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안되고 인성도 안되는 부모들 너무 많네요
진짜 개나 소나 다 결혼해서
아이한테 물질적으로도 풍족하게 못하면
정신적으로나마 행복하게 해줘야지
그것도 안되고
입양할람 자격심사 하는것처럼
앞으론 제발 부모도 자격 있는 사람만 아이 낳게 하는게
인구조절도 되고 좋을거 같네요
능력도 안되고 인성도 안되는 부모들 너무 많네요
진짜 개나 소나 다 결혼해서
아이한테 물질적으로도 풍족하게 못하면
정신적으로나마 행복하게 해줘야지
그것도 안되고
입양할람 자격심사 하는것처럼
앞으론 제발 부모도 자격 있는 사람만 아이 낳게 하는게
인구조절도 되고 좋을거 같네요
전 부모교육 의무로 받게했음.좋겠어요
해서는되는행동 해줘야하는거
그 부모도 백프로 불우한 가정에서 자란 케이스걸요 교육 시켜봤자 갱신 안되요 그냥 뿌리를 짤라버려야죠
뭔 되도 않는 소리여요....계모 계부 학대받은 아이 죽거나 도망친 이슈 있을때마다 매번 며칠 똑같은 소리....
친권 박탈하고 부모 접근금지 확실하게 하는 법이나 만들라 하세요. 현실성 없는 자격시험 얘기는 하지말고...
그런 부모가 자식 낳음 그 자식이 또 커서 고스란히 학대 대물림 해요 굳이 그런 불행은 싹을 잘라버려야죠 거기서 태어난 아이가 무슨 죄? 걔한테도 선택권이 있었다면 안 태어나길 바랬을걸요
검사도 필수
자격시험은 현실성 없을지 몰라도
부모교육은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근데 정말 안와도 되는 좋은 부모들만 들으러오고
꼭들어야할 인간들은 안오겠죠;
생각은 맞지만 지금 인구줄어서
난리인 마당이라... 절대 현실화 안되죠...
지구상으론 포화 상태에요 그리고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구 절반으로 줄어도 국가는 유지 될걸요 4차산업 오면 노예 계급 필요 없어요
코로나가 왜 남자에겐 불임이 되겠어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벌써 인구 감축 되고 있는거죠
부모 잘못 만나 고통받는 아이들 너무나 불쌍 합니다.
본인들이 희망을 갖고 아이를 낳았지만 사정이 바뀌어서 이혼후 양육하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정부는 고아원에 누구나 원하면 조건없이 아이를 받아서 세금을재원으로 하여 키워 주는 제도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즉 이혼 신고 할때 아이를 맏기고 싶으면 언제든지 맏길수 있는 제도
군대가서 어차피 몸 쓰는 거 앉혀놓고
아버지 교육 100시간 하면 사회적 비용이 많이 절약될 듯 해요
미국에 아버지 협회에서 많든 교육자료 좋습니다
결혼하고 자기자신에 대한 성찰없이 주변에서 아이를 낳으니 당연히 낳아야하는건가보다 아무 생각없이 낳고..주변에서도 애 낳는걸 당연하다 여기고 압박하는 문화부터 바뀌면 좋겠어요..애는 남녀가 결혼했다고 낳는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부모가 될 준비가 된 사람만 낳았으면 싶어요..성향상 육아가 안맞고 우울증 올 것 같음 안낳는게 맞고 부성애,모성해 부족하고 미성숙 해서 학대나 할꺼면 왜 낳냐구요..그 귀한 생명들 악세사리도 아니고 남들 다 있으니 나도 있어야지..아님 애가 있어야 완벽한 가정이라고 생각해서 낳지는 말아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