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이야기 옛날부터 지금도 있던데
신빙성이 있는말인가요?
왜 저런 직업 비하가 나온거죠>?
저런 이야기 옛날부터 지금도 있던데
신빙성이 있는말인가요?
왜 저런 직업 비하가 나온거죠>?
그런 이야기가 있어요?
저도 궁금.
제목이 ㅠㅠ
그 직업들에 멀쩡한 사람도 있기 때문에 싸잡아 욕하면 무식하다고 돌 맞아요.
실제로 중고차 딜러한테 자세한 상담과 도움을 받은 적 있어요.
쌩양아치가 더 많긴 하지만.
미용사, 조무사 욕하는 인간들 중에는 그 주제도 못되는 경우가 더 많고요.
폰팔이는 친구도 등치고
차팔이는 가족도 등친다고 하던데요
제가 들은 바로는
나이트 3대직업이라고..
간조, 미용사, 어린입교사..
나이트 가면 여자는 다 저 직업이래요 ㅎ
제목이 진짜..ㅠㅠㅠ82쿡에도 저 직업가진 사람들도 많을텐데 어떻게 이렇게 노골적으로 이런글을 쓰나요
세상에나.. 욕 절로 나오네요.
82 이런데였나요?
정말 천박하네요.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그대로 적은건대요 그래야 왜 그러는지 알죠
헐 처음들어보네요
다 재능있어야 하는 직업같은데요
여자는 조무사,미용사,어린이교사
남자는 중고차팔이, 폰팔이, 렉카충
거르시면됩니다.....
아니 그러니까 이런 글 적을때는 본인 직업을 먼저 까고 얘기 시작하자니까요 댓글포함
저는 꽃집하는데 얼마전에 꽃집 하는 여자 이미지 어떠냐는 글이랑 댓글보고ㅋㅋㅋ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일들을 하시길래 남의 직업을 그렇게 얘기하나요
82 천박한거 하루이틀일?? 그 재미로 오는 곳이 82죸ㅋㅋㅋㅋ
첨 들어보는 말이네요. 미용사, 어린이집 교사, 간호사 이 세상에 없으면 안될 중요한 직업이죠. 당장 이 직군이 없어봐요. 얼마나 답답할까? 중고차 매매상은 동의해요. 사기 당한 적 많음.
진짜 이런 글 쓰는 거 부끄럽지 않나?
뇌가 있음 이러지 못할텐데... ㅉㅉ~
여긴 여교사나 승무원도 까는 곳인 걸요
참 진상이네요.
무식하고 천박한 사람.
게시판이 아까운 글
들어봄.... 본인이 그런 직업 싫어하나보네
저 남자들은 약간 사기치는 느낌 못받아 보셨어요??
여자들은 진입장벽 낮은데 뭔가 본인이 대단한거 하는거처럼 척하는 부류가 유독 많은 직종 같아요.
이런 마인드에 필히 따라오는게 허세와 거짓말이죠
물론 저 직종 분들이 다 그렇단건 절대 아니고요
이런 글 대놓고 좀 불편한 글이네요
나이트에 저 직업이 많다는 건 일하는 환경에 남자가 없어서도 이유일텐데요
솔까 진입장벽 낮으면 물 흐리는 사람이 좀 많은 건 사실이지만
저는 동네 잘한다는 미용사만 쫓아 다녀 그런지 프로 의식있는 사람들이 많았고요
참나 할말이 없다
참나 할말이 없다22
여기는 그저 도우미 택배기사나 존경받는곳..
수준 낮다 이런 글
어디서 그러는데요?
일베에서 그러나요....?
참 못됐다 우리딸 간호조무사 공부하고 있거든요? 너무 착하고 순진해서 걱정인데 왜들 그렇게 못되게 말하죠?
싸잡아서 비웃는 태도 정말 참 어리석고 미성숙한 어른아이네요
일베충같네. 천박한 제목 올려두고 지들끼리 82쿡비난하며 티티카카~
수준낮은 원글 직업이나 올려보세요.
위에 김구라 관련 글 쓴 사람이네요
그 글도 읽으면서 뭐지? 했는데
베스트 갈려고 어그로 제대로 끄네요
학력이 높을 필요는 없으나 다들 열심히 사는 직업들인데 가끔 이렇게 까이는거 보면 안타까워요. 해당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참 마음 아프시겠다는. 우리 나라 사람들 마음속엔 학력이 높아야 가질 수 있는 직업들에 대한 로망이 유독 강한듯해요. 반면에 그렇지 않으면 대번에 무시하구요.
세상에... 이렇게 82에 수준낮은 사람들이 있다니 놀랍네요.
남의 직업 비하하지 맙시다. 사기치는 범죄자들도 아니고..
다들 상황에 따라 자기 직업갖고 살잖아요. 범법행위나 도덕적인 죄를 짓는 직업 아니면 존중합시다!!!
어린이집 교사 죄다 나이든 아줌마들이구만..
ㅠㅠ
저런 말 쓰면서
잘 나가는 직업 가진 동창이 지 직업 듣고 무시하는 표정 들으면 길길이 뛰겠지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