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은 사회생활이라고 해본 게 이게 전부고 직업이거든요.
지가 공부를 해봤나 자식 공부를 시켜봤나.
미국땅을 밟아나봤나, 주위에 유학 보낸 집 자식이 있나.
나도 열심히 하다보면 간사 자리 하나 꿰차서 열심히 하다보면 윤미향처럼 뱃지 달고 있겠지,
이런 야망이 있는 애들은 윤미향과 회의하고 있을거고
그냥 시키는대로, 그냥 세뇌되어 자기도취, 이런 것이 문통을 위하는 거다, 민주당을 위한거다,
나는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과 유지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내 댓글 하나가 역사를 만든다, 개 풀뜯어먹는 소리를 믿고 있는 거예요.
개가 풀뜯어먹는 소리는 실제 존재라도 하지.
윤미향의 되도 않는 해명을 쉴드치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지.
그렇게들 살라고 내비두세요.
조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조지오웰의 양떼처럼 메에에 메에에~ 울고 있는 한심한 것들.
자기네들은 그 조직에서 제일 하등하고 나중에 제일 먼저 숙청대상인 것도 모르고.
우르르 몰려나고 앰프에서 '철의 노동자' '바위처럼' 틀어주면
얼씨구 박수치며 따라부르고 에헤~ 신난다, 즐기고 돌아와
내가 뭐 큰일을 하고 왔다 생각하고 댓글 하나 달고 자고 일어나
게시판 둘러보며 멍청한 댓글이나 쓸 줄 알지.
이것들이 어디 살림을 해봤겠어요, 어디 나가 제대로 돈을 벌어봤겠어요,
청약저축을 들어 내집 마련을 해봤겠어요, 은행거래를 해봤겠어요.
그랜드 피아노를 실물로 봤겠어요, 윤미향 딸 독주회라도 초대받아 가봤겠어요.
보고 느끼고 가봤어요, 아!!! 저게 비싸겠구나, 저건 돈을 들여 배우겠구나, 생각하지
맨날 싸구려 앰프에서 쿵짝쿵짝 '바위처럼 살자꾸나~' 하다보니
대가리도 바위가 된거죠, 뭐.
공항은 가봤겠어요, 미국땅을 밟아봤겠어요,
좌로 우로 돌아봐도 다 자기랑 마찬가지인 것들 뿐인데,
너는 미국 가봤니? 비즈니스석을 타려면 그렇게 돈이 많이 든다매?
무지한 것들이 뱅기를 타봤어야 알지.
UCLA 가 어디 붙어 있는지나 아는지, 제대로 된 이름이 뭔지는 아는지.
우리 윤미향 딸은 LA에서 차도 없이 가난뱅이 유학생으로 청렴하게 산다~!!! 믿고 싶은 애들이
LA 에서 우버라는게 존재하고 한인택시는 부르면 오는걸 알겠어요?
이젠 측은할 따름.
그냥 그렇게 살다 죽든지 말든지 윤미향과 떨거지들에게 화내지 말고
우리나 잘 삽시다.
걔들 악착같이 돈 모으고 집사서 자식 유학보내고 강남으로 이사가는거 보세요.
윤미향 떨거지와 끄나풀들은
저렇게 살다 암 걸려서, 아! 윤미향 남편은 암 걸리고도 경매로 집을 사던데 왜 나는 안 되지?
자식 학원 좀 보내려다가, 아! 윤미향은 월급 푼돈으로도 유학을 보내던데 왜 나는 학원비도 안 나오나?
지들이 느껴봐야 알죠.
쟤들은 아무리 논리적이고 납득되는 글을 써도 읽지도 않고, 읽을 능력도 안 되고, 이해도 못 하는 것들이라
그저 가짜뉴스, 친일언론, 쩜 찍는 댓글만 줄줄이 달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