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가 미성년자면 재혼 법적으로 금지했으면
계모에 맞아 죽고
계부에 여자아는 성폭행당하고
남자아이는 맞아죽는 기사나오네요
물고문에 온갖고문 당하다 죽네요
1. ...
'20.6.2 9:25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재혼 금지하면 동거인들이 늘어날텐데 동거 중에는 학대 안 할까요?
사적 영역까지 법으로 규제하려 드는 게 만능이 아닙니다2. ㅜㅜ
'20.6.2 9:26 AM (182.219.xxx.82)9살된 아이를 가방에 넣다니요 숨 못 쉴거라는 생각은 못한건가요? 밉고 키우기 싫으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지 갖혀 죽은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ㅜㅜ
3. ...
'20.6.2 9:26 AM (39.7.xxx.16)아예 애낳지 말자는 법을 만드시죠.
4. 그냥
'20.6.2 9:28 AM (223.33.xxx.142)모든법이 강화돼야 맞아요.
아동학대, 성범죄 모두.
처벌이 약해서 이모양인거죠5. ,,
'20.6.2 9:29 AM (70.187.xxx.9)말이 안 돼죠. 여기도 돈 절약 이유로 재혼 서두르는 분들 엄청 많아요. 돈 땜에 하는 게 재혼.
6. 별
'20.6.2 9:29 AM (223.38.xxx.114)민주주의 뜻을 모르시나봅니다
친부 친모 학대 폭력 성폭행은 어떻게 하실건지?7. rainforest
'20.6.2 9:30 AM (183.98.xxx.81)학대할 사람은 결혼 안해도 같이 살며 학대할거예요.
처벌을 강화해야죠. 아이들 괴롭히면 최소 20년은 살게 해야지 5년 6년? 이러니 법이 우습게 보이는거지요.8. ...
'20.6.2 9:31 AM (211.226.xxx.247)친부친모 학대가 더 많을걸요.
9. ...
'20.6.2 9:39 AM (183.100.xxx.209) - 삭제된댓글친부친모 학대도 만만치 않아요.
아동성폭행의 30퍼센트가 친부래요. 담당 경찰에게 들었어요.10. ...
'20.6.2 9:41 AM (223.39.xxx.230)여자들은 지새끼 아니면 너무 잔인해지는듯해요.
11. ...
'20.6.2 9:42 AM (110.70.xxx.50) - 삭제된댓글지 자식한테 해줄수 있는건 다해주고 끝에는 재산 몰빵해주죠
폭행에 시달리고 식모로 부려먹고 결혼은 빨리 해치우고 계모들 다 죽어버렸으면...12. ...
'20.6.2 9:4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지새끼에게 잔인한 여자들도 많아요
82에서 정떨어지는 친모 얘기 수도 없이 읽었네요13. 너무해요
'20.6.2 9:45 AM (210.207.xxx.50)그 기사 보고, 차라리 아이를 길에 버리지.. 하는 원망을 했어요..
어떻게 아홉살 짜리 애를 가방에 넣어 죽이는지... 모질기도 하지..14. ㅡㅡㅡ
'20.6.2 9:46 AM (175.223.xxx.28) - 삭제된댓글지새끼 지가 사는 새끼한테 강간당해도
그냥 두는 여자도 있던데요.
저런 것들은 세상에서 사라져야해요.15. ...
'20.6.2 9:53 AM (119.64.xxx.182)애든 반려동물이든 양육전에 교육과 심사를 했음 좋겠어요.
16. 인간이 참
'20.6.2 9:54 A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잔인해요 .
안 태어나는게 젤 복된 겁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은 이기적일 수 밖엔 없는 한계가 있어요.
왜 태어남이 축복이죠?
결국 늙고 죽어야 되는데요?
인생에 빛나는 순간이 뭐 얼마나 된다고
그런 죄(자식 낳는)를 저지릅니까??17. ㅡㅡㅡㅡ
'20.6.2 10:32 AM (70.106.xxx.240)애데리고 하는 재혼은 어른만 좋자고 하는거죠
애들한텐 지옥인데18. 어휴
'20.6.2 10:39 AM (211.177.xxx.34)그렇게 되면 개인의 행복추구권 위배 아닌가요?
19. 통계
'20.6.2 1:30 PM (1.226.xxx.32)는 친부모가 자녀학대가 더 높아요 애들 학대는 친권 박탈하고 떼어놔야해요 계부모는 외국도 허다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