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세련 등 극우들이 방청석으로 들어와 소란을 떨고
조국 장관을 욕보이기 때문에
시민들이 이것을 저지하기 위해서
아침 9시 30분에 나눠주는 14장의 방청권을 확보하려고
전날 저녁 7시부터 가방이나 소지품을 놓고 줄을 서서 밤을 샙니다.
시민 지지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조국이다!!!!!!!!!
고생들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운 분들이네요.
너무 감사하네요.
행패부렸던 그 깍두기 또 왔는지 모르겠네요
빠지는곳이 없던데..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처치하는 방법 없나요?
깨어있는 시민분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