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0만원 받아서 정부에 고맙고 문프님 부르튼 입술 생각나 짠하고
1. 맞습니다
'20.5.21 2:39 PM (116.126.xxx.128)쓸 때 마다 이런 정부 또 있을까 싶어요.
가게 상인들 시름 덜고
경제는 돌아가고
국민들은 행복하고..
고마운 정부입니디^^2. ..
'20.5.21 2:39 PM (175.213.xxx.27)아 저는 오래된 액정깨진 폰쓰고있었는데 이번에 최신폰으로 재난지원금으로 샀거든요. 우리문통이 제 핸폰 사준거라고 신랑한테 자랑했어요. 저보고 웃긴다고 난리네요
3. 오함마이재명
'20.5.21 2:39 PM (223.62.xxx.237)저도요 서대강이랑 측근한테 돈 안주면 국민 개개인의 삶에 중요 하구나 미통당이나 구좌파나 역사속으로 사라지길 둘다 크거니 작가니 콩고물과 권력욕만 있으니 민주당 내에서 조국은 안지켰고 윤미향만 지킨다면 너네도 암묵적 공범이다
4. 대통령님
'20.5.21 2:41 PM (116.126.xxx.128)얼굴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청와대 전 보좌관이
대통령께서 일을 많이 하시는데
도대체 잠은 언제 주무시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건강 잘 챙기셔야할텐데..ㅜㅜ5. 그러합니다
'20.5.21 2:41 PM (218.236.xxx.162)직접 챙김받고 보살핌받는 느낌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6. ㅇㅇ
'20.5.21 2:42 PM (221.154.xxx.186)저는 사정상 다른 곳에 물품사서 기부했는데요,
쓰신 항목 글 볼때마다 즐거워요.7. ...
'20.5.21 2:49 PM (58.226.xxx.56)고마운 정부, 이런 정부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정말 고맙고 든든합니다. 대통령님 건강하시길 늘 기도합니다.
8. 맞아요
'20.5.21 2:51 PM (220.79.xxx.102)살다보니 이런 날이 오네요. 요즘 사람들 표정 밝아진거보면 참 웃음이 나네요...
9. 흐뭇하네요.
'20.5.21 3:10 PM (116.39.xxx.162).......
10. 국민들
'20.5.21 3:21 PM (210.117.xxx.5)줄돈 지들 주머니로.
전대갈 맹박 그네11. ..
'20.5.21 4:10 PM (39.7.xxx.76)저도 극공감 중입니다! 대한민국 흥하길.
12. 저도요
'20.5.21 4:31 PM (223.38.xxx.59)이 나이에 용돈받은것 같아서 넘 좋아요.근데 별로 못써서 여기.저기서 받은게 많이 남아있네요.취직을.했더니 돈쓸 시간이 적은게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