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호영
'20.5.28 9:33 PM
(211.197.xxx.5)
https://www.vop.co.kr/A00001490956.html
2. 진짜
'20.5.28 9:34 PM
(223.62.xxx.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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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반성은 없구나
3. 주가야
'20.5.28 9:35 PM
(211.177.xxx.54)
넌 구제불능이야, 광주에 가서나 청와대가서 쇼하고 왔지?
4. ㅡㅡㅡ
'20.5.28 9:35 PM
(39.115.xxx.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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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에휴
미통당이 그렇지.
5. ㅇㅇ
'20.5.28 9:36 PM
(116.121.xx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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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주호영 발언이 현사태의 본질인 듯.
일본이 주는 떡고물 받고 먹고 떨어지고 싶은 부류와
역사를 바로 잡고 싶은 부류.
이 문제와 별개로
윤미향이 잘못한 거 있음 벌 받기 바라고요.
상식적으로 보면
나이 많은 피해자라고 무조건 옳은 건 아닙니다.
품위있게 나이들어가는 거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6. ㅠ
'20.5.28 9:38 PM
(39.7.xxx.17)
그렇지 그렇구말구
7. 쓸개코
'20.5.28 9:38 PM
(211.184.xxx.42)
얼마나 뻔뻔하면 저래요?
8. 극ㆍ
'20.5.28 9:40 PM
(49.165.xxx.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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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윤미향덕분에 정권도 바뀌겠어요
진짜 윤미향씨 보호하고 너무 잘하는거같애요
계속 윤씨 보호하고 잘한다 비호하면
그냥 야당은 아무노력안해도 바뀔거같애요
진짜 큰일하시네요
9. ..
'20.5.28 9:41 PM
(115.140.xxx.145)
넌 빠지세요. 뭐같은게..
10. ...
'20.5.28 9:41 PM
(175.223.xxx.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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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문희상이 뭐 하지 않았어요?
11. 오늘 20대국회
'20.5.28 9:42 PM
(223.38.xxx.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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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출결석 기사보니
개근은 거의다 민주당
잦은 결석은 죄다 미통당이더만
무슨 ㅎㅎ
12. 이사람도
'20.5.28 9:43 PM
(118.47.xxx.194)
똑같구나.
뭘 기대한겨 내가.
13. ..
'20.5.28 9:43 PM
(222.104.xxx.175)
여우가 발톱을 드러내네요
14. 환장
'20.5.28 9:47 PM
(111.118.xxx.221)
돈받고 끝내면 일본 주장대로 강제성이 없는 자발적 매x 행위가 되잖아요.
인간에 대한 관심과 예의면레서 주호영은 미달인간입니다.
기자회견후 이어지는 곽상도 주호영 행동을 보면
사전 계획된 것같은 인상을 가질수 밖에 없어요.
15. 할머니와
'20.5.28 9:47 PM
(183.101.xxx.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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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수양딸이 매춘부라고 외치는 집단과 동업관계니까 대놓고 튀어나오네요..
16. 사람
'20.5.28 9:52 PM
(210.97.xxx.96)
-
삭제된댓글
안변해요.
미통당이 사람되느니
똥이 된장 되는게 빨라요.
17. 진짜
'20.5.28 9:53 PM
(14.5.xxx.38)
뻔뻔하다.
18. ㄱㄴ
'20.5.28 9:53 PM
(175.214.xxx.205)
헐. 기대했다는분은 너무해요 ㅎ
19. 역시
'20.5.28 9:57 PM
(123.213.xxx.169)
일관성 있는 것들이네..
기대도 없었지만.
여전한 한결 같음에 뿌리는 못 속인다는 생각든다!!
20. 기대를 저버리지
'20.5.28 10:00 PM
(80.41.xxx.110)
않는 미통당. 정의연 정치작업질이 성공했다고 믿고서 발톱을 드러내는군요.
그래도 급한 마음에 이렇게 솔직한 속내를 보여서 진실과 다른 가짜뉴스로 국민들 여론 선동하고 있음이 드러나니
마음은 편해지네요
21. 역시
'20.5.28 10:10 PM
(121.154.xxx.40)
미통당이지
22. 나라
'20.5.28 10:22 PM
(84.17.xxx.39)
나라팔아먹는 놈들은 모두 동해바다에
23. 짓밟아버리고싶
'20.5.28 10:25 PM
(175.223.xxx.71)
개놈새 ㄲ 어우~~~~~~~~~~~~~~~~~~~
24. 똥같은 합의
'20.5.28 10:26 PM
(85.203.xxx.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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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세상 냄세나는 더러운 똥덩어리, 변기물에 내려보냈더니
똥주인이 왜 내 똥 버렸냐며 개지랄 떠는구나.
변기가 크면 변기통에 쳐박아 같이 눌러버렸을텐데.
아쉽네.
25. 똥같은 새끼
'20.5.28 10:26 PM
(85.203.xxx.119)
세상 냄새나는 더러운 똥덩어리, 변기물에 흘려보냈더니
똥주인이 왜 내 똥 버렸냐며 개지랄 떠는구나.
변기가 크면 변기통에 쳐박아 같이 눌러버렸을텐데.
아쉽네.
26. 역시
'20.5.28 10:45 PM
(39.7.xxx.178)
사람은 쉽게 안바낀다는......
27. 진실
'20.5.29 7:01 AM
(112.152.xxx.96)
미통당 사람들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적이 있다? 네버
미통당 사람들이 제대로 된 역사의식이 있었던 적이 있다? 네버
저들이 갑자기 사회적 약자를 위하는 척 하고
역사의식이 있는 척 하면 그건 뭔가 검은 속셈이 있는 거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