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향 화장품 방판할 때 실적 좋았겠어요
양잿물 섞은 동동구리마도 FDA 승인 받은 줄기세포 운운하며
열나 팔았을 듯.
1. 원글님도
'20.5.25 8:00 PM (223.62.xxx.90) - 삭제된댓글잘 하실 것 같아요.
글 제목 보니까요.2. 00
'20.5.25 8:03 PM (119.70.xxx.44)저 화장품 방판 하는데 거짓말 안합니다.백화점 직원처럼 책자에 나온 성분 이야기해줍니다.없는 성분.기적의 제품 그런건 사이비 종교 치료제겠지요
3. ...
'20.5.25 8:05 PM (110.70.xxx.42)남의 직업 가지고 이 따위 글을 쓰는 원글님.
정말 천박해 보여요4. 수준
'20.5.25 8:06 PM (80.255.xxx.67)참 야비해보입니다.
5. ......
'20.5.25 8:08 PM (39.113.xxx.208)110.70.xxx.42 정신차려요 윤미향보다 천박한 인간이 어딨다고... 그렇게 윤씨를 뭐든 옹호하고 싶어요?
6. 원글
'20.5.25 8:08 PM (112.161.xxx.165)다들 양심적으로 하죠.
근데 윤미향은 그렇게 안 팔았을거 같네요.
오만가지 거짓말로 물건 팔았겠죠
직업 비하 아닙니다7. ㅇ
'20.5.25 8:09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오죽하면 이러겠나요
참 눈가리고 아옹하는것도 아니고
편들걸 드세요8. ㅇ
'20.5.25 8:10 PM (116.122.xxx.50)일본화장품 방문판매했다는데
그때는 위안부에 대해 몰랐나봐요?9. ㄷㄷ
'20.5.25 8:10 PM (14.38.xxx.214)애쓴다, 애 써... 얼마 받아요?
10. ..
'20.5.25 8:12 PM (223.62.xxx.20) - 삭제된댓글직업비하로 보입니다.
원글님
119.70님 상처받으실거라는 생각 안 드시나요 ?11. ..
'20.5.25 8:13 PM (190.16.xxx.145)원글님, 시민단체 운동하던 사람이 경제난으로 방판까지 한 것인데 그것도 비웃네요?
12. ..
'20.5.25 8:14 PM (190.16.xxx.145)남이 한 일 가지고 이런 식으로 내뱉는 원글같은 천박한 인격의 사람보다 윤미향이 천배 낫습니다.
13. ...
'20.5.25 8:16 PM (124.5.xxx.61)일본 화장품 방판도 했었다는 거에요. 시민단체 운동이 돈벌이 수단이었네요. 더럽다.
14. 풉
'20.5.25 8:17 PM (220.72.xxx.106)이봐요 원글
곽상도나오고 거기에 극우단체 깍두기 아저씨 얼굴 다 잡히고 아주그냥 각이 확실히 나와던데요? 당신의 천박함과 비열함은 유죄15. .....
'20.5.25 8:18 PM (211.252.xxx.237)이대출신 시민운동가가 경제난에 방판한걸..원글 인생 그렇게 추하게 살지마세요. 본인 인생이나 반추해보라고요
16. 동감
'20.5.25 8:21 PM (223.62.xxx.66)이대출신아니고 한신대 신학과졸이에요.
학벌세탁하느라 대학원을 이대로 간거죠.17. ..
'20.5.25 8:21 PM (223.62.xxx.66)무직예약이니 전범기업 가네보 방판한거죠. 웃긴다.
18. ..
'20.5.25 8:24 PM (223.62.xxx.98)아무리 할게없어도 전범기업 일본제품 화장품을 파나요?
저여자 거짓말 술술 말바꾸는거보면 진짜 잘했을거에요.19. ..
'20.5.25 8:25 PM (61.72.xxx.45)원글님은 뭘해도 먹고는 사실 분이네요 ㅉㅉ
20. ..
'20.5.25 8:31 PM (211.205.xxx.62)들을수록 가관
국회의원 배지 달기 참 쉽죠잉~21. ..
'20.5.25 8:31 PM (223.38.xxx.164)윤미향 이대출신 아니에요
정의연에서 간사하다가 나중에 이대대학원 들어간거죠 간판 따러22. 원글
'20.5.25 8:34 PM (112.161.xxx.165)윤미향 한신대 나오고 2005년도에 이대 사회복지대학원 들어간겁니다. 야간이구요.
뒷조사했냐 어떻게 그렇게 잘 하냐 또 비아냥대겠죠?
어떻게 아냐면 같이 다닌 사람을 알거든요.
동기들도 모두 어이없어 하고 있다던데...
들은 얘기는 더 안 할께요.23. 깔걸 까시오
'20.5.25 8:36 PM (223.62.xxx.168)내 후배도 다른 대학 다니다
시민단체 직장다녔고
이대 그 대학원 갔어요.
(그 대학원이 그분야에 전문적이나 봅디다)
타대학 나오면 이대 대학원 못 가나요?24. 전도사
'20.5.25 8:36 PM (68.195.xxx.29)도 했다던데 교회 다단계 같이 돈에 미친여자 같아요.
25. 00
'20.5.25 8:36 PM (125.142.xxx.95)원글님 궁예에요?
26. ..
'20.5.25 8:37 PM (117.111.xxx.7) - 삭제된댓글무슨 이대 출신?
한신대 출신
일본 전범 기업 가네보 방판 사업.27. 원글
'20.5.25 8:37 PM (112.161.xxx.165)누가 한신대 나와 거기 갔다고 깠어요?
저 위에 이대 나온 가난한 운동가라고 해서 이대는 대학원 나온거라 한거죠.
이대 사회복지대학원 알아주는데 맞아요.28. 저러면서
'20.5.25 8:40 PM (118.176.xxx.245)자기 입으로 말끝마다 30년 헌신, 희생. 국회의원 되고 헌금으로 집 3채나 사고(부모님 집 포함) 딸 피아노 레슨에 대학에 유학까지 개인통장 3억에. 신분상승 하고도 남았네요.
29. 저러면서
'20.5.25 8:41 PM (118.176.xxx.245)한 마디로 수완은 좋았을 것 같네요.
지금도 30년 할머니들 뺨치고 사람들 깜찍하게 속아오게 만든 것 보면 알죠.30. 으
'20.5.25 8:42 PM (124.54.xxx.37)이대출신이라고 하지말아요 왜 한신대 나왔다 당당하지 못한지 원..
31. 히어리
'20.5.25 8:43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화장품 장사는 원글님이 갑이 겠져!
32. 원글
'20.5.25 8:52 PM (112.161.xxx.165)내 밥벌이까지 걱정해줘서 고마운데
안타깝게 거짓말도 못 하고 낯짝이 두껍지도 못 해서
윤미향처럼 딸 유학도 못 보내고 집도 한채밖에 없네요.
학벌만 윤미향보다 좋구나.33. 궁예질
'20.5.25 8:57 PM (218.236.xxx.162).
34. ..
'20.5.25 8:57 PM (223.62.xxx.197)반일 운동가가 일본 전범기업 가네보 방판을 했어요?
하긴 안성 쉼터에서 일본 과자 늘어놓고 먹는 거 보고 놀랬잖아요?
남이 그랬으면 뼛속까지 토왜라고 비난하고 난리였겠죠.
윤베라고 불러볼까요?35. 쉴드 치는 사람들
'20.5.25 9:04 PM (223.39.xxx.59)평소 도덕 기준이 그거밖에 안돼요?
약자는 마음껏 속여먹고 이용해먹어도 된다고?
염전노예보다 더 악랄하지 않아요?
다순 노동착취만이 아니라 온 인생을 흡혈귀처럼
빨아먹은 거쟈나.앞장 세워서.
부끄러운 줄 알아요.36. ...
'20.5.25 9:17 PM (110.70.xxx.42)39.113.xxx.208. 난독증이에요?! 님이나 정신차리세요
윤미향 옹호 어디 적었나요?! 남의 직업가지고 거짓말 잘해서 잘 팔았을 것 이라는 글에 대해 남의 직업에 대해 폄하하지 말라는 의미잖아요.
마음 급해서 댓글 다는건 알겠지만 좀 제대로 읽고 달아요.
한심해요37. ...
'20.5.25 9:53 PM (218.48.xxx.114)하루, 일분 일초도 그리 살아보지 못한 인간이 신명났나보네..
토왜 앞잡이들...38. ......
'20.5.25 10:02 PM (122.62.xxx.240)싸우지들 마세요.
아까 할머니 말씀중에
농구장에 가서 게임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윤미향이
모금운동 하는데 창피하고 부끄러웠다고 하셨어요.
위안부 할머니 이름 팔아서 사리사욕 챙긴 윤미향을
두둔하는 사람들. 그러지맙시다
아닌건 아니죠.39. 알바왕
'20.5.25 11:28 PM (106.102.xxx.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