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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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추가 등교연기 없다"는데, 조희연·이재정 "수능 연기, 9월 학기제 도입" 엇박자
1. 00
'20.5.15 5:29 PM (39.7.xxx.35)여러가지 의견을 내놓고 가장 좋은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이잖아요
하여튼 제목 기레기2. 음
'20.5.15 5:30 PM (223.39.xxx.127)그만큼 교육부가 현장과 소통이 안된다는거겠죠
지금까지 발표도 교육부 일방적인 통보식
발표였다는데 놀랍지도 않네요3. ..
'20.5.15 5:3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기존 제도 바꾸기 참 좋은 기회
4. ....
'20.5.15 5:34 PM (223.38.xxx.173)조희연 교육감이 현실적인거죠
5. ..
'20.5.15 5:35 PM (223.62.xxx.171)토론과 협의는 좋은거죠.
많은 의견을 나누고 치열하게 논리적으로 싸워야
가장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법이니까요!
일하면 엇박자라 뭐라하고
그대로 유지하면 일 안한다고 뭐라하고
미친기레기들6. 그걸
'20.5.15 5:37 P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왜 거르지도 안혹 서로 마구 내보내고 있는건지
소통은 좋지만 그건 그들이 업무에서 하고 결혼을 정돈해서 내보내야죠.
저게 뭐하는 짓인지
장관 영도 안 서고
교육감도 지 맘대로 같고
둘 다 좋아 보이진 않네요.
저는 유은혜가 무능하다 봅니다.7. 그걸
'20.5.15 5:37 PM (222.110.xxx.248)왜 거르지도 안혹 서로 마구 내보내고 있는건지
소통은 좋지만 그건 그들이 업무에서 하고 결론을 정돈해서 내보내야죠.
저게 뭐하는 짓인지
장관 영도 안 서고
교육감도 지 맘대로 같고
둘 다 좋아 보이진 않네요.
저는 유은혜가 무능하다 봅니다.8. ...
'20.5.15 6:02 PM (182.231.xxx.124)사이가 안좋나보네요 의견대립으로
9. 교육감들이
'20.5.15 6:20 PM (211.243.xxx.211)너무 나가네요 교육부 장관을 무시하나??
그런 의견이 있으면 교육부에 먼저 타진을 해야지 일단 언론에 내고 보자는 심보는 뭡니까??
개나 소나 다 언론 플레이 하네요10. 조희연
'20.5.15 6:26 PM (121.170.xxx.91)조희연이야말로 현장을 모르고 인기에 영합하는 소리만 해대는 정치인이죠.
11. ㅁㅁㅁㅁ
'20.5.15 6:33 PM (119.70.xxx.213)교육부 자꾸 단언하는거 맘에 안들어요
언제나 상황에따라 대처해야지 왜 자꾸 단언하죠12. ㅁㅁㅁㅁ
'20.5.15 6:35 PM (119.70.xxx.213)상황에 따라 이번학년을 1년이 아닌 1년3개월, 1년6개월 정도로 늘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다음해는 상황이 좋으면 11개월로 운영할수도 있고 융통성있게 할순 없나요? 세계적인 비상상황이잖아요.
13. . .
'20.5.15 6:44 PM (118.218.xxx.22)얼마나 답답하면 저러겠어요.
14. .....
'20.5.15 6:45 PM (223.38.xxx.173)교육부 자꾸 단언하는거 맘에 안들어요
상황에따라 대처해야지 왜 자꾸 단언하죠222222215. 다 필요없고
'20.5.15 7:02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자신들의 입지,자존심,책임추궁 당할거 두렵고 겁나서
아이들을 볼모로 이랬다저랬다.
누구할거 없이 지금은 아이들의 인생,목숨이 걸린 문제니
합리적으로 교육 전문가가 질본과 협력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입시,생명을 다 지키는 방법을 찾아야지
2월부터 준비했어야지 아직도 우왕좌왕.
온라인수업도 임사방편으로만 진행하게 하고.
실기를 해야하는 예체능,특성화고 아이들은 어떻게 할건지,
학년 상관없이 돌봄은 어떻게 하고 이런저런 방안을 제시하도록 연구한건 없고
그저 일주일 얀개.개학후 감염자 발생하면 즉시 구급차에 태워 병원 이송.
이걸 대책이라고 내놓은건 뭔지,16. ㅋㅋㅋ
'20.5.15 7:10 PM (42.82.xxx.142)가을학기제 하는게 나아요
외국도 어차피 지금 학교문 못여는데
우리가 한학기 뒤처진다고 외국보다 늦게가는 학기제가 안됩니다17. .....
'20.5.15 7:32 PM (182.216.xxx.207)자신들의 입지,자존심,책임추궁 당할거 두렵고 겁나서
아이들을 볼모로 이랬다저랬다.
누구할거 없이 지금은 아이들의 인생,목숨이 걸린 문제니
합리적으로 교육 전문가가 질본과 협력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입시,생명을 다 지키는 방법을 찾아야지
2월부터 준비했어야지 아직도 우왕좌왕.
온라인수업도 임사방편으로만 진행하게 하고.
실기를 해야하는 예체능,특성화고 아이들은 어떻게 할건지,
학년 상관없이 돌봄은 어떻게 하고 이런저런 방안을 제시하도록 연구한건 없고
그저 일주일 얀개.개학후 감염자 발생하면 즉시 구급차에 태워 병원 이송.
이걸 대책이라고 내놓은건 뭔지,2222222222222218. 의견
'20.5.15 9:08 PM (117.123.xxx.41)대립이라기 보다는
현장을 모르는 사람과 대화가 안 되는 거 아닐런지요?19. ...
'20.5.15 9:30 PM (211.202.xxx.242)일하면 엇박자라 뭐라하고
그대로 유지하면 일 안한다고 뭐라하고
미친기레기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0. ㅡㅡ
'20.5.15 11:00 PM (112.150.xxx.194)교육부 단언하는거.
저도 반감 생기고 싫어요.
융통성 없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