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의연 냄새가 나네요 이상한 죽음이네요
그냥 A씨 60세 로 나오는데
손영미씨
2004년부터 관련일하시고
가족도 없고. 부모님 돌아가시고 결혼안하시고
영화를 보면
거물급이 연관되면 급히 밑에 사람을 가라하죠.
조폭류정치류 영화의 클리셰중 하나인데
1. ..
'20.6.7 10:53 AM (175.223.xxx.162)요 3년안에 묘한 죽음이
조국 수사관련 증인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관련 증인2. ..
'20.6.7 10:55 AM (119.67.xxx.64) - 삭제된댓글돌아가신분
개인통장으로도 기부금을 받았네요?
이상하게 돌아가네요.3. .
'20.6.7 10:57 AM (223.38.xxx.219)본격적으로 수사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이런밀이.
누구 한명 소환 조사라도 했으면 강압적 수사 운운 했을텐데 그것도 아니고4. ..
'20.6.7 11:00 AM (175.223.xxx.103)후원금 개인 계좌 받은게 양심의 가책 느꼈나보죠
차라리 사퇴를 하지 안타깝네요5. ???
'20.6.7 11:04 AM (175.223.xxx.162)누가 양심의 가책을? ?
손영미씨는 그저 윤미향씨의 할머니 관련일을
아주많이 도운 사람인데
돈은 관련이 없는... 아 많은것을 알고 있겠네요.
2004년부터면
16년정도기간을 많이 알듯
미국도 윤미향이랑 자주가고요.
김복동할머니관련사업 관계자로 보이는데6. 혼자
'20.6.7 11:10 A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혼자 떠안을까봐 무서웠겠죠
7. ..
'20.6.7 11:13 AM (223.38.xxx.243) - 삭제된댓글망자에 대한
예의라고는 1도 없는 인간들..8. ㅠㅠ
'20.6.7 11:18 AM (211.203.xxx.19)성급함과 지나침 속에서 이 운동을 이끌어온 피해자이자 생존자인 ‘위안부’ 당사자, 연구자, 전문가들은 씻지 못할 상처를 입고 있다. 활동가들은 지쳐가면서 동시에 두려움에 떨고 있다. 다른 무엇보다 2015년 12월28일 한-일 정부의 밀실합의 책임마저 윤 의원과 정의연에 돌리려는 술책은 정의연의 활동가들을 엄청난 스트레스에 내몰고 있다. 이전부터 이런 상황을 견딜 수 없었던 활동가들이 하나둘 이 운동을 떠나기도 했다. 그들에겐 이런 문제제기가 30년 동안 이 운동을 해오는 과정에서 당했던 그 어떤 모욕과 비난보다 더 아프고 힘들 것이다.
9. 이상
'20.6.7 11:19 AM (211.200.xxx.43)정말 미스테리하네요.
이 정권들어 왜 이런 죽음들이..
윤씨야 이래도 구캐의원 하고싶냐10. 크리스티나
'20.6.7 11:25 AM (223.38.xxx.4)망자에 대한
예의라고는 1도 없는 인간들22222211. ㅇㅇ
'20.6.7 11:29 AM (110.70.xxx.23)활동가들은 지쳐가면서 동시에 두려움에 떨고 있다 --------------왜 두려움에 떨어야 되죠 떳떳하다면 검찰조사 받고 다 해명하면되지
12. 원글, 냄새가...
'20.6.7 11:42 AM (221.150.xxx.17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하~~
'20.6.7 12:00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그저 멍 합니다.
같은 인간이라는 사실이 참담해요.
원글 벌레와 동조하는 1~2 마리는 천벌받으리라.14. 벌레들아
'20.6.7 12:11 PM (123.213.xxx.169)좋아서 어쩌 누...
15. 윤미향 책임져
'20.6.7 12:16 PM (175.205.xxx.223)벌레 좋아하네. 단어 선택 꼬라지하며..
윤미향 게이트 열리기 전에 책임 지고 사퇴하며 조사 철저히 받고 정의연 새롭게 태어나길 바랍니다
저런 걸 옹호하며 함구령 내린 이해찬도 책임지시오.16. .....
'20.6.7 12:17 PM (121.131.xxx.209)냄새가 나네...
영화를 보면....
표현이 방식이 무슨 의도인지.
너무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7. 보니
'20.6.7 12:19 PM (175.205.xxx.223)점입가경입니다.
할머니 한 분 계신 쉼터에 소장에 요양보호사에 자원봉사자에...
그런데도 세금으로 월급 따박따박 받으며 그동안 쉽게 돈 벌었겠네요.18. ,,,,,,?
'20.6.7 12:45 PM (117.123.xxx.41)고인 명복을 빕니다
기승전결 살펴 봐야지요~19. 211
'20.6.7 12:46 PM (116.38.xxx.223)어디서광을팔아.
이정도들어 무슨죽음이많았냐?
이명박.박근혜때 의문사한사람들기억안나나보네
딱알바들이 이딴식으로댓글달더만20. 어디서 광을팔아
'20.6.7 1:30 PM (118.220.xxx.224)고인 명복을 빕니다......
21. 무슨 소리?
'20.6.7 2:37 PM (175.205.xxx.223)화투 용어인가요? 광을 판다는 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이상한 용어 쓰지 마시고.
윤미향 게이트 열리기 전에 책임 지고 사퇴하며 조사 철저히 받고 정의연 새롭게 태어나길 바랍니다
저런 걸 옹호하며 함구령 내린 이해찬도 책임지시오.22. 윤미향이
'20.6.7 11:46 PM (36.39.xxx.65)권력자라서 자살했다는거니?
지금 검찰이 하는. ㅈ ㄹ. 을 봐라
미친통닭이 하는짓을 봐라. 누가 권력을 가지고 휘두르는지
왜구들을 봐라 뒤에서 토착왜구를 조정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