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용수 할머니는 30년만에 그걸 어떻게 깨달으신거죠?
할머니의 중대발표 핵심은 정신대와 위안부는 다른건데
정신대 얘기에 위안부를 끌고다니며 이용했다는 거였죠.
근데 그게 이번에 '발견'하신거더군요.
제 기억에 분명 그렇게 표현하셨어요.
알아보니 ~~그렇습디다. 라고 하셨죠.
갑자기 이걸 어디서 어떻게 발견하신걸까요?
그 출처를 알고 싶네요.
1. 가지가지한다
'20.5.25 5:36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ㅉㅉㅉ
그만 하죠? 안 부끄러워요?2. ..
'20.5.25 5:37 PM (223.33.xxx.100)그게 뭐가 궁금한데?
시선돌리고싶어 미치겠어?3. 쯧쯧
'20.5.25 5:38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물어보세요 직접
4. 안 부끄러움
'20.5.25 5:39 PM (220.116.xxx.155)윤미향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할머니 발표의 배경이 궁금한 겁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5. 뭐
'20.5.25 5:39 PM (221.151.xxx.173)할머니도 뭔가 기대한것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상부 상조를 기다렸겠지요
그런데 영 자기 욕심만 채우고 더 더욱 막 대하는것을 보니 더는 기대할 것이 없다 생각한것이죠
뭐 할머니도 약간의 욕심은 있었을듯
그렇지만 윤 은 인간 말종이네6. ..
'20.5.25 5:40 PM (223.33.xxx.100)그게 뭐가 중요한데요?왜궁금해요? 윤미향
쓰레기7. ...
'20.5.25 5:41 PM (112.168.xxx.14)윤미향 작세들아 꺼져!
8. ..
'20.5.25 5:41 PM (223.38.xxx.149)부끄러워서 말못하신거 같아요
이제 용기가 생기셨고
일본이 위안부 모집 어떻게 했는지 밝혀야합니다
실제로 있었을거 같아요9. 할머니
'20.5.25 5:41 PM (123.213.xxx.169)욕으로 도배 되어야 작전이 먹히는데
모두들 자중하고 있으니 속들이 타나 보다...10. ..
'20.5.25 5:44 PM (223.62.xxx.135)장부상 누락이 확인됐고 정의연도
인정!!했는데 민주당이 자체조사도안한다
밝히고 함구령 내리는건 안궁금하세요?
전 너무 궁금해요.11. 솔직히
'20.5.25 5:48 PM (175.223.xxx.61)윤미향에 대해선 관심 없어요.
이 일의 배후가 없다고는 절대 말 못할텐데
그 배후가 어디까지인가가 궁금해요.
이 일의 여파가 어떻게 이어질지 염려스러워서 그럽니다.12. 배후야
'20.5.25 5:49 PM (125.178.xxx.135)당연히 일본 극우세력과
국내 친일 세력의 합작이죠.13. 원글
'20.5.25 5:50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그저 윤미향 정의연 비리 밝혀질까봐 염려스러워
할머니에게 계속 의혹을 품고.꼬뚜리 잡을것만
관심있는거였군요. 쓰레기글14. 원글
'20.5.25 5:50 PM (223.38.xxx.204)그저 윤미향 정의연 비리 밝혀질까봐 염려스러워
할머니에게 계속 의혹을 품고.꼬뚜리 잡을것만
관심있는거였군요. 쓰레기글..15. 윗글
'20.5.25 5:52 PM (175.223.xxx.61)좀 숨 좀 가라앉히고 다른 의견 좀 들어보면 안 됩니까?
윤미향 비리에 대해서 제가 쉴드 쳤어요?16. 음.
'20.5.25 5:54 PM (211.189.xxx.36)할머님들이 30년동안 윤 눈치 엄청봤을듯.
반기들면 이름도 빼버리고.17. ..
'20.5.25 5:55 PM (223.38.xxx.149)윤미향 류 한트럭 가져와도 아무 의미없어요
이용수 할머니 한분이 역사이신데요18. ..
'20.5.25 5:56 PM (223.38.xxx.54)윤미향이 집비용을 전집판돈에서 갑자기 적금깬걸로
바꾼걸 깨달은 시점이 더 궁금한데요?.그런건
관심도 없다니 참 투명하네요?19. 다시듣기
'20.5.25 5:57 PM (125.139.xxx.167)해봐야겠지만 인터뷰 중에서 어제 그 사실을 알고 잠을 못잤다 라는 얘기가 있었어요.
20. 아픈 과거
'20.5.25 6:02 PM (211.247.xxx.104)가슴 아프고 감싸안아 드려야 하죠
그렇다고 그 분이 완벽한 건 아니잖아요 ?
왜 무조건 우쭈쭈 ?? 양 쪽 말 다 들어 봐야죠.21. ..
'20.5.25 6:05 PM (223.62.xxx.98)ㄴ양쪽말 좋아하네.
당신은 강간범 말도 들어봐야겠구나22. ..
'20.5.25 6:16 PM (39.7.xxx.52)저도 원글님과 같은생각
23. 그래서
'20.5.25 6:23 PM (125.182.xxx.65)할머닌가 어떤 세력과 연계해서 윤미향 찍어내기라고?
연대했든 안했든 배후가 있던 없던 윤미향이 잘못한게 팩트면 조력세력이 혹시 있다해도 뭐가 달라지나?
위안부를 정신대에 정치적으로 이용한게ㅈ팩트면 사과가 먼저.24. 음
'20.5.25 6:34 PM (61.74.xxx.175)정신대를 위안부로 전락시켰으니 우리가 분노하는거 아닌가요?
정의연이 정신대 피해자를 위한 시민단체인데 위안부문제까지 섞어서 이용수 할머니 본인은 정신대인데
사람들이 위안부로 오해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누군가 옆에서 부추기는게 맞는거 같아요
일본정부가 일본군 위안부를 모집했다는걸 부인하는 문제는 따로 보고 있지 않나요?
저 피해자 할머니들이 위안부로 지원했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있나요?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던 연대 교수나 일본에서 매진됐다는 책을 낸 이영훈의 주장과 맥을 같이 하는 사람이 옆에 있는건지...25. ,,
'20.5.25 6:38 PM (172.74.xxx.143)정의연 응원합니다. 저 할머니의 사심이 의심스러움.
26. 웃기네
'20.5.25 6:42 PM (223.33.xxx.36)그저 다른 이슈몰이해보려는 수작이면서..
27. 크리스티나
'20.5.25 6:45 PM (27.179.xxx.33)같은 생각드네요
28. 네
'20.5.25 6:51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저도요.
정신대나 위안부나 모두 일본으로부터
사과 받아야할 아픈 역사 아닌가요?29. 111
'20.5.25 8:49 PM (49.1.xxx.162)원글님
댓글들 신경쓰지 말아요
몇몇이. 떼지어다니며 윤미향과 정의연나오면. 욕까지 섞어강셔 천박하게 얘기하는거 이제 다 보여요
웃기죠 이제 저들의. 페턴이 다 보이는데 저것들과. 기자들만 몰라요
저도 글올라오면 그동안 보기만 했는데 이젠 다 보이네요
정말 못된 자들이예요
똥 뭍은것들이 티끌 묻었다고. 깍깍거리는거 정말 . 나라 팔아먹을것들이예요
그래도 한결같이 수요집회한거 전 그거 봅니다30. ‥
'20.5.25 8:59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저도 원글님처럼 그게 궁굼합니다
친일파들이 대놓고 작세짓하네요31. 일본과 왜구들의
'20.5.25 9:37 PM (211.177.xxx.54)뉴라이트 왜구들의 공작이라고 봅니다, 회계건은 잘못있으면 바로잡고 상응하는 처벌을 받으면되지만, 30여년의 활동과 성과들이 물거품이 되네요, 위안부문제에 1도 관심없던이들이 요즘 게시판 도배해가며 게거품 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