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보] 포항 고3, 등교 이틀 뒤 사망… 폐 손상, 코로나 ‘음성’ 

코로나 조회수 : 19,380
작성일 : 2020-06-09 07:37:47

http://naver.me/5QxFCLQ0
IP : 218.233.xxx.25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로나
    '20.6.9 7:40 AM (218.233.xxx.25)

    부검 결과 A군은 폐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상태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등교도 할정도로 멀쩡하던 고등학생이 설사후
    폐에 심각한손상으로 죽을일이 뭐가? ㅜㅜ

  • 2. 218
    '20.6.9 7:41 AM (116.125.xxx.199)

    멍이 있다는데 왜 멍이 생겼는지?그걸 수사가 먼저죠

  • 3. 00
    '20.6.9 7:42 AM (116.34.xxx.151)

    코로나 음성인데 폐손상과 몸 여러곳에 멍이라니 무슨일일까요?
    정확한 사인을 밝혀 억울한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피어보지도 못한 고3 아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20.6.9 7:42 AM (124.5.xxx.148)

    자가면역질환도 있어요.
    코로나 아니라도 스스로 장기공격해서 염증이요.

  • 5. ....
    '20.6.9 7:44 AM (222.112.xxx.59)

    몸 여러군데 멍 자국이면 누군가한테 맞은건데 이걸 자연사처럼 처리하려는지
    폐까지 손상이 올 정도면 타살 의심해야지요

  • 6. ...
    '20.6.9 7:46 AM (222.112.xxx.59)

    22일이면 기사도 참 늦게 나네요

  • 7. hios
    '20.6.9 7:46 AM (218.233.xxx.25)

    사이토카인폭풍같아요,.
    코로나 음성나오는건 과도한 면역반응으로 면역체계가 바이러스를 모두사멸시키고 자기 장기까지 공격해서 저렇게 된거 아닌가??? 이전에도 저런사망자가 8건넘게 발생했는데 다 음성... 코로나 이전엔 볼수없었던 사례니까..
    암튼 진짜 조심해야해요..오히려 진짜 건강한 중고등생.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위험하게될수도 있어요

  • 8. 00
    '20.6.9 7:52 A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코로나는 음성인데 폐손상에 2틀만에 죽다니...
    좀더 자세하게 검사해봐야될듯해요ㅠㅠ

  • 9.
    '20.6.9 7:5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바이러스 사멸 못 시켜요. 소설은 쓰지 맙시다.
    지인 중 저런 경우 있어서 압니다. 가벼운 감기인줄 알았는데
    일주일 만에 폐가 하얘졌어요. 염증으로. 의사가 마음의 준비하라더군요.
    자가면역질환이에요. 확률은 비행기사고 만큼 낮고요.

  • 10. 유리지
    '20.6.9 7:57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바이러스 사멸 못 시켜요. 잘 알지 못하면 소설은 쓰지 맙시다.
    지인 중 저런 경우 있어서 압니다. 가벼운 감기인줄 알았는데
    일주일 만에 폐가 하얘졌어요. 염증으로. 의사가 마음의 준비하라더군요.
    바이러스 상관없이 자가면역질환이에요. 확률은 굉장히 낮고요.
    신체 시스템 이상생겨서 자기 몸의 어떤 부위를 외부침입으로 오인해서 공격하는 거예요.

  • 11.
    '20.6.9 7:5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바이러스 사멸 못 시켜요. 잘 알지 못하면 소설은 쓰지 맙시다.
    지인 중 저런 경우 있어서 압니다. 가벼운 감기인줄 알았는데
    일주일 만에 폐가 하얘졌어요. 염증으로. 의사가 마음의 준비하라더군요.
    바이러스 상관없이 자가면역질환이에요. 확률은 굉장히 낮고요.
    신체 시스템 이상생겨서 오류로 자기 몸의 어떤 부위를 외부침입으로 오인해서 공격하는 거예요.

  • 12. ...
    '20.6.9 8:04 A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등교하자마자 이미 설사로 조퇴하고 있던거고 코로나음성에 멍자국?
    마치 학교에서 감염되죽은거처럼 제목은 왜저러죠?
    랜선궁예질에 자체 병명 판단까지 ㅡㅡ;; 아직 모르니 지켜봐야죠.
    조심또조심해야하는건 당연하고요...

  • 13. 각혈
    '20.6.9 8:05 AM (175.223.xxx.93)

    엄청나게 피토하고 죽었다는데
    그분도 음성

  • 14. ...
    '20.6.9 8:06 AM (124.58.xxx.190)

    뭐지? 어제 이미 같은 기사 봤는데 이게 왜 속보에요?

  • 15. 자가면역질환
    '20.6.9 8:09 AM (221.150.xxx.179)

    무서운 병이네요ㅜ
    다 피지도 못한 학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 ㅁㅁㅁㅁ
    '20.6.9 8:11 AM (39.7.xxx.251)

    전에 그 고3하고 비슷한걸까요?

  • 17. 코로나 음성에
    '20.6.9 8:20 AM (180.68.xxx.158)

    여기저기 멍자국과 상처라면
    학폭여부도 살펴야죠.ㅡㅡ
    속보라고 제목붙여서 퍼오다니....ㅠㅠ

  • 18. ...
    '20.6.9 8:24 AM (27.179.xxx.191)

    지난 봄 대구 급사 소년도 코로나 음성이었죠.

  • 19. 180.68
    '20.6.9 8:26 AM (223.33.xxx.228)

    링크들어가보세요.
    속보라고 붙어있고 오늘새벽에 올라온 기사맞아요.
    마치 없는제목에 속보라고 붙힌것처럼..왜그래요? 벌써더우셔요?

  • 20.
    '20.6.9 8:34 AM (125.182.xxx.65)

    항체검사 안할까요?
    봄에 경산 학생처럼 음성당한듯

  • 21. 자가면역질환
    '20.6.9 8:3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전부터 있었는데 일반인들이 잘 몰랐던 것 뿐이에요.
    자가면역질환이 관절염, 루프스 부터 베게너 육아종증까지 있어요.
    https://labtestsonline.kr/conditions/autoimmune

  • 22. ..
    '20.6.9 8:35 AM (124.58.xxx.190)

    어제 같은 기사를 이미 봤다고요.
    님이 링크한 국민일보한테 하는 얘기고요.
    그리고 덥네요 벌써. 나가봐요.

    https://news.v.daum.net/v/20200608192918321

  • 23. ..
    '20.6.9 8:37 AM (222.97.xxx.28)

    부검해서
    폐안쪽 채취해서 코로나검사 해야

  • 24. 안타까워요
    '20.6.9 8:40 AM (211.211.xxx.58)

    아이가 너무 안되서 맘이 아파요
    정말 너무 무섭기도 하고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 코비드19
    '20.6.9 8:44 AM (110.70.xxx.6) - 삭제된댓글

    1번 환자보면 무증상 상태에서 이미 폐렴이었어요.
    초기 전파력도 가장 높았구요. 전문가의견이 코로나19에 보이는
    증세없는 중증폐렴이 특징이었어요. 무서운거죠.
    이 아이는 음성인데도 폐렴 ㅠㅠ 답이 없네요.

  • 26. 오늘아니고
    '20.6.9 8:50 AM (124.54.xxx.37)

    어제 나온 기사에요 원글님이 늦게 봤네요
    허벅지 이런데 멍자국도 많고 코로나도 음성이라 학교폭력 의심하던데..

  • 27. 편한곳 가기를..
    '20.6.9 9:00 AM (210.113.xxx.206)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아기들 이유 모를 돌연사도 무섭고 자가면역질환도 그렇고
    세상엔 무서운 병이 참 많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아프신분들은 모두 쾌차하시기 바래요

  • 28. 부검
    '20.6.9 9:01 AM (119.193.xxx.53)

    부검을 해야 확실히 알죠.
    코로하는 검사는 지금까지도 오류 많았잖아요.

  • 29. ....
    '20.6.9 9:06 AM (175.223.xxx.129)

    어린이 괴질이 무증상이고 코로나 음성이기도 하잖아요.
    코로나 항체검사 해봐야죠..
    코로나 항체에서도 음성나오기도 하던데
    어린이 괴질과 증상 유사한데
    걱정이네요....

  • 30.
    '20.6.9 9:13 AM (203.234.xxx.173)

    아직 어린데 안타깝네요..

    가족들도..허망할듯.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1. ..
    '20.6.9 9:23 AM (183.106.xxx.229)

    사이토카인폭풍의 경우 코로나음성 나온경우 꽤 많다고
    중국연구 기사를 봤어요.

  • 32.
    '20.6.9 9:24 AM (115.23.xxx.156)

    아휴 안타깝네요

  • 33. ..
    '20.6.9 9:24 AM (183.106.xxx.22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으로 갔기를 기도합니다.

  • 34.
    '20.6.9 9:34 AM (182.224.xxx.120)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ㅠ.ㅠ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쉬고있으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지인 남편도 감기가 한달쯤 가서 지역 큰병원에가서 진료받는다고 가서는
    그날로 입원하고 일주일도 안되어 돌아가셨어요.

    댓글들 읽어보니 그게 자가면역질환인가보네요.

    그럼 자가면역질환은 그렇게 성인이 될때까지 모르다가 갑자기 나타날수가 있는건가요?
    혹시 의사나 전문가님 계시면 좀 알고싶습니다.

  • 35. 싸이토카인
    '20.6.9 9:35 AM (117.111.xxx.104)

    폭풍은 검증되지 않은 용어에요

    신의철 교수도 그랬죠

    신중히 생각

    멍자국이 더 의심

  • 36. 안타까운건
    '20.6.9 9:42 AM (39.7.xxx.51)

    애가 왜 병원엘 안갔을까요?
    죽음에 이르기까지 통증이 없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병원도 못가보고 그렇게 이틀만에 사망하죠?
    한찬 건강할 고등학생인데.
    부모들은 애가 조퇴하고 설사했다는데 뭘 한건지.

  • 37. ....
    '20.6.9 9:45 AM (175.223.xxx.129)

    멍으로 죽진않아요
    폐손상이 심각했다잖아요.

  • 38.
    '20.6.9 10:00 AM (39.7.xxx.112) - 삭제된댓글

    댓글들을 다 봐도 뭐가뭔지 모르겠고
    무서워요

  • 39. 아..ㅠ
    '20.6.9 10:03 AM (106.101.xxx.139)

    너무 무서워요..ㅠ

  • 40. 멍자국
    '20.6.9 10:17 AM (223.62.xxx.219)

    학폭 얘기하시는 분들 멍자국은 혈액에 염증 있을때도 나오는 증상일 수 있어요. 꼭 물리적 충격으로만 멍자국이 생기는게 아니에요.

  • 41. 뭘까요?
    '20.6.9 10:22 AM (180.226.xxx.124)

    부모가 아이가 평소 건강했다 아니면 멍에 대해 뭐라고 이야기 하기 전에는 기사만으로는 뭐라고 판단하기 어렵지 않나요?

  • 42. 그러게
    '20.6.9 11:44 AM (211.206.xxx.52)

    멍자국은 염증반응에도 생길수 있는거라

    또래 자녀를 키워 그런가 맘이 너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대로 꽃피워보지도 못하고 공부만 하다 가네요 ㅠㅠ

  • 43. 이번에
    '20.6.9 12:05 PM (14.40.xxx.172)

    코로나 터지고 이렇게 고등학생 아이들 급사가 나오고 있죠
    고등학생 아이 급사 뉴스 매번 처음 봅니다
    아무래도 폐손상이 심각하다는걸로 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장기손상인거 같아요 그렇게 갑자기 폐손상이 일어날수 없거든요
    너무 무섭고..아이가 안됐어요 좋은 곳에 가서 편히 쉬기를..

  • 44. 애도
    '20.6.9 12:43 PM (223.62.xxx.102)

    정황상 코로나 감염 후 사이토카인 폭풍 및 다발성 장기손상 의심되는데 (몇 몇 분들 말씀하신 자가면역질환은 만성적이며 추가 폐감염 계절상 가능성 떨어집니다) 검사로 검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남은 가족과 학생 모두 뭐라고 위로할지 모르겠네요.
    부디 우리 아이들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습니다.

  • 45. 아니오.
    '20.6.9 1:04 PM (124.5.xxx.153) - 삭제된댓글

    다 만성적 아닙니다. 급성도 있습니다. 가족입니다.
    감기비슷했고 일주일 만에 중환자실 갔어요.
    계절과 관계도 없었어요. 바이러스 유행시절도 아니었고요.

  • 46. 아니오
    '20.6.9 1:05 PM (124.5.xxx.153) - 삭제된댓글

    다 만성적 아닙니다. 급성도 있습니다. 가족입니다. 
    가벼운 감기비슷했고 일주일 만에 중환자실 갔어요.
    계절과 관계도 없었어요. 바이러스 유행시절도 아니었고요.

  • 47. Qw
    '20.6.9 1:17 PM (175.214.xxx.163)

    얼마 전에 이란 책을 읽었는데
    거기보면 흑사병이 패혈성 바이러스에 의한 거더라구요.
    근데 그 증상이 몸에 멍이 든 것처럼 된다고 하고
    증상이 나타난 후 며칠 내에 죽게된다고 하더군요.

  • 48. 124.5님
    '20.6.9 1:34 PM (223.62.xxx.102)

    그러셨군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가면역질환의 발생은 대부분 만성적이며
    감염 등 합병증은 일주일 정도에 악화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정황상이라고 말했고, 가능성이 떨어져 보인다했지 없다고 안 했습니다)
    저도 주위에 자가면역질환 환자가 있어서요.
    임상적으로 자가면역질환 감염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던 상태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도 환자 연세가 어느 정도 있으신 경우 위험도가 올라갑니다.
    사망한 학생의 평소 건강 상태 기록 등을 보면 더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요.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49. Qw
    '20.6.9 1:46 PM (175.214.xxx.163)

    윗글에서
    흑사병의 귀환이란 책입니다~
    책이름이 사라졌네요

  • 50. 하얀국화
    '20.6.9 1:48 PM (59.10.xxx.54)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1. 그게
    '20.6.9 2:39 PM (110.70.xxx.4)

    후천적일수도 있다구요? 그럼 걸려보기 전까지 내가 자가면역질환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자가면역질환인지 모르고있다가 갑자기 작은감염으로 인해 죽을수도 있는거네요? 예방도 조심도 못하고 있다가? 이게 맞으면ㄷㄷㄷㄷㄷ

  • 52. 네. 맞아요.
    '20.6.9 2:53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네. 맞아요. 저희 경우 그랬어요.
    자가면역질환이 미지의 영역 같아요.
    루프스 같은 것도 그렇고요.

  • 53. 수상하네요.
    '20.6.9 6:11 PM (123.214.xxx.172)

    멍자국..
    학폭조사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런 저런 일들이 다 코로나에 묻혀 가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 54. 폭력아님
    '20.6.9 10:07 PM (116.45.xxx.163)

    가정. 학교. 폭력 정황 없습니다
    자살 가능성도 없답니다
    학교 등교후 이틀동안 병원출입도 없었대요
    대체 뭔일인지ㅜㅜ

  • 55. ㅡㅡㅡ
    '20.6.9 10:58 PM (220.95.xxx.85)

    이 여름에 19 살이 급성 폐렴으로 ... 뜬금없이 이런 비슷한 기사를 많이 보는군요 ...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1662 일산에 맛있는 순대국집 추천부탁드려요 ㅇㅇ 15:14:53 8
1681661 베네통 기억하세요? 2 ㅇㅇㅇ 15:13:14 152
1681660 이상민 "尹, '22시 KBS 생방송' 강조하며 계엄 .. 1 123계엄 15:13:03 181
1681659 찐 밧줄타기 구경해 보세요 1 ㅇㅇㅇ 15:09:45 93
1681658 에어부산 화재 원인이 보조밧데리가 맞는건지? 1 비행기 15:09:24 283
1681657 운전면허 적성검사 15:07:56 51
1681656 유투브 보다가 .. 15:02:30 126
1681655 나를 창피해하는 엄마가 창피하다 1 15:00:51 437
1681654 자식을 정신병자로 만드는 부모 유형 '3가지' 3 음.. 14:55:17 1,206
1681653 시판 물김치 골마지 예방법 3 ... 14:54:10 248
1681652 벌써 연휴가 끝나고 3 14:51:44 629
1681651 연휴가 끝나갑니다 14:51:24 220
1681650 지금 종교 가르침은 사기입니다 | 도올 김용옥 도올 14:50:33 259
1681649 퀀트바인 하시는분 계실까요 퀀트바인 14:49:01 122
1681648 (기사)지지율 하락에 재판 리스크.... 문 찾는 이재명 23 ... 14:43:59 1,316
1681647 윤건희는 일본 밀정의 아바타 5 놀라운사실 14:39:30 641
1681646 도브비누로 세수하는 분 있어요? 9 14:39:29 968
1681645 예전 매불쇼 보고 있는데... 3 아오~ 14:37:46 672
1681644 박은정 "헌법재판관 흔들기, 윤 총장 레퍼토리 그대로&.. 5 상습범이네 14:37:43 1,073
1681643 가족적인것에 대해 불편한 마음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14 14:36:15 943
1681642 수입이 있으면 국민연금 다 못받나요?? 5 질문있어요 14:32:35 1,112
1681641 데미무어는 왜 이혼했을까요 10 ㅁㄴㅇㅈ 14:31:56 1,595
1681640 엄마와의 관계가 틀어지는 건 초등부터 시작인가요? 5 Aa 14:30:01 771
1681639 예보보니 다음주 오는게 무섭네요 9 ..... 14:24:57 3,145
1681638 아카데미 버전으로 갤럭시탭 구매한다면 얼마나 할까요? .. 14:24:55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