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박대영목사가 이용수할머니에게 쓴 말이라네요
1. ..
'20.5.30 2:14 P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봤는데
잘 쓰셨더군요.
추천합니다!2. 이런 목소리
'20.5.30 2:15 P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내어 주는 용기있는 분이네요.
기레기 난리통에요.3. ㅋㅋㅋㅋ
'20.5.30 2:26 PM (223.39.xxx.151)박수와 응원보냅니다~~속 시원하네요~
4. 가뭄에
'20.5.30 2:32 PM (175.223.xxx.112) - 삭제된댓글콩 목사님
5. 후련
'20.5.30 2:41 PM (1.245.xxx.169)이용수 할머니 사태 보면서 뭔가 답답했는데
이 글을 보니 속이 후련해지네요.
이거였어요.
뭔지 모를 답답함이.6. 네..
'20.5.30 2:45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매국일보와 토왜집단의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고있네요..
윤미향은 죽을 때까지 사글세에서 살아야 하고.
그들이 경매주택을 받으면 미친사람이고.
그들 자녀는 유학이나 고등교육도 안 된다는...7. ..
'20.5.30 2:51 PM (223.62.xxx.17)시민단체 현금 만지니
그거믿고 딸 대학 예체능 미국 유학보낸거죠8. ..
'20.5.30 2:53 PM (223.62.xxx.17)차마 비싼집은 못사지만
현금만지니 살때마다 빚안지고 현금으로 척척
월급은 저축
생활비는 공금
아버지 효도도 공금9. ..
'20.5.30 2:53 PM (223.62.xxx.17)딸 학비는 기부금장학비
10. 와아 이런
'20.5.30 3:08 PM (106.102.xxx.232)지혜롭고 바른 목사님도 계시네요
어찌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하시는지
격하게 동의합니다
윤미향 당선자님 그리고 정의연
고맙고 감사합니다
힘내서 더욱더 화이팅하십시오11. 이런 게
'20.5.30 3:26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목사랍시고
하나님 운운하니
개독들이 양산되는 거죠.
윤미향이 30년 동안 무료봉사했어요?
어이가 없는 글에 찬양댓글들, 다들 뭐하자는 건지.12. ㄴㄷ
'20.5.30 4:02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위안부 문제에 관심은커녕 인정조차 안하던 인간들이
갑자기 할머니가 성역인 양 할머니를 호위하며 할머니를 내세우며 핏대를 올리는 꼴이라니
시원한 글입니다13. 속이 시원하네요
'20.5.30 4:15 PM (83.142.xxx.22)기독교 목사 중에 이렇게 사태를 제대로 파악한 분이 계시다니!!
14. **
'20.5.30 4:35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완전완전 공감합니다.
배신을 한 사람은 윤미향이 아니라 할머니 같아요.ㅠ ㅠ15. 어머 맞네요
'20.6.6 9:39 PM (220.87.xxx.209)우찌 맞는 말씀만 하셔서 ...속이 다 뚫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