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0.5.11 4:24 PM
(211.36.xxx.26)
같은 아파트라면 뷰 좋은 곳
2. 음
'20.5.11 4:26 PM
(223.38.xxx.230)
주출입구쪽 상가 까가운 곳이요.
편리성이 최고.
잠실도 처음에는 한강변이 비쌌는데 지금은 대로변 역근처 더 비싸요.
3. 호수풍경
'20.5.11 4:27 PM
(183.109.xxx.109)
걸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의견 따라야죠...
오르막길 무서워요... ㅡ.,ㅡ
4. .....
'20.5.11 4:27 PM
(112.186.xxx.238)
-
삭제된댓글
전 풍경 좋은데로 선택했어요
우리동 집 내놓으면 금방 매매돼요
5. ..
'20.5.11 4:31 PM
(175.213.xxx.27)
걸어다니는 아이를 위해서 주출입가까운 동이요
6. ㅇㅇ
'20.5.11 4:31 PM
(124.216.xxx.153)
일단 편해야 뷰도 의미가 있지 않나요..
애가 한여름 한겨울 경사로를 걸어올라와야하는 전망좋은집은
애매하네요. 집에 노인있는집들도 싫어할테구요.
7. . .
'20.5.11 4:31 PM
(118.218.xxx.22)
주출입구요. 나중에 팔때 윗쪽은 올라가다 말아요. 힘들어서. 편의성이 최고에요. 전세도 잘나가고
8. ....
'20.5.11 4:38 PM
(119.149.xxx.18)
-
삭제된댓글
주출입구가 나아보여요.
경사 있는지 절대 노우!!
9. ...
'20.5.11 4:38 PM
(110.70.xxx.242)
주출입구가 나아보여요.
경사 있는 집 절대 노우!!
10. 제가
'20.5.11 4:40 PM
(210.117.xxx.5)
주출입구 바로인데
드나들때마다 이게 무슨 복인가 싶네요.
11. 지나다
'20.5.11 4:42 PM
(119.71.xxx.60)
아이 어리면 주출입구 가까운곳이요
드나들 일 많을테니까요
그리고 경사로는 겨울에 눈올때 운전이 너무 위험해요
12. 뻘소리
'20.5.11 4:45 PM
(59.5.xxx.18)
평지면서 전망좋은 곳도 있을텐데 아쉽네요.
제가 전망좋은 곳에 사는데요.. 산과 천변과 숲을 지나고 보면서 출퇴근하는데 눈이 편안하고 심상이 느긋해짐을 느껴요. 집값이 소소히 오르는게 단점이고.. 나머지는 맞바람칠때 창문이 깨질듯한 바람.. 그 기분 미쳐버려요.. 좋아서요..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하는게 제 숙명인가 그러네요..
13. ...
'20.5.11 4:45 PM
(118.223.xxx.43)
주출입로 가까운곳요
풍광은 그때뿐이에요
살다보면 그 풍광 봐지지도 않고 걸어올라와 힘든것만 불편할 뿐이에요
14. 나는나
'20.5.11 4:48 PM
(39.118.xxx.220)
주출입구 근처가 좋긴한데 주차장에 차량 드나들 때 소리 체크해 보세요. 문 열어놓는 계절에는 신경쓰일거 같아요.
15. 원래
'20.5.11 4:52 PM
(220.149.xxx.84)
평형대에 따라 단지 배치할때도
가장 넓은 평수를 가장 앞으로 배치하잖아요.
주 출입구 가까운게 좋습니다.
16. ..
'20.5.11 5:08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풍광 좋은집 사는데 늘 좋아요
정신이 안정되는 느낌이죠
어제 비오는 날도 집에서 마냥 쳐다보며 즐기죠
원글님은 애가 있으니까 어느정도는 양보해야죠
17. 경사로
'20.5.11 5:20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어른에게도 여름,겨울 다 힘들어요.
아이,노약자에게는 눈,비,강풍이 부는 날도 위험하죠.
평지에 전망이 좋으면 4계절 멀리 나가지 않아도 속이 트이고 새벽에도 밤에도 좋아요.
그렇지만 아이에게는 생활인 등하교,학원,준비물 구입,친구 만나기등
나름의 사회생활을 할려면 쉽게 오고갈수 있는 위치가 안전하고 좋죠.
원글님이 차로 아이와 함께 한다고해도 무리지 않을까요?
18. 저도
'20.5.11 5:20 PM
(211.245.xxx.132)
주출입구 가까운쪽
하루이틀이 아니니 편의성이 중요해요
19. ...
'20.5.11 5:20 PM
(110.70.xxx.30)
주출입구요. 뷰가 아무리 좋으면 뭐해요. 천둥치고 비오고 하면 걸어서 귀가하는 사람은 개고생입니다..
20. 뭐였더라
'20.5.11 5:23 PM
(1.222.xxx.74)
숲세권 동 좋다는 남편 설득해서 접근성 찾아왔는데
버스내리면 도로경계선에서 50미터도 안떨어져 있어요
여름에 창문열면 시끄럽지만 큰길 가까운게 너무너무 좋아요
직딩 아이들 너무 좋대요
저~ 위에 사는 친구 등산 하느라 죽을맛이래요
가격차이도 더 납니다
21. ㅁㅁㅁㅁ
'20.5.11 5:24 PM
(119.70.xxx.213)
주출입구 근처죠
출입구 멀고 경사진곳은 나중에 팔때도 쉽지않아요
22. ..
'20.5.11 5:27 PM
(220.118.xxx.5)
주출입구 가까운 곳이요. 오르막 다니는거 힘들어요.
23. ㅇㅇ
'20.5.11 5:30 PM
(110.12.xxx.167)
글보니 경사가 심한가 보네요
경사로 한참 걸어 올라가야하는집은 비추
같은 단지에서도 걸어 올라가야 하는 동은 가기 싫더군요
제가 약간 안쪽 걸어올라가야 하는 동에 살다가
주 출입구쪽 동으로 이사왔는데 너무 편한거있죠
추운 겨울 무더운 여름엔 아파트 입구에서
한참더 걸어가려면 짜증났어요
입구쪽에 사니 그차이가 확실히 느껴져요
24. ...
'20.5.11 5:34 PM
(180.70.xxx.144)
초등학생 이후의 아이가 있으면 압도적으로 후자요
중고등때 학원 다니는 시기에도, 대딩 이후에도 압도적으로 접근성 중요해요. 가족 모두 차 끌고 다니지 않는 이상요. 잘 안나가는 원글님도 장볼 때 편하다고 느끼실 거예요
25. 음
'20.5.11 5:45 PM
(45.64.xxx.125)
부동산 구입할때보니 주출입구 위주로
상가접근성따져서 더 먼저팔리고 비싸더라구요
26. 뭐였더라
'20.5.11 6:08 PM
(1.222.xxx.74)
예전에 목동 단지 들어갔다가 단지 앞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끝동까지 들어가는데 한 여름에 죽을 뻔했어요.
거긴 평지인데도 힘들었어요.
울 아파트는 단지끝이 숲속이라 정말 좋은데 매일 극기훈련이라고 하더군요.
거긴 유모차 못 세워둬요. 그냥 굴러떨어져요.
27. ...
'20.5.11 6:20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어디가 더 비싼가요 . 저희밖에 경사가 좀 있고 전망 좋은데 로얄동이에요. 잘 나오지도 않고 일억이랑 차이가 나요. 정말 좋아요. 약간 힘들던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