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 지키려고 필사적으로 졸음 참는 아기 강아지
1. 강아지키우는데
'20.6.11 6:2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연출한거 같아요
아기옆에 어린강아지놔두고
억지로 찍은거 저만 느끼나요?2. . ...
'20.6.11 6:28 AM (223.63.xxx.69)귀여워요^^
3. 폴링인82
'20.6.11 6:50 A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강아지 눈이 슬퍼보여 시르다
4. 저렇게
'20.6.11 7:06 AM (210.117.xxx.5)훈련된건 아닌지 씁쓸.
5. ᆢ
'20.6.11 7:23 AM (223.62.xxx.153)세상 모든 아기들은 재웁시다~~~
6. ....
'20.6.11 7:48 AM (222.112.xxx.59)이녀석 졸리면 잘 것이지 ㅠㅠㅠㅠ
7. 집에서도
'20.6.11 7:58 AM (58.231.xxx.192)목줄해요? 아기 때문에 그러나???
8. 음
'20.6.11 8:03 AM (222.232.xxx.107)아기지키려고 저런다는거 인간생각아녀요? 강아지도 애기 같은데. 그냥 귀여운거지. 꼭 저렇게 제목 다는거 이상하게 거슬림
9. ..
'20.6.11 8:29 AM (223.62.xxx.77) - 삭제된댓글쟤도 너무 애긴데.. 눈치보는거같아요 ㅜ
10. ㅎㅎㅎㅎ
'20.6.11 8:45 AM (211.192.xxx.148)사람 생각은 사람 숫자 만큼이라더니
여기 댓글만 봐도 그렇네요.
그런데 강아지가 사람이 시키는 말 알아듣고 시키는대로 못 하잖아요.
저거는 강아지 맘인데요. 자기가 아기 보고싶어서 저러는건데 그 마음이 예쁘지 않나요?11. 아기강아지
'20.6.11 8:5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졸린데 주인눈치보느라 못자는거
보이는데요
완전아기강아지인데 지키긴 뭘지킨다고
저때는 그냥 자고먹고놀고 이러잖아요
자기애옆에 자는강아지 같다놓고
연출한거 같은데12. 실제
'20.6.11 9:14 AM (218.153.xxx.49)아기 있는집 마실갔는데 강아지가 아기가 그집에서
서열 1위란걸 안 다음 목숨바쳐 충성스럽게 아기 지키
는거 봤어요13. ..
'20.6.11 9:24 AM (24.140.xxx.185)강아지 귀엽고 좋지만 너무 인간시각으로 스토리 만들어서 갖다붙이는거 별로에요.
큰 개면 몰라도 어린강아지가 지키긴 뭘 지켜요.그냥 졸린데 옆에 델다놓은거..14. ㅇㅇ
'20.6.11 9:28 AM (175.207.xxx.116)강아지 귀엽고 좋지만 너무 인간시각으로 스토리 만들어서 갖다붙이는거 별로에요...222
15. 아이구
'20.6.11 9:49 AM (125.177.xxx.100)귀여워라..
그냥 있는 그대로 좀 봐줘요~16. ....0
'20.6.11 11:53 AM (220.120.xxx.159)강아지도 애기네
아고 귀여워라17. 一一
'20.6.11 12:13 PM (222.233.xxx.211)보는데 갑자기 내가 졸림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