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집 들어가서 눈아픈거
1. ..
'20.6.11 9:40 PM (220.123.xxx.202)하루 2시간씩 정해 놓고 하지마시고 그냥 열어놓을수 있는 계절까지는 항상 열어놓으세요
2. nora
'20.6.11 9:41 PM (106.102.xxx.189)네 지금은 제가 아직 거주하지 앐아서요. 일단 주말에 가면 계속 열어놓아야겠어요 혹 비오면 빗물들어올까봐 닫아둔거거든요.
3. ㅁㅁ
'20.6.11 9:41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저는 베이크아웃 전문업체 불렀었는데요.
그래도 냄새가 많이 났었어요.
아마 베이크아웃 이후 새로 들인 가구들 냄새가 추가되었을 수도 있는데요.
암튼 urte 베이크아웃 볼을 평수 맞춰 구입했는데
그거 놓은 후로 확연히 냄새가 줄어서 신기했네요.4. nora
'20.6.11 9:43 PM (106.102.xxx.189)베이크아웃볼하고 양파하고 피톤치드 스프레이 검색하는 중이에요. 어떤게 더 좋을까하고요
5. ㅁㅁ
'20.6.11 9:44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양파는 안해봤구요.
피톤치드 스프레이는 그닥...
제가 말한 저 베이크아웃볼 꼭 사세요.
전 저걸로 며칠만에 좋아졌어요.6. 플랜
'20.6.11 9:48 PM (125.191.xxx.49)양파나 숯 곳곳에 두세요
효과 좋아요
보일러 하루에 여섯시간씩 돌려도 좋구요7. 저희집은
'20.6.11 10:08 PM (121.134.xxx.245) - 삭제된댓글베이크아웃 업체가 와서 하고 완전 나아졌어요
자체 난방으로는 실내온도가 얼마 안올라가더라구요
말그대로 확 굽고나니 어느정도 싹빠진 느낌...8. ㅇㅇ
'20.6.11 10:28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저도 양파 베이크
냄새 다 앖어지더라구요.9. 식초물로
'20.6.11 10:37 PM (120.142.xxx.209)벽 천정 다 닦아요
10. 편백나무 벽지
'20.6.11 11:52 PM (125.129.xxx.223)저는 작년 초 신축아파트 들어오며 편백나무 벽지로 도배를 다시 했어요.아이와 제가 비염이 있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는데요.한살림 편백 벽지 입니다.선택은 대 만족이에요.25평형 260만원 정도 비용들었구요.그리고 잘 때는 편백수를 물과 섞어 공기 중에 뿌려서 습도 조절합니다 .베이크아웃 등은 기본적으로 많이 했어요
11. 편백나무벽지
'20.6.11 11:54 PM (125.129.xxx.223)덧붙여서 새 가구를 살 때는 편백수납형 침대나 원목 가구로만 구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