 바로 경제 제재 풀어주고 뭐 할것처럼 하노이에서 보자고 하더니 내빼버린 미국이 전 더 나쁜놈들 같아요.
이제 대북정책 신경쓰려는 정부 발목 잡을 생각으로 북한에 대한 반감 조장하려는게 아닌지...
세계의 제일 악의 축은 미국같아요
윗님 미국이랑 비교해서 누가 더 낫냐 그런글 아닙니다
극악무도한건 맞죠
북한 실상이 어디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구인이 겪을법한 실상입니까?
북에서 하루만 살다오실래요? 그래야 이해하시려나요?
나쁜넘이죠 .. 우린 걍 당한겁니다 그런데 그 판에 끌어들인게 우리니까 북한으로선 우리한테도 화가 나는거죠..트럼프 좋게보며 농담따먹기나 할때가 아니었던거엥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
글의 요지를 파악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지금 북한이 왜저런 막말을 하는지에 대한 글이 아닌데
까막눈인분들이 더 신기
북한이 인권 보장된 선진국은 아니지만
피죽도 못 먹는, 고문 받는 인민이 널린 나라도 아닙니다.
평양 신축 아파트는 몇 년 전에 2억 넘는 값에 거래된다는
자료들(북한 직접 취재하는 북한 전문 외국 미디어 등) 많았고 신도시들도 짓고 하더군요.
지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 장마당이라는 자본주의 시장을
공식 허가는 아니라도 방임하면서 놔 두고 있어
자본주의화가 기층에서부터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에서 악의 축으로 몰리긴 했으나
실제로 세계 최고로 극악무도하고 잔인한 짓을 한 게
뭐가 있나요.
물론 세습 일당독재라는 후진적인 정치체계로 인한
많은 문제와 한계, 국제적 고립 상태에서 핵과 미사일을 레버리지로 장난 치며 줄다리기 하는 꼴은 우습지만
세계에서 가장 극악무도, 잔인 이런 말도 웃기네요.
이젠, 북한 혐오 조장글...
판단은 우리가 할께!
우리 곤하게 자고 있을때 짱깨들하고 손잡고 탱크밀고 내려온 집단이에요
일본이랑 피장파장 전범국가 그걸 잊다니 ㅉㅉ
돌아가신 고모할머니
이불뒤집어쓰고 방에서 벌벌 떨고있는데 폭탄터지는 소리가 나 떨다가 한참뒤 이불열고 빼꼼히 고개내미니 지붕뚫려있고 방구들이 푹 꺼져있더라고
구사일생으로 폭탄비켜가 살아난거죠
구르마끌고 피난갈려고 애들 태워 부랴부랴 나서니 동네 같이 놀던 아이친구들이 실성하듯이 울며불며 아줌마 나는 어떡하냐고 울부짖더라고
부모는 폭탄맞아 죽고 아이들만 살아남은거에요
동네서 맨날 보던애들인데 내아이도 건사하기 벅차 차마 구르마 못태워 왔는데 99살 돌아가실때까지 그때 얘기 하며 그 아이들 어떻게 됐는지 걱정하며 우셨죠
자라면서 그 얘기만 한 백번 들은거같은데 지금 쓰면서도 ㅆㅂ 것들이란 욕이 올라옴
개같은 전범국가 북한
58.232
생선이냐?
말이 반토막이네
북한이 세습독재와 후진적인 정치빼면 문제 없다고요?
와우~ 자기 세력에 반하는 역적으로 몰리면 어떻게 사형되는지 모르세요?
그야말로 뼈도 못추리게 박격포로 공개처형하는게 극악무도하지 않다고요?
어미가 보는앞에서 자식을 찢어 죽이는게 극악무도하지 않다고요?
우리 이니
으니에겐 참 공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