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삭제합니다..하소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사했는데 자꾸 연락하는 사장님...ㅜ
ㅡㅡ 조회수 : 6,957
작성일 : 2020-06-10 17:43:16
IP : 125.179.xxx.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봄햇살
'20.6.10 5:45 PM (118.33.xxx.146)잘하셨어요. ~
2. 헐
'20.6.10 5:45 PM (39.7.xxx.246) - 삭제된댓글밥사줄테니 와서 뭐좀 봐달라고하는거에요;
—
친분 이용해 구질구질하게 사네요
원칙 정해서 통보하세요
건당 얼마달라고3. 헐
'20.6.10 5:48 PM (39.7.xxx.246) - 삭제된댓글참고로 그런 사람은 사고가 안바뀌어요
10년 이상 고생하다가 작년에 차단했거든요
한 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업무적으로 연락하시면
프로로서 보수 받아야겠다
건당 높게 부르시고 그 사람이 거절하면 연락 안할거예요
또 연락하면 원칙 무한반복
원글 원칙 정해서 통보하면 돼요4. ..
'20.6.10 5:48 PM (116.39.xxx.74)잘 끊어내셨어요.
진작에 그랬어야 하는데
님이 너무 착한 죄네요.5. ...
'20.6.10 5:50 PM (218.52.xxx.191)세상에. 잘 하셨어요.
6. ㅇㅇㅇ
'20.6.10 5:55 PM (110.70.xxx.76)오래 버티셨네요.
사적인 관계가 아닌데 친분 이용해서 일 시켜먹는거 맞네요.
잘 끊으셨어요7. ㅎ
'20.6.10 5:56 PM (1.243.xxx.9)너무 착하셨다...
수신거부하세요.8. ㅡㅡ
'20.6.10 5:58 PM (125.179.xxx.41)좁은 지역 사회이고 계속 같은 동종업계라..
왠만하면 좋게좋게 하고싶었죠ㅠ
근데 더이상은 스트레스가 와서요9. ...
'20.6.10 6:01 PM (175.113.xxx.252)진짜 그사장도 대단하네요 ... ㅠㅠ 이젠 전화 와도 전화 받지 마세요
10. ..
'20.6.10 6:03 PM (223.62.xxx.79)사장이 거지근성 쪄네요
11. ...
'20.6.10 6:15 PM (121.165.xxx.164)밥사줄테니 봐달라고,,, 극혐
12. ㅠ
'20.6.10 6:19 PM (210.99.xxx.244)헐 1년이 지났는데 징글징글 하네요 완전 잘하셨어요
13. ㅇ
'20.6.10 6:26 PM (211.206.xxx.180)나이를 저렇게 낯가죽으로 먹은 부류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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