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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비원님 둘째따님 계좌번호 알려드립니다.

가슴아파 조회수 : 4,079
작성일 : 2020-05-13 16:09:43
성원상떼빌 관리사무소에 제가 요청을 했고,
방금 전 연락을 받았습니다.

국민은행 017002-04-450456 최*진

둘째따님이 언론에 대학생이라고 나왔는데 대학생은 아니고
취준생이라고 수정해 주셨습니다.

성원상떼빌 관리사무소
02 908 5441
IP : 61.98.xxx.139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좌번호~저장해요
    '20.5.13 4:14 PM (183.106.xxx.229)

    계좌번호 일단 저장해요~

  • 2. ...
    '20.5.13 4:15 PM (112.220.xxx.102)

    경비원님 사고는 안타깝고 가슴아픈데...
    이건....좀
    미성년자들도 아니고

  • 3. 이건 좀....
    '20.5.13 4:17 PM (59.9.xxx.109)

    경비원님 사고는 안타깝고 가슴아픈데...
    이건....좀
    미성년자들도 아니고2222222

  • 4. ㅇㅇ
    '20.5.13 4:18 PM (211.41.xxx.65)

    ??? 무슨 계좌인가요?

  • 5. ㅎㅁ
    '20.5.13 4:19 PM (1.237.xxx.23)

    경비원님 사고는 안타깝고 가슴아픈데...
    이건....좀
    미성년자들도 아니고333333

  • 6. ....
    '20.5.13 4:21 PM (211.206.xxx.31) - 삭제된댓글

    이런 일은
    찬성이나 반대하기 보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도 다를 수 있다고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7. ....
    '20.5.13 4:22 PM (211.206.xxx.31) - 삭제된댓글

    이런 일은
    찬성이나 반대하기 보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도 다를 수 있다고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받는 사람에겐
    사람과 사회에 대한 위로가 될 수도 있구요.

  • 8. 엄훠
    '20.5.13 4:22 PM (182.212.xxx.60)

    어제랑 분위기가 왜 이리 다른가요? ㅠ

  • 9. ......
    '20.5.13 4:22 PM (211.206.xxx.31) - 삭제된댓글

    이런 일은
    찬성이나 반대하기 보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도 다를 수 있다고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받는 사람에겐
    사람과 사회로부터 받는 위로가 될 수도 있구요.

  • 10. ////
    '20.5.13 4:27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경비원님 사고는 안타깝고 가슴아픈데...
    이건....좀
    미성년자들도 아니고44444444

  • 11. 쓸개코
    '20.5.13 4:32 PM (121.163.xxx.198)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도 다를 수 있다고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2222

    저는 입금하려고요. 아주 소액입니다.

  • 12. 다들
    '20.5.13 4:32 PM (180.224.xxx.238)

    마음가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도 다를 수 있다고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받는 사람에겐
    사람과 사회로부터 받는 위로가 될 수도 있구요.2222222

  • 13. ㅇㅇ
    '20.5.13 4:32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지금 불우이웃돕기 하시나요
    이것도 그분들 입장에서는 돈질 아닌가요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사람들한테 받는 돈 동정 받는게
    위로가 된다고 생각들 하시나요
    이런 푼돈으로 자기만족들 하지 마시고
    평소 잘 하세요
    담뱃값 몇푼 쥐어주면서 집안 형광등 갈아달라
    무거운 폐가구 좀 내려달라 부리지 마시고요
    명절 들어온 선물이나 음식 그 분들한테 폐기처리하지 마시고요
    쉽게 입금 시키면 되는 돈 말고
    뜻을 같이해 변화되는 사회를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 14. 쓸개코
    '20.5.13 4:37 PM (121.163.xxx.198)

    입금했어요.

  • 15. 이거 좀 그래요
    '20.5.13 4:3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경비원님 사고는 안타깝고 가슴아픈데...
    이건....좀
    미성년자들도 아니고55555555


    보내고 싶은 사람은 알아서 하면 되는 일이지만
    초중고생도 아니고 왜 성인에게 돈을 모아줘야 하나요.
    이것도 일종의 갑질, 돈질이라고 생각되요

    사람과 사회로 부터 위로를 주고 싶으면 이것과 관련한 취재, 재판 이런데 도움을 줘야지요.
    물론 이 돈으로 재판비 부담한다 할수도 있지만 그것도 좀 아니고요.

  • 16. 혼자
    '20.5.13 4:40 PM (1.239.xxx.141)

    남았잖아요 엄마는 어려서 돌아가시고...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는
    의미로 소액 보냈습니다 달리 위로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 17. 주니엄마
    '20.5.13 4:43 PM (175.223.xxx.219)

    입금했어요

  • 18. ..
    '20.5.13 4:43 PM (221.167.xxx.135) - 삭제된댓글

    계좌번호 올린거 벌써 3번째 보는 글이네요

  • 19. ..
    '20.5.13 4:43 PM (210.97.xxx.228)

    마음가는 곳에 물질 가는거에요.
    보낼수만 있으면 보내면 좋은거죠..
    미성년자 아니라고 안힘든것도 아닌데

  • 20. ㅉㅉ
    '20.5.13 4:44 PM (119.149.xxx.228) - 삭제된댓글

    어제는 큰딸계좌 오늘은 작은딸...

  • 21.
    '20.5.13 4:47 PM (121.139.xxx.74) - 삭제된댓글

    소액 후원해서 받았다가
    사용 한것 영수증첨부 하라고 하면
    안타깝습니다

  • 22. 윗님께
    '20.5.13 4:47 PM (117.111.xxx.67) - 삭제된댓글

    너무도 가슴 아픈일에 작은 조의 보내는데
    본인괴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돈질이라고 쉽게 폄하하는 것도 보기 불퍈합니다

  • 23. ...
    '20.5.13 4:48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저희집에 월세 살다 간 젊은 애들 보면 빈곤의 대물림을 해요
    저렇게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청년 여성들...게다가 취준생.
    누가 돈 보내주면 얼마나 보내주겠어요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부모 잃은 마음에 위로를 전하는거라 생각합니다.

  • 24. ...
    '20.5.13 4:52 PM (119.82.xxx.42)

    그냥 경비원님 가시는 길에 조화 한송이라도 올려놓고 싶은 마음에 소액 보냈습니다.
    이번일로 청소노동자나 경비원분들 처우개선이 되면 좋겠어요.

  • 25. ㅇㅇ
    '20.5.13 5:01 PM (110.12.xxx.167)

    미성년자는 오히려 국가의 도움 받을수 있어서 낫지요
    아직 자립 못하고
    부모의 지원받아서 공부 더해야 하는 청년들이
    갑자기 부모 돌아가셔서 수입 끊어지면 막막할수 있어요
    내형편 어려워서 조카는 돌보지도 못하니
    고모 삼촌도 힘이 못되고요

  • 26. 숫자쓰시는
    '20.5.13 5:03 PM (110.70.xxx.22)

    분들
    강요안해요.
    안하시면됩니다.

  • 27. 저분들
    '20.5.13 5:04 PM (122.38.xxx.70)

    계좌는 왜 올리는거죠?

  • 28. 175 115 윗님께
    '20.5.13 5:13 PM (117.111.xxx.214)

    너무 가슴 아픈일에 작은 조의 보내는데
    돈질.갑질이라 폄하하시는 것도 보기 불편합니다.

  • 29.
    '20.5.13 5:15 PM (1.235.xxx.76)

    계좌는 왜 올리는거죠? 222222

    딸이 미성년자 인가요? 장애인가요?

  • 30. ..
    '20.5.13 5:19 PM (114.203.xxx.163)

    계좌는 조의금 차원에서 올릴수도 있다고 보는데
    둘째딸 계좌는 뭔가 싶네요.

  • 31. .....
    '20.5.13 5:20 PM (211.206.xxx.31) - 삭제된댓글

    전 안 보냈지만
    그걸 후원금이라고 이름 붙일 이유가 있나요?

    멀리 있는 사람이 보내는
    부조금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나요?

  • 32. 허거걱
    '20.5.13 5:21 PM (223.33.xxx.168)

    오지랍도 태평양이셔

  • 33. 헐...
    '20.5.13 5:26 PM (223.39.xxx.178)

    이 계좌가 진짜 그 둘째딸 계좌인지 어찌알고 이런 익명게시판에 올린 계좌를 믿고 돈을 보내시는 분들은 뭔가요...진짜...우리나라 사람들 넘 순진한건지....보이스피싱이 우리나라에서 돈 쓸어가는거 보면 이해가가네요..헐...

  • 34. 쓸개코
    '20.5.13 5:26 PM (121.163.xxx.198) - 삭제된댓글

    둘째딸 계좌는 기혼인 첫째딸보다 둘째딸이 더 낫겠다고 요청하신 분들이 많아서 원글님께서 굳이 부탁해서 올려주신겁니다.

  • 35.
    '20.5.13 5:27 PM (121.88.xxx.247)

    여기 글 쓰는거 자유 아녜요? 돈보태라고 강요한것도 아니고 각자 맘대로하면 돼지 뭘 번호까지 붙여서 딴지인지

  • 36. 쓸개코
    '20.5.13 5:27 PM (121.163.xxx.198) - 삭제된댓글

    둘째딸 계좌는 기혼인 첫째딸보다 둘째딸이 더 낫겠다고 요청하신 분들이 많아서 원글님께서 굳이 부탁해서 올려주신겁니다.
    의견다른 분들은 안하시면 되지요.

  • 37. 오늘
    '20.5.13 5:27 PM (223.62.xxx.10)

    나라에서 돈도 주고해서 좀 보냈습니다. 계좌번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38. 쓸개코
    '20.5.13 5:28 PM (121.163.xxx.198)

    둘째딸 계좌는 기혼인 첫째딸보다 둘째딸이 더 낫겠다고 요청하신 분들이 많아서 원글님께서 굳이 부탁해서 올려주신겁니다.
    저도 관리실에 전화해서 첫째딸 계좌 정보 주신것까진 확인했어요.
    의견다른 분들은 안하시면 되지요.

  • 39. 헐님
    '20.5.13 5:29 PM (121.88.xxx.247)

    돈 보내는 사람 맘입니다 의심스러우면 안보내면 그만입니다

  • 40. 그냥
    '20.5.13 5:32 PM (1.237.xxx.107)

    이웃에게 부조하는거라고 생각하면 안되나요? 하고싶은 사람만 하는건데요

  • 41. ..
    '20.5.13 5:33 PM (116.88.xxx.138)

    안 보내실 분들은 안 보내면 되쟎아요ㅡ 여기다 계좌 올려 달라고 요청한 분들이 있어서 그 분들 보라고 올려주신건데요.
    전 보내려구요...그래도 쓰레기 같은 인간들만 세상에 있는게 아니라는거, 작은 돈이지만 거기 담긴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도 있다는거, 힘든 인생 살다가신 분에 대한 조의...이 모든 것을 담아서 조금 보태려 합니다.

  • 42. ..
    '20.5.13 5:34 PM (116.88.xxx.138) - 삭제된댓글

    안 보내실 분들은 여기서 고나리질 하지마시고 지나치세요...

  • 43. Dionysus
    '20.5.13 5:40 PM (211.229.xxx.232)

    위에 점둘님(116.88) 생각과 일치해서 저도 그냥 꽃한송이 보내는 마음으로 소액이라도 보내고 싶습니다.
    대학생이 아닌 취준생이라해도...갑자기 아버지를 그렇게 황망하게 보낸 현 상황이, 미성년이고 아니고를 떠나 크게 달라질건 아닐듯 해서요.
    금전적인걸 떠나, 고인이 너무 어이없는 경우를 당하셨던 일이...
    딸 입장에선 두고두고 너무나 가슴 아플 일이라 ㅠ 조금이나마 이렇게라도 애도를 표하고 싶은 마음일뿐입니다.

  • 44. ...
    '20.5.13 5:41 PM (211.196.xxx.69) - 삭제된댓글

    취업준비생인데 돈버시는 아버니가 돌아가셨으면 살아갈길이 막막하죠

    좋은 의미로 올려주신분께 뭐라 하지 마시고 그냥 좀 넘어가셨으면 좋겠네요

  • 45. ...
    '20.5.13 5:42 PM (211.196.xxx.69)

    취업준비생인데 돈버시는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면 살아갈길이 막막하죠

    좋은 의미로 올려주신분께 뭐라 하지 마시고 그냥 좀 넘어가셨으면 좋겠네요

  • 46. 이런건
    '20.5.13 6:51 PM (58.121.xxx.69)

    미성년자도 아니고
    돈을 보내다니 ?

    돈 문제는 신중해야 한다고 봐요

  • 47. ..
    '20.5.13 7:17 PM (116.88.xxx.138)

    미성년자 아니면 경제적인 문제가 없나요?

  • 48. 허허
    '20.5.13 7:36 PM (223.62.xxx.93)

    우리이웃에게 조의금 한게 뭐 어때서요? 댁들은 부조는 왜들 하고 사세요? 보다보다 별 웃긴 시비를 다보겠네
    원글님 수고 감사드립니다

  • 49. 허허
    '20.5.13 7:37 PM (223.62.xxx.93)

    누가 자기들한테 조의금 내라했어 어쨌어
    진짜 웃기네
    마음 나누고픈 사람들끼리 나눈다는데
    구세군남비앞에서도 부들거릴 사람들일세

  • 50. ㅂㅅㅈㅇ
    '20.5.13 7:51 PM (211.244.xxx.113)

    조의금이라고 생각하면 안될까요?

  • 51. ....
    '20.5.13 7:53 PM (175.197.xxx.116)

    원글님 너무수고하시고
    좋은일하시는데
    감사합니다~~

  • 52. ㅂㅅㅈㅇ
    '20.5.13 8:06 PM (211.244.xxx.113)

    원글님 잘 올려주셨어요 윗 댓글에 있듯이 취준생인 따님께 사회에서 아버지 죽음에 대한 관심과 그리고 위로...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질 갑질이 아니라...

  • 53. ....
    '20.5.13 8:28 PM (211.216.xxx.12)

    세상에
    좋은일 이라는 건 알지만..
    확인할 길도 없이 (나중에라도 확인할 사람 없는거 뻔하니)
    이토록 올려진것만 보고 무작정 보내시면 안돼요.

  • 54. ..
    '20.5.13 8:30 PM (125.185.xxx.34)

    조의금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와 보낼 사람은 보내면 되고
    아니면 그냥 가만있음 되지 않나요? 감놔라배놔라....

  • 55. ...
    '20.5.13 8:32 PM (114.200.xxx.48)

    너무 가슴이 아파서 몇번을 울었는지ㅠ
    그또래의 딸이 있어 더 마음이 아프네요
    부담스럽지않게 소액을 보냈어요
    계좌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56. 아니
    '20.5.13 8:58 PM (211.179.xxx.129)

    보내기 싫음 안 보내면 되지
    소액으로 부조금 하는 맘으로 보낸다는데
    돈질이라니 표현 한번 험악하네요.

  • 57. ssss
    '20.5.13 9:57 PM (161.142.xxx.186)

    혼자 남았잖아요 엄마는 어려서 돌아가시고...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는
    의미로 소액 보냈습니다 달리 위로할 방법이 없으니까요222222
    이웃집에 조문간다 생각하고 조의금 보내는거죠..

    염려하시는 분들 마음도 이해됩니다.

  • 58. ....
    '20.5.13 11:15 PM (220.120.xxx.159)

    입금강요도 아니고 하고싶은 분들만 하면되는걸 왜이리 딴지들을 거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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