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기견을 입양해서 잡아 먹은 인간 처벌 서명 부탁드립니다
1. ㄷㅈㅅㅇ
'20.5.23 3:57 PM (222.119.xxx.251)미리 감사 말씀 드립니다 ()()()
2. 미친
'20.5.23 4:10 PM (39.7.xxx.238)꼭 처벌 받길 바랍니다. 서명했어요
3. Dionysus
'20.5.23 4:12 PM (211.229.xxx.232)바로 서명했어요 ㅠㅠ 정말 잔인한 인간들이 많다는거 놀라워요 ㅠㅠ
4. 했어요.
'20.5.23 4:14 PM (58.226.xxx.155)저런 인간들은 반드시 처벌받길 바랍니다.
5. 동의했어요
'20.5.23 4:19 PM (211.34.xxx.19)진짜 잔인한것들 이네요~강력한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6. 동의..
'20.5.23 4:23 PM (180.70.xxx.31)했어요.....저것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것들 이네요.
저것들이 처먹는 쌀도 아깝네요.7. ㅇㅇㅇ
'20.5.23 4:25 PM (211.247.xxx.122)동의하고 왔습니다만
어떻게 사업장에다 입양시키나요.
그것이 이해불가.
제가 강쥐사람 모임회장때
가정집으로 한정..
식구전부가 좋아해야 하며
특히 엄마가 싫어하면 무조건 노오.
이렇게 까다롭게 정해놓고 입양시켰는데
참 답답하네요..
그 母女犬 불쌍해서 어쩌지요..
제가 다 속상해서 미치겠어요..8. ....
'20.5.23 4:51 PM (125.177.xxx.158)서명했어요.
9. ..
'20.5.23 4:5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서명햇어요. 토나오네요. 더러운 인간들.
10. 그린 티
'20.5.23 5:05 PM (39.115.xxx.14)서명했습니다만
입양은 보내는 사람이 재고 또 재봐도 더함이 없을 정도로 신중하셔야해요. 많이 생각해보고 믿고 보내셨겠지만 두아이 눈에 선해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ㅠ11. ....
'20.5.23 5:07 PM (115.23.xxx.69)서명했어요 하아...
12. ㅇㅇ
'20.5.23 5:14 PM (114.203.xxx.20)서명했어요
무서워서 글은 못 읽었어요
ㅠㅠ
아무한테나 입양 보내는 게
더 문제 같아요13. . . .
'20.5.23 5:23 PM (223.39.xxx.77)했습니다.. 아 마음이...
14. 마리
'20.5.23 5:33 PM (125.182.xxx.59)덜덜 떨리네요.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15. hap
'20.5.23 5:36 PM (115.161.xxx.24)ㅠㅠ 서명은 하는데
도대체 동물보호법은
언제쯤 강력해질런지16. 세상에
'20.5.23 5:47 PM (218.55.xxx.69)미친놈 맞네요.
개고기 절대 잡아먹거나 식용하지 마세요.
큰 병 걸리거나 안좋은 상황 옵니다17. 의문
'20.5.23 5:50 PM (221.147.xxx.229) - 삭제된댓글글읽어보고 왔는데 어떻게 입양가는 집 상황도 모르고 보냈는지 일단의문이고 개들 죽은거알고 아버지까지 쓰러질정도면 아끼는 애들이라는건데 그런 개들을 가정집도 아니고 일반 사업장에 보낼수 있는지갸우뚱하네요.
강아지 집도 마련안됐다는 곳에 애둘을 덜렁 묶어놓고 뒤돌아서는거하며 이해안되는 상황 투성입니다.18. ..
'20.5.23 6:09 PM (58.140.xxx.13)제목만 봐도끔찍해서 내용은 안읽어지만 서명했어요
아 정말 맞아죽어도 모자랄 나쁜 새끼
천벌받아라19. 다양한인간
'20.5.23 6:10 PM (121.88.xxx.110)남구 학익동 563-12 근처 가설제사업장이 뭔가요? 가설제사업장?
그 주변에서 유명인사 되어 다 알려져야해요.
거래처들도 다 불매들어가 비인간적인 행동은 끊임없이 재수없는 일 일어난다는걸 느껴야 함.20. 다읽지
'20.5.23 6:59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다 읽진 않았어요
저도 애견인이고 보신탕 먹는 사람들 극혐이지만
이건 분양보낸분도 잘못한거 같아요
입양비를 안받으신거 같은데 돈을 떠나 저런 나쁜 사람들 걸러내려고 일부러 입양비 받거든요. 최소 몇십은 받으셨으면 저런 사람 걸러낼수 있었을거에요 이미 소유권 넘겨주고 나서 잘키워줘야한다 동동 굴러봐야 무슨소용인가요21. 동의했어요.
'20.5.23 7:28 PM (14.34.xxx.99)그사람들 본보기로 벌받고
앞으론 이런일 다신 안 생겼음합니다.22. 소소
'20.5.23 8:07 PM (125.129.xxx.181)욕이 절로나오네요. 미친!!!!
서명했습니다.
얼마나 무섭고 아프고 끔찍했을까요...ㅠㅠ23. 음
'20.5.23 8:27 PM (110.70.xxx.204) - 삭제된댓글우리 애기라는데 시골집 똥개 목줄 ㅜㅜ
24. 음
'20.5.23 8:28 PM (110.70.xxx.204) - 삭제된댓글우리 애기라는데
전형적인 시골집 야외에서 막 키우는
백구에 목줄 ㅜㅜ25. 음
'20.5.23 8:31 PM (110.70.xxx.204) - 삭제된댓글우리 애기라는데
전형적인 시골집 야외에서 막 키우는
백구에 쇠로된 목줄 ㅜㅜ26. 참혹합니다
'20.5.24 12:10 AM (106.102.xxx.94)개고기 고양이탕 즐겨먹는 사람들 허리디스크 치매로 고생 많이 하실겁니다
주의하세요 몸보신하려다 역효과납니다27. 서명 했어요
'20.5.24 12:40 AM (125.180.xxx.243)글은 읽다 말았어요. 차마..ㅠㅠ
28. wmap
'20.5.24 12:53 AM (39.7.xxx.174)동의했어요
모르는 사람 믿으면 안돼요 ㅠㅠ 천벌받는거 봤으면 좋겠네요29. ㅠ
'20.5.24 2:35 AM (112.152.xxx.155)동의했어요
30. mimi
'20.5.24 6:57 AM (87.135.xxx.149)진짜 화나네요 ㅜㅜ 법개정 시급해요. 혼쭐이 나야 그나마 동물학대가 줄어들텐데요.
31. ..
'20.5.24 10:52 AM (59.6.xxx.115)정말이지 동물 학대하는 무식한 것들은
다음 생에 똑같이 동물로 태어나 쇠창살에 갇힌채
똑같이 학대받고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의 고통을 똑같이 느끼기 바래요.32. 유후
'20.5.30 8:12 PM (218.236.xxx.54)동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