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개인약속 잡긴 하시죠?

ㅇㅇ 조회수 : 5,013
작성일 : 2020-06-10 22:07:39

2월 이후 아무데도 안가고 개인약속 일체 안 잡았어요
근데 다들 일상생활 하는 거 보니
좀 짜증나서요
이제 저도 개인약속 잡고 친구도 만나고 그럴려구요.

IP : 223.62.xxx.11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될거야
    '20.6.10 10:14 PM (39.118.xxx.146)

    친정 시댁식구만 겨우 만나고
    친구나 모임은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요 저는

  • 2. 힘듬
    '20.6.10 10:15 PM (222.110.xxx.57)

    전혀 안잡고 있고
    하던 운동도 쉬고 있고
    결혼식 참여 안하고 부조만 하고
    지방계신 부모님도 안만나고 있고
    부모님께서도 절대 오지마라 해요.
    국가에
    부담주기 싫고
    신세지기 싫고
    동네산책만 하고 있어요.

  • 3. ...
    '20.6.10 10:16 PM (125.177.xxx.158)

    모임 5번 가질거 1번 가져요.
    근데 모이면서 은근 찝찝한거 있어요.
    가족들끼리 외식하면 상관없는데 이상하게 친한 친구라도 지인만난 자리는 서로 찝찝해해요.

    남편도 모임 약속이 많은 편인데
    10번 만날거 1번 된거 같아요.
    모임하기로 해놓고 날짜다가와 빠지는 사람들 생기고요.
    (근데 보면 어린애 키우거나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이해할수 있는)

    확실히 코로나 전후가 다르죠 아무래도
    요즘같으면 애들 데리고 방방곡곡 엄청 놀러다닐때인데
    제 주변만 봐도 다들 놀이터나 동네 공원 정도더라고요.
    정기로 끊어놓은 롯데월드나 워터파크 이용권도 못가는거고요

  • 4. ㅁㅁㅁㅁ
    '20.6.10 10:19 PM (119.70.xxx.213)

    가족도 잘 안만나요..
    어버이날도 그냥 넘겼어요..

  • 5. ..
    '20.6.10 10:19 PM (119.64.xxx.178)

    거리두기가 애국하는거라 생각하는데
    번화가 지날때면 술집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 6. yaani
    '20.6.10 10:20 PM (1.227.xxx.73)

    5개월만에 친구들 함 모였네요.
    그래도 밥먹고 밀폐된 공간 아닌 공원에서 얘기하다가 헤어졌어요.
    맛집은 피하고 사람 적은 집 골라서 맥주 한 잔 하고.
    웃프네요.

  • 7. ..
    '20.6.10 10:20 PM (39.7.xxx.130)

    약속 잡았다가 계속 연기하고 있어요. 한ㅇ번은
    친구가 차 가지고 와서 북한산 둘레길 잠깐 걸은 적 있는데 제가 도시락 싸가서 먹고 이야기할
    때에는 마스크 쓰고 하구요. 어서 종식되어서 친구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 8. ...
    '20.6.10 10:21 PM (220.75.xxx.108)

    안 만나요 아무도...
    어제 동네친구들이 바람쐬러 근교로 가자고 연락왔는데 안 나갔어요. 다들 고3 엄마들이고 학교가 모두 달라서 뭔 일 생기면 5학교가 한꺼번에 연관되는건데 하교한 딸한테 아줌마들이 놀러가자고 해서 엄마는 안갔다 했더니 이 시국에 고3엄마들이 정말 놀러다니느냐고 오히려 놀라더군요.

  • 9. 약속있는데
    '20.6.10 10:23 PM (114.129.xxx.199)

    고민중이지만 아무래도 연기해야 할 듯요 서울에 이렇게 코로나가 퍼져서야 시내 못 나가겠어요
    여지껏 잘 참았는데 괜히 그러고 싶지 않네요..정말 오랜만에 보는 건데 밥도 먹고 해야할 텐데 엄두가 안 나요 취소하려니 너무 미안하네요. 저도 음식점 한 번 안 갔어요. 안 갈 수 있으니 안 간것뿐이라 억울하진 않아요

  • 10. ㅇㅇ
    '20.6.10 10:28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무서워서 못나가겠어요
    요즘 수도권 n차 감염 많아서
    병원 한번 갔다가 얼마나 찝찝하던지
    전 그냥 안나가는게 제 정신건강에 좋아서
    멀리 사시는 시엄니도 오지말라고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 있으라고
    뉴스 보시고 걱정되셔서 전화왔더라구요

  • 11. 소망
    '20.6.10 10:32 PM (223.33.xxx.31)

    집 회사 마트 가끔 외식 ..이게 전부예요 약속이나 모임은 란해요 서로 얼굴 잊어먹겠다고 합니다 ㅎㅎ

  • 12. ㅇㅇ
    '20.6.10 10:33 PM (223.62.xxx.112)

    아마 댓글 다신 분 11명 빼고는 다 개인생활 할 겁니다.
    이제 제 친구들은 너만 왜 유난떠냐 이런 눈치까지 줘요

  • 13. 거의
    '20.6.10 10:36 PM (180.231.xxx.18)

    안잡은것 같아요~
    줄거 있어서 집앞에서 잠깐 만난거외엔~

  • 14. 2월말부터
    '20.6.10 10:37 PM (116.45.xxx.45)

    아이들 대면하는 일하는데 안 해서 수입 0원이고
    그때부터 아무도 안 만납니다.
    다른 지역에 사는 언니도 부모님 팔순인데 못 왔고요.

  • 15. 2월말부터
    '20.6.10 10:38 PM (116.45.xxx.45)

    외식도 한 하고 약속을 안 하니 카페도 안 갑니다.
    성당도 안 가고요.

  • 16. ,,
    '20.6.10 10:39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이태원 터지기전 소강 상태일때 끝나가나보다하고 모임 번개로 했고, 다른 모임들도 곧 만나자했는데 다 취소됐어요.
    다른 친구들도 다들 엄청 조심들하던대요?
    유명 식당들은 사람 많아도 동네 식당들 미용실들 아직 손님
    없대요. 다니는 사람들만 아무 생각없이 온데 다 싸돌아 다니는듯...

  • 17. ...
    '20.6.10 10:40 PM (58.143.xxx.95)

    일체 약속 안잡고 외출 안해요
    대부분 그럴거에요 몇몇 빼고는요
    님 잘하고계신거에요
    사회를 위해 내 건강을 위해 다 절제하고 있어요

  • 18. 한심
    '20.6.10 10:41 PM (121.157.xxx.209)

    돌잔치도 하던데요 뭘
    저번주에도 했어요 남편직장 사람
    진짜 개념들 밥말아먹었나봐요
    이시국에 직장동료들까지 불러서 돌잔치하는게 말이되나요?
    애보다는 돈생각때문인거 뻔히 보이는데 진짜 뻔뻔해요
    이런사람들때문에 아직도 일상생활 제대로 못하고 자영업자들 죽어나고 진짜 화나요

  • 19. ...
    '20.6.10 10:44 PM (59.6.xxx.181)

    남들이 유난이다 하든지 말든지 상관없구요...한 2주 전부터 더 몸사리고 조심하고 있어요..삼시세끼 집밥에 그나마 가던 산책도 횟수를 줄이고, 마트가는 횟수 최대한 줄이고 배송시키고,병원이랑 꼭 가야하는 외출 빼고는 최대한 피하구요..주말에 답답해 바람 좀 쐬려해도인적없는곳 도시락 싸다니고..수돗가 보일때마다 손씻고, 손소독제 수시로 바르고 ..초등아이 등교시작한것때문에 더 조심하게돼요..내가 걸려 옮기면 학교애들 다 큰일이다 싶어서요..뉴스자주 검색해서 확진자 나온 동선 대충 파악하고 그쪽 피하구요..할수 있는 한 다 해봐야죠

  • 20. pp
    '20.6.10 10:44 PM (59.11.xxx.160)

    우리집은 마트도 남편만 가든지 같이 가서 저만 후딱 장보고 와요.
    시모 어버이날 전에 한번 보러 갔었고 친정에선 오지 말라고도 하고 저도 가기 찜찜해서 안 가고 애들 학교 유치원도 가정학습으로 대체해요.
    남편도 뉴스나 모임 갔다가 확진자 된 사람들 욕 하더니 오늘 오랜만에 예전 일하던 사람 만난다고 나갔어요.
    저녁만 먹고 온다고요.
    근데 9시 넘어서 들어와서 대판 싸웠네요.
    저도 오늘 뭐가 씌였었었는지 평소라면 절대 허락 안 했을텐데 갔다오라고 해 놓고 늦게오기도해서 더 짜증났어요.
    누군 친구 안 만나고 싶고 친정식구들 안 보고 싶냐고요.
    이러니까 자꾸 깜깜이 환자 생기고 수도권 자꾸 퍼지죠.
    술까지 했는지 지가 더 잘 났다고 소리 지르고 ㅈㄹ하네요.
    낼 술 깨면 설설 기겠지만요. 금요일도 회사사람 몇 명하고 밥 먹는다길래 절대 노했어요.
    제일 걱정은 좀 있음 남편 큰집조카 결혼식인데 어머니 모시고 간다고 할까봐 걱정이예요.
    코로나땜에 안 간다고 나중에 욕하면 그런 사람하고는 상종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글쎄요.ㅜㅠ
    절대 안 된다고 했는데 전 가면 이혼하고 가라고 하려고요.

  • 21.
    '20.6.10 10:47 PM (122.42.xxx.238)

    직장이랑 집 근처 마트는 어쩔 수 없이 가고
    설 이후로 약속 한 번 안 잡았어요.
    아..상갓집은 한번 갔습니다.
    작은 아버지가 돌아가셔서요ㅠ
    그냥 저뿐아니라 남을 위해서도 조심하고 있어요.

  • 22. 며칠 전
    '20.6.10 10:52 PM (1.235.xxx.101)

    보건소 직원들 방호복 입고
    세명이나 실신했다는 뉴스보고
    주말 모임 취소 했습니다.
    마스크만 써도 숨이 막히던데,
    진짜 더 조심하려구요.

  • 23. 만나요
    '20.6.10 10:56 PM (183.103.xxx.231)

    친구 두세명 정도는 만나고
    여러명은 아직 이예요
    시댁 친정 갑니다
    근데다들 만나던데 ㅠ

  • 24. 모임 안한지
    '20.6.10 11:01 PM (203.171.xxx.72)

    5개월째 입니다
    외식안하고 투고는 해와요

  • 25. ㅇㅇ
    '20.6.10 11:02 PM (223.62.xxx.112)

    근데 정말 님들만 그런거예요
    제 주변은 다들 어디 놀러간다그러고
    모임도하고 회식도 하고 그럽니다.
    저는 부모님 교회도 못 가게하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우울증 걸리기 일보직전이라 이제 못 하겠어요

  • 26. ,,
    '20.6.10 11:02 PM (203.175.xxx.236)

    여기서는 그런데 밖에 나가보면 ㅋㅋ 그냥 일상생활 다들 해요 약속 잡고 술 마시고

  • 27.
    '20.6.10 11:10 PM (210.95.xxx.56)

    2월부터 교회도 안가고 인터넷예배만 드리고 장도 인터넷으로(이건 코로나이전부터) 봤고 시어머닌 두번 뵙고 친정은 가까워서 일주일에 한번 뵈었는데 친구는 진짜 안만났거든요.
    그런데 지난주에 정말 미칠거 같아서 그저께 젤 좋아하는 친구 둘이랑 셋이 만났어요. 한적한 곳에서 식사하고 커피마시고 딱 4시간 만났는데 숨통이 트이네요.

  • 28. pp
    '20.6.10 11:14 PM (59.11.xxx.160)

    맞아요. 여기 님들만 그래요.
    저도 놀이터에 마스크 안 한 부모들 아이들 반 이상이라 안 나가는건데 아는 엄마들 왜 안 나오냐고 속으로 유난이라고 생각할거예요.
    설 이후로 개인적으로 어딜 가 본적이 없어요.
    애들이 어려서 걸리면 치명적이고 지역 감염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집에만 있게 돼요.
    저녁 먹고 30분정도 아파트단지 산책하는게 다예요.
    오늘 남편도 개인 약속 처음 잡은건데 아까 술 취해서 얘기 좀 하자는데 뻔하죠.
    유난이라고 ㅈㄹ할려고 했겠죠. 지도 어제까지도 밖에서 모임 갖는 사람들 욕해놓고
    의료 종사하시는 분들 쓰러지고 난리인데 조심하는 사람한테 유난이라는 사람들 참 이기적이예요.

  • 29. ..
    '20.6.10 11:18 PM (112.160.xxx.21)

    안잡아요
    2020년 코로나 터진이후로 친구모임 한번도 안했어요..

  • 30. 친정 시가만
    '20.6.10 11:28 PM (182.221.xxx.191)

    가끔 가고 친구 모임 못하고 있어요 2월부터 ㅜㅜ

  • 31. 럭키
    '20.6.10 11:31 PM (175.223.xxx.15)

    확진자들 다 나는 아니겠지 하다가 걸린 거잖아요
    나가면 어차피 노마스크 천지에 나도 마스크를 벗게 될거고 에어컨은 가동될거고 남이 마신 잔이며 수저 쓰게 될거고 자리 내내 머리가 아프겠죠
    살면서 불행이 별 비켜간적이 없어서
    이런 불행이 덮치면 그것도 하루 나간걸로 그리 된다면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픕니다 잃을 게 너무 많아요
    너어무 답답하고 친구랑 맛있게 고기먹고 생맥하고 싶은데 그냥 못하겠네요 아마 누군가들은 살면서 그렇게 우연히 불행해 본 적이 없나보죠 우연히도 불행해질 수 있다는
    걸 전 알기에 그냥 잠잠해지기만 기다립니다

  • 32. 저도.
    '20.6.10 11:35 PM (112.150.xxx.194)

    1월말부터 조심하고 있어요.
    식당가고 싶은데. 애들도 어리고해서 참아요.
    곱창집. 백화점 중식당. 국밥집. 단골 국수집. 너무나 가고싶어요~~ㅜㅜ

    근데. 진짜 다들 우리같으면. 자영업자들 다 문닫겠죠?
    아이 다니던 미술학원 문닫는다고 연락와서 맘이 안좋더라구요.

  • 33. 잘될거야
    '20.6.10 11:44 PM (39.118.xxx.146)

    맨 위 댓글 단 사람인데 친구는 안 만나도 우리가족끼리 외식은 합니다 식사는 오직 식구끼리. 외식도 첨엔 일절 안하다가 그것마저 안하니 넘 괴로워서 이젠 해요. 코로나 전처럼 자주는 안 하지만요.

  • 34. 남대문
    '20.6.11 12:01 AM (120.142.xxx.209)

    동대문 다 장사하고 나오시는 분들은요?
    식당....거의 열었고 ...
    전 걍 만나요. 확진자되면 민폐이긴하지만 죽을 확률은 적고
    단체 집단 모임 안가고요. .

  • 35. 에이프릴91
    '20.6.11 2:06 AM (118.217.xxx.52)

    마스크쓰고 대부분의 일을 다하며 지내요.
    여러명 모임은 안하지만 2~3명절도 모임은 갖구요.
    리조트가서 그안에서 놀고 그 주변 걷다 온거지만 여행도 가고 매일 집주변 산책도 가고 합니다.
    소소한 외식은 매일합니다.
    전 세끼 집밥은 못먹어요...
    아이들 학교 학원도 갑니다.
    단체로 모이는것만 피하고 있어요.

  • 36. ㅇㅇ
    '20.6.11 5:42 AM (222.233.xxx.137)

    서울 살고 아이엄마 조심해야죠

    약속잡고 미루고 .. 친구들도 나중에보자고 해요

  • 37. 안만나요
    '20.6.11 8:26 A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악기모임 쉬고 있고 인원도 많아 6개월간 모임 못했어요.
    시골집 리모델링하는 것만 한번씩 들여다보고
    마트장 보고 동네산책겸 운동..
    가끔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정도.
    산책 같이 하는 3명

  • 38. 조심
    '20.6.11 8:28 AM (223.38.xxx.189)

    악기모임 쉬고 있고 인원도 많아 6개월간 모임 못했어요.
    시골집 리모델링하는 것만 한번씩 들여다보고
    마트장 보고 동네산책겸 운동..
    산책 같이 하는 3명 정도만 어쩌다 식사나 커피정도만
    가족외식도 한번 안한거 같아요

  • 39. 안잡아요
    '20.6.11 8:41 AM (118.222.xxx.105)

    저도 2월 이후로 개인 약속은 안 잡아요.
    워낙도 약속이 많은 사람이 아니어서 크게 달라진 건 없네요.
    가족 모임은 친정 모임은 서로 협의하에 안 하고 있는 상태고 시집모임은 제가 잡는게 아니라 두번 만났어요.
    저도 동생도 사람 대하는 일 하고 있어서 되도록이면 자제합니다.
    외식도 모임 포함 대여섯번 정도 했을 뿐이네요.

  • 40. 11
    '20.6.11 9:03 AM (116.39.xxx.34)

    온라인만 이렇지 나가보면 사람들 바글바글해요

  • 41. 마자마자
    '20.6.11 12:15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여긴 다들 집콕하시는분들만 계신가....저녂때 상가나가보면 사람들 바글바글해요 그거보면 나만이런가싶어요 마스크끼고 일상생활은 해야죠 근데 진짜 제친구들은 작년말이후로 모임 한번도 안했어요 가끔씩 단톡으로 안부만 물을뿐...애들도 있고 직장도있으니 다들 조심하는 분위기인데 어떨때보면 나만 유난스러운가싶긴해요.....

  • 42. ♥라임♥
    '20.6.11 1:47 PM (211.198.xxx.232)

    2월부터 외출 한번도 안했어요 회사 집 회사 동네마트 집 이렇게만 다녀요.. 제가 걸리면 우리 삼냥이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정말 조심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945 지금 주문하려는데요. 김치 07:55:06 104
1676944 경호원들에게 윤석열 3행시를 지으라고 ... 07:54:40 162
1676943 이재명 재판 지연되는 이유 feat 정청래 3 대단하네 07:51:58 279
1676942 물 안나오는 집에 살 수 있을까요? 1 ... 07:49:10 268
1676941 2차계엄 실제로 실행한 증거가 있습니다 (계획아님) 7 봄날처럼 07:49:02 461
1676940 김어준 겸손 브리핑 너무 길다 짧게 4 짧고굵게 07:46:34 445
1676939 건희는 어느 님자로 갈아탈까요? 10 다음사냥감 07:39:47 500
1676938 일상)나솔 현숙 어떻게 됐나요? 2 ㅎㅈ 07:38:26 405
1676937 네이버페이 등 무료 포인트 받기 1 ^^ 07:28:07 226
1676936 (체포경사)패딩 사고 싶어요 7 패딩 좀 골.. 07:17:04 785
1676935 잘때 자꾸 만세 자세 자는데 고치는 방법 2 07:11:15 886
1676934 윤석열, 조서 열람·날인 거부하고 공수처 퇴장 진술도 거부 6 07:10:56 1,508
1676933 윤석열은 새 집에서 눈 떴겠네요 12 윤석열 사형.. 07:09:48 1,048
1676932 선관위 중국인 99명 미군압송 34 나라팔기 07:04:58 2,839
1676931 힝내세요 폴인럽 06:59:56 256
1676930 이런 인간의 심리는뭔가요? 2 인성 06:53:54 629
1676929 갤럭시 핸드폰 액정이 나갔는데요 5 궁금해요 06:51:28 356
1676928 불면증 있는 사람인데요. 진짜 못자고 4 불면증 06:44:42 985
1676927 제 흰머리 뽑아줄 알바 구해요. 18 알바구함 06:37:16 1,968
1676926 최상목 같은 내란내각이 있는 한 윤석열은 안전 19 ㅇㅇ 05:45:46 2,741
1676925 당근에서 알바 채용해보신분 00 05:31:38 533
1676924 전광훈 어떻게 거물급 선동꾼이 되었는지 5 05:10:50 2,392
1676923 최상목 올해 예산 75% 상반기 조기집행 (ft. 겸공) 21 ㅇㅇ 03:57:10 3,636
1676922 외국 남자 악수 거절하는 법 있나오 10 Ffg 03:49:14 2,714
1676921 내란수괴 체포날 관저간 내란당 35명 리스트와 사진 6 사진있음 03:42:39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