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향은 남이 한일에 숟가락 얹어놓고 지가 한것처럼 한거였네요.
1. ..
'20.6.1 7:33 PM (223.38.xxx.116)남편도 이상해요
시민들 돈걷어서 자기이름으로 신문사
허는일은 윤미향이랑 딸 기사내는거2. 윤당선자응원해요
'20.6.1 7:34 PM (106.102.xxx.230).
3. ..
'20.6.1 7:35 PM (117.111.xxx.178) - 삭제된댓글기생충 가족이 생각나네요.
4. 요즘
'20.6.1 7:37 PM (123.213.xxx.169)아욱국이 맛있다....
5. ...
'20.6.1 7:37 PM (175.223.xxx.138) - 삭제된댓글위안부 할머니 생활, 복지에 대한 보조금을 여가부는 정의연에게 주고 잘 집행되고 있는지 확인도 안한 건가요?
나랏돈이 그렇게 눈 먼 돈이에요?6. ..
'20.6.1 7:38 PM (223.38.xxx.116)그러게요 국민들을 속였어요
무슨 성금을 지 이름으로 다 걷나요
와중에 김복동할머니 썸짓돈까지 빼먹고
양심이있으면 안받는다고 그래야지7. 지겨워서
'20.6.1 7:50 PM (1.216.xxx.21)관심 끊길 바라겠지요
같이 이겨낼겁니다
한두번이라야지요8. ..
'20.6.1 7:54 PM (223.62.xxx.129)온가족이 기생충이죠. 나랏돈 해먹은.
9. .....
'20.6.1 7:54 PM (223.38.xxx.175)저런 여자가ㅜ이나라 민주당 국회의원이라니..
10. 윤미향의원 지지
'20.6.1 7:59 PM (218.236.xxx.162).
11. ㄱㄱ
'20.6.1 8:02 PM (223.39.xxx.171) - 삭제된댓글돈만 주면 광고 실어주는 국민일보 때리는 김용민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62556340112. ㄹㄹ
'20.6.1 8:06 PM (118.220.xxx.224).......
13. 기생충
'20.6.1 8:10 PM (125.130.xxx.222)현실판이 영화보다 더 해요.
14. 모금한 돈을
'20.6.1 8:15 PM (137.186.xxx.220)개인계좌로 9차례라,,, 횡령죄입니다,,
15. 사돈남말 김용민
'20.6.1 8:22 PM (185.69.xxx.93)김용민 라돈침대 피해자 조롱광고
https://news.v.daum.net/v/20180626161653439
현재 삭제된 게시물에는 “라돈침대 피해자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저만 꿀잠 자서 죄송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16. 돈돈돈
'20.6.1 8:25 PM (175.123.xxx.34)돈이 어디서 생겨서
딸 피아노 레슨에 미국 유학까지 보냈겠어요?
최저임금 받았다며
유학에 집에 예금 3억에
아참 안성에 별장도 있었죠?17. ...
'20.6.1 9:15 PM (112.168.xxx.14) - 삭제된댓글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가짜야
윤미향렐리아야 왜 기자회견에 가서 똑소리 나게
얼굴을 내밀고 반박은 못하고 인터넷에서만 지랄 들이냐?
너희 들은 일본 쪽바리 들 보다 1000배 악랄해
악랄해
악랄해서 마귀 들 같아18. 새5
'20.6.2 7:51 AM (175.223.xxx.193) - 삭제된댓글숟가락요?
포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