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용수 싫어요
일 낼 줄 알았죠
1. ...
'20.5.28 10:23 AM (222.112.xxx.59)이런유치한글은 내립시다
놀던곳으로 가세요2. 괜히 봤어
'20.5.28 10:24 AM (106.102.xxx.120)아이 캔 스피크
I can speak
괜히 봤어ㅜㅜ3. 그
'20.5.28 10:25 AM (49.165.xxx.219) - 삭제된댓글지겨워요 두사람 이야기 아주 지겹고
부정선거 이슈나 죽이지말고 사전투표 부정선거는
뭔가요?4. 나는
'20.5.28 10:26 AM (125.142.xxx.145)원글이 싫다
5. 1001
'20.5.28 10:28 AM (116.127.xxx.194)그 분 덕분에 윤미향이라는 여자의 가면을 보게 되었죠. 표현에 있어 정제되지 못한 점은 노령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 참에 시민단체 탈 쓰고 코 묻은 돈 모금 받아서 흥청망청하는 일부 단체들 모조리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6. 어휴휴
'20.5.28 10:41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어어련하시겠어유~~
7. less
'20.5.28 10:45 AM (124.58.xxx.66)저두요. 피해자라고 무조건 두둔하고 불쌍하게 볼건 아닌가봐요.
8. ...
'20.5.28 10:47 AM (190.16.xxx.145)저도 30년이나 함께 한 사람을 이런 식으로 인생을 난도질 할 정도라니 할머니도 참 못할 짓 한다고 생각합니다.
9. ...
'20.5.28 10:51 AM (106.102.xxx.27)저는 둘 다에게 화나요.
일본이 조롱하는 것도 짜증나고.....10. 근데
'20.5.28 11:02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이수용 할머니 수양 따님은 왜 숨어있나요?
실명을 까지 못할 이유라도 있을까요?
다른 수양딸 봉침 먹사는 공개적으로 가짜뉴스 전파했는데요..11. ㅎㅎ
'20.5.28 11:04 AM (124.49.xxx.58)할머니가 모자라고 거칠며 무슨 뒷배(?)가 있는지도 모르고.. 백번 천 번 싫어하세요. 다만 윤미향의 인생이 난도질 된 게 아니라 윤미향이 자신의 인생을 난도질시킬 수 있을 만한 일을 오랜 기간 해온 겁니다. 그 큰 단체의 회계를 맡는데 그정도 약점도 몰랐다고 하는 건 거짓말이죠.
할머니 개인의 모자람과( 완벽한 피해자를 요구하죠. 우리 사회는. ) 비호감이 윤미향의 잘못을 덮지는 못해요.
조금만 더 생각해보세요12. 둘다
'20.5.28 11:09 AM (211.219.xxx.194)할머니도 윤미향도 욕심이 지나쳐 일들을 그르친거 같아ㅠㅠ
본질을 잘 지키는게 어려운가봅니다.
투명하게 회계처리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과, 30년 공든탑 무너뜨리는 노인네의 지나친 욕심이 안타깝기만...13. 이용수
'20.5.28 11:23 AM (223.38.xxx.43) - 삭제된댓글할머니도 윤미향도 다 싫어요
초창기 정대협 멤버들이 사비 털어가며 할머니들 위해
일한 것들이 물거품르로 돌아갈까 걱정이죠14. 이용수
'20.5.28 11:26 AM (223.38.xxx.43)할머니도 윤미향도 다 싫어요
욕심의 화신들..
초창기 정대협 멤버들이 사비 털어가며
할머니들 위해 일한 수고가 물거품으로
돌아갈까 걱정이죠
윤미향이 해먹었던 어쨌건 정의연 사업은 지속돼야
합니다15. 댓글수집용 글?
'20.5.28 11:28 AM (223.38.xxx.225).
16. ᆢ
'20.5.28 11:51 AM (223.38.xxx.50)그러기전에
윤미향이 한짓 보세요
30년 참았다가
폭발하니 무섭게 화를 내는거죠17. ㅁㅁ
'20.5.28 2:42 PM (223.38.xxx.101)할머니가 싫다니?
윤미향 편먹으려고?
미춌다. 진정~~~18. ..
'20.5.28 2:55 PM (1.241.xxx.219)다른 걸 다 떠나서 어르신께 이용수라니.
원글 수준,
덩달아 원글이 편드는 이 수준 알 만 합니다.19. ...
'20.5.28 2:59 PM (59.15.xxx.61)다른거 다 떠나서
할머니가 질투 심하고
그 연세에도 노욕이 심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