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딴 개소리를 해명이라고 끄적이는 꼬라지를 보고 이가 갈려서 '다나까'로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욕 처먹는건 당연한거 아냐?
평생 먹을 욕을 다 먹었다고? 겸허히 수용한다고? 이해를 구한다고?
지랄도 유분수지.
상호주의 원칙?
모국을 위해 지원했다는 개소릴 길게도 끄적였네.
일본이 어려워?
어려우니까 도와달라는 내용의 공식입장을 직접 발표했냐?
대승적 차원의 지원?
'대동아 공영권'의 야욕을 포기하지 않는 전범들을 상대로?
전시상황에도 인도주의적인 지원도 한다고?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야.
나라고 교토고 나발이고...
문통정부가 아베내각이 도와달라고 하기 전까지 지원은 없다고 공식발표를 했는데,
네놈이 뭔데 우리의 혈세로 지원하고 지랄이야?
이 미친 토착왜구새끼야.
수교 50년? 뱃길관광?
죽은자식 불알 잡고있는 꼬라지 보소.
우리의 혈세 얼마나 슈킹하려고 개수작 부리는거니?
장기적인 관점?
빚더미에 깔려 숨 넘어가고, 방사능 똥물에 골골거리는 왜구들을 손절하고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춰야지.
순망치한?
토착왜구인 네놈이나 아쉽지, 우린 전혀 아쉬울 거 없어.
신라가 어쩌고 저쩌고...
외세에 의존한 개씹새들 때문에 영토를 상실했다는 역사적 사실은 생각도 안하지?
넓은 포용력과 개방성?
전범새끼들을 상대로? 풉;;;
고노 다로가 업로드한 집무실 사진과 이와야 다케시가 찍힌 사진을 보고 끄적거려라.
미래지향적인 극일?
제2의 경솔국치는 사양이야, 이 매국노새끼야.
끝으로 문통의 명언을 남기며 이만 줄인다.
"우리는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