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점심 뭐해주죠
.
매일.뭘 줘야할지.생각이 안나요
1. 오랜만에
'20.5.15 10:54 AM (182.215.xxx.201)치킨 해먹을까 생각중입니다.
2. 비오니까
'20.5.15 10:56 AM (125.186.xxx.89)수제비 해줄려고 반죽해놨어요
3. 에혀
'20.5.15 10:57 AM (113.131.xxx.101) - 삭제된댓글점심땐 김치볶음밥
저녁엔 저도 닭한마리 튀길 생각이에요.
에어후라이에요.
저도 요즘 메뉴가 생각 안나서ㅠ
좀 괴롭습니다.ㅠㅠ4. ....
'20.5.15 10:58 AM (110.70.xxx.196) - 삭제된댓글오리 주물럭 해주려고요.
매일 섬시세끼 챙기는거 일이네요 ㅠㅠ5. 저희는
'20.5.15 10:58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유부초밥과 떡볶이요.
오늘은 좀 쉽게 갈래요.
둘다 집에서 만드는거에요6. ....
'20.5.15 10:59 AM (110.70.xxx.196)오리 주물럭 해주려고요.
매일 삼시세끼 챙기는거 일이네요 ㅠㅠ7. ..
'20.5.15 10:59 AM (218.156.xxx.214)햄버거 만들어줘야겠네요.
8. 지나다
'20.5.15 11:00 AM (27.179.xxx.163)닭백숙. 쫄면 . 수제비 중 하나요
9. ..
'20.5.15 11:06 AM (175.211.xxx.116)돈까츠 카레에 계란후라이요.
10. ...
'20.5.15 11:08 AM (220.75.xxx.108)우유에 슬라이스치즈 넣어서 야매까르보나라 해줄려고요.
11. ...
'20.5.15 11:19 AM (180.230.xxx.161)저희도 유부초밥
저녁은 부대찌개요~^^12. 어제
'20.5.15 11:24 AM (124.54.xxx.37)유부초밥해줬더니 애들이 이제 이거 나올때가 됐다고 생각했어 하더라구요 ㅋㅋ 아으 오늘 점심은 김치전이나 부쳐먹을까요. .날도 꾸물거리는데..
13. .....
'20.5.15 11:31 AM (221.157.xxx.127)볶음밥이요
14. 어제
'20.5.15 11:34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홈플익스프레스에서 닭두마리 묶러 5천9백원에 사온거
좀전에 엄나무랑 대추넣고 삼계탕했어요. 깍두기랑 밥하고
먹으려고요.15. 나는나
'20.5.15 11:34 AM (39.118.xxx.220)비비고 육개장에 칼국수 넣어서 육개장칼국수요.
16. ᆢ
'20.5.15 11:34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아침 안먹어서 일찍 점심했어요
콩나물 시금치 무치고 반숙계란장조림 호박전 미역국 깍두기
이렇게 해서 금방 먹었어요
제가 하루한끼 먹으니 점심은 한식밥상으로 하는편이예요17. ㅎㅎ
'20.5.15 11:37 AM (180.231.xxx.62)비가오니 기름기가 땡겨서 돈까스 만들어서 튀겼고
그것만 먹으면 느끼할까봐 곁들일 육개장도 끓였어요. 코로나 덕분에 집에서 삼시세끼차리니 음식실력이 늘었어요 ㅡ.ㅡ18. ㅎㅎㅎ
'20.5.15 11:42 AM (211.181.xxx.253)짜장면하고 우동 시켜주려구요
19. 저는
'20.5.15 11:43 AM (72.226.xxx.88) - 삭제된댓글김치말이국수요
열무물김이, 시판 동치미 육수, 냉면무, 오이, 김가루
이렇게 넣고요.20. 점점
'20.5.15 11:49 AM (1.237.xxx.233)모닝빵으로 샌드위치 간단히~
아침엔 김밥말아먹였으니21. 저는
'20.5.15 11:52 AM (180.66.xxx.15)간장 쫄면에
안심구워주고싶은데
문제는
설거지가 태백산맥이라
식기가없어 굶길판
아.. 설거지실타22. ..
'20.5.15 12:10 PM (223.62.xxx.125)카레해놓고 출근했어요
23. 냉장고
'20.5.15 12:11 PM (211.187.xxx.221)파먹고 있어요 끝도없이 나오네요
숨통이 트이는거 같네요24. 그래그래1
'20.5.15 12:17 PM (124.199.xxx.247)비빔밥에 계란 하나 부쳐줬어요
25. ㅁㅁ
'20.5.15 12:18 PM (49.196.xxx.159)외국이라 아침에 큰 아이 먹을 샌드위치 똑같이 만들어 두었다 집에 있는 막내 먹이고 있어요
26. 저도
'20.5.15 12:35 PM (111.101.xxx.97)한국식 샌드위치요
빵은 버터에 굽고
햄, 치즈,양배추 채썰어 참치랑 마요네즈 비빔, 계란 파랑구워서 캐찹 넣어 주면
넘 잘먹어요27. 데리야끼
'20.5.15 12:49 PM (175.208.xxx.235)어젯밤에 쿠팡에서 닭다리살 주문해놨어요.
지금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굽고 있네요. 에어프라이기 없어요.
데리야끼 소스 얹어 따끈한 밥이랑 먹이렵니다.
오늘 날씨 은근 쌀쌀하네요28. ㅈ
'20.5.15 12:50 PM (223.38.xxx.31)감자탕 끓여놨어요~
29. ...
'20.5.15 1:08 PM (222.114.xxx.102)쇠고기무국 끓여놨어요
밥 말아먹으라고 하려구요
집에서는 1식 1찬(국)으로 많이 해결해요
거하게 먹고싶으면 나가서 외식으로...30. 콩
'20.5.15 1:18 PM (175.198.xxx.108)한국식 샌드위치 괜찮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