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끝난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광희가 초등학교때 어른스러웠던 여자 친구를 찾았는데
뉴욕에 살고있어서 화상통화만 했지만 재미있었어요.
초등학교때 사진보니 지금 얼굴하고 똑같더라구요.
돈주고 왜 고쳤나싶을 정도로 ㅎㅎ
광희...너무 순수하고 착하고...친구찾는데 굉장히 진지했고...
전에 무한도전할때도 밤에 친구들이 부르면 안나갔다고
괜히 사고생겨서 구설수오르면 안된다고...
몸 가짐 잘 하는게 넘 예쁜것같아요.
앞으로 더 잘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