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똑같이 생긴거 같은데
신의 한수에 나온다고 다른 게시판에 댓글이 달리네요.
이용수할머님 공격하는게 그리 신나세요?
닮아보이기도.
저분 유튜브에보면여기저기 나타나시던데~
딴지딴지
저 밑에 보니 37억 장부에서 누락 되었다며요???
그거부터 해명합시다
애잔하다. 곽상도는 이제 질려.
다른거 가져와
원글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같은 사람도 좋다고 실드질에 나선겁니다.
이런일에도 진영 논리에 갖혀서 판단력 떨어진 인간.
양쪽 적폐세력들때문에 피해자분들만 힘들고 고생중.
곽상도, 윤미향
둘다 피해자분들 이용만 해먹는것들.
인터뷰 직전 왔다갔다 하는 모습 보고
바로 알아봤어요.
생방보니 백은종할배도 보이던데 맞나요?
서울의소리도 신의한수도 다 갔나봄.
지들발로 어딜못감?
민주당은 윤미향쉴드는 잽싸게 치더니
할머니는 근처에도 안가네요?
곽상도보다 못한 것들.
오후에 국회에서 뭔 발표를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곽상도 뉴스는 가짜였어요.
같은 사람이네요. 참 희안타.
쉰내난다 원글아. 신선한거 없냐구
곽상도같은놈이 편들때 민주당은 뭐했는데?
어쩐지 쯧쯧.....
의혹들 중 제대로 조사하고 밝혀진 것도 없는데
민주당이 저길 어떻게 나서요?
곽상도같은것들이 나대는게 더 웃기죠.
지들이 감히 나설 자리인가?
양심도 없는 것들
일본돈 받자고 한것들이 왜 있어?
이용수 할머니는 그저 자기 이익에 따라 여기 붙고 저기 붙고 한 것 뿐입니다.
미안하지만 결과가 그렇게 말하네요. 같은 위안부였던 사람 비참하게 만들고.
지금 하는 일이 자기들 과거부정이고, 과거에 자기들 짓밟았던 사람들과 손잡고 어이가 없네요.
어떤 대의나 정의보다 자기들 부귀영화 누리게 될 줄 알았나 보네요.
위안부 운동한다고 여기 저기서 추켜 주니까 뭐가 된 줄 착각하신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