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전화했는데 정말 요즘 하는걸 보면 초심을 잃었다싶어요
여기저기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무료로 한다고 해놓고서는
자기네 전화하라는데 했더니 계속 기계음에다
기다리라고 해서 10분 정도 기다렸더니 통화량 많다고 끊어지네요
어제는 전화번호 남기라고 해서 남겼더니 하루종일 전화안오고
오늘도 기다리다 어제 오전에 오후 3시 이후가 전화량 작다고 해서 전화했더니 이러네요
LG 관계자들 보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살지 마세요
건조기 저는 안샀지만 전자레인지부터 세탁기, 냉장고 TV 까지 다 LG 만 썼는데요
요즘 만드는거 보면 너무 거품심한 거 같아요
AS 하기 이렇게 힘들어서야 에어컨 진짜 고장이라도 났으면 어쩔 뻔했어요 ?
사전무료점검한다고 광고나 내보내질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