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 지금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중이데 지금 대박
1. antms
'20.5.25 2:48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무슨요
지금 말하시잖아요. 끌려가서 당한건 말로 못한다고요2. 기레기들
'20.5.25 2:48 PM (223.62.xxx.233)아침부터 줄기사 내던데
다 모였겠네3. ..
'20.5.25 2:48 PM (223.62.xxx.69)너무 슬퍼요.
기자회견 끝나고 또 이용수
할머니 물어뜯길거 생각하면 정말.
저 쉴더들 신고하고싶어요4. ..antms
'20.5.25 2:49 PM (39.7.xxx.197)지금 30분 대기하면서 듣고있어요.
5. 구라
'20.5.25 2:49 PM (183.107.xxx.39)그만쳐요
6. ..
'20.5.25 2:50 PM (39.7.xxx.197)구라? 들으면 될거아니에요?
지금 몇명이 듣고 있는데7. ㅣ야
'20.5.25 2:51 PM (183.107.xxx.39) - 삭제된댓글듣고있엉 ㅎ
8. 정신대
'20.5.25 2:53 PM (183.107.xxx.39) - 삭제된댓글이용한거 다알아
할머니들이 돌아가셔도 니들어깨에 늘러 붙을거다
애라 씹진보. 영원히 저주하고. 할머니들 욕보인죄 기다려.9. 음.
'20.5.25 2:54 PM (211.189.xxx.36) - 삭제된댓글공창. .
10. ..
'20.5.25 2:55 PM (39.7.xxx.197)지금 빵 만들던 공장 다녀온 할머니도
위안부로 둔갑시킨 말씀 하세요..ㅡㅡ
아효..11. ..
'20.5.25 2:57 PM (1.229.xxx.132)일본이 원하시는데로 말씀해 주시나 보네요
12. 정신대
'20.5.25 2:57 PM (183.107.xxx.39) - 삭제된댓글윤양 대답해봐!할머니들이 친일파냐. 양심있냐
13. ..
'20.5.25 3:00 PM (39.7.xxx.197)20.5.25 2:57 PM (1.229.xxx.132)
일본이 원하시는데로 말씀해 주시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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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냐?
지금 할머니 일본군한테 당하신 말씀 하신다..
처참하네 진짜 ㅜ 눈물나..14. ㅇㅇ
'20.5.25 3:00 PM (82.43.xxx.96)과거에 정신대 대책 협의회라는 것이 있는데 돈을 모으는 핑계로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했다는 말씀임. 정신대는 공장에 간 어르신들이기 때문에 위안부랑은 분명히 다름... 정신대와 위안부를 섞어서 일본에 사죄와 보상을 요구했으니 일본이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이야기임
빵을 판매할때 빵의 반죽은 정신대였지만 맛을 좌우하는 양념으로는 위안부 할머니를 이용했다는 이야기임. 그래놓고 위안부라는 이야기도 듣기 힘들어하는 할머니에게 성노예라는 명칭을 붙이고 장사를 했다는 것임. 정신대랑 위안부 문제는 별도로 시민단체를 운영해야 했었다는 말씀임15. 일부가할머니이용
'20.5.25 3:03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했다고 해서 일본인들의 잔악한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예요.
16. ㅉㅉ
'20.5.25 3:21 PM (175.223.xxx.199)할머니들을 앵벌이시킨 윤미향의 잔악한 죄가 씻겨지는 것 또한 아니지요
17. 일본이
'20.5.25 3:42 PM (119.70.xxx.20)원하는말을 하네요, 그렇게 살다가슈~~ 당한것은 기슴 아프지만, 이런식으로 깽판치는건 아니지요, 할매도 참~~
18. 일본이
'20.5.25 4:03 PM (14.50.xxx.40)원하는말을 하네요, 그렇게 살다가슈~~ 당한것은 기슴 아프지만, 이런식으로 깽판치는건 아니지요, 할매도 참~~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19. ㅡㅡㅡㅡ
'20.5.25 7:58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그랬다고 일본이 사과를 안 한게 아닙니다ㅠ
걔들은 잘못을 반성하고 사과할 생각이
1도 없어요.
그걸 모르시다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