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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와주세요 제가 방금 흰색변을 봤어요ㅠ

뭐지 조회수 : 31,148
작성일 : 2019-03-03 23:13:23


제가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간청소라는걸 했는데요
이건 민간요법으로 기름혼합액 마시고
설사유도해서 간의 찌꺼기 빼는거예요

이거전부 천연식품으로 하는거고
그동안 일반인들이 하도 흔하게 많이 하기도 하고
전혀 부작용 1도 없는거라고들 해서 그래서 했고요

오전에 설사유도하여 변볼때도 색상도 멀쩡했거든요


근데 저녁 6시쯤 처음끼니로 흰죽 먹고서
지금 갑자기 신호와서 아주 조금 변을 봤는데
전부가 아주 하얀 흰색이네요ㅠ

검색해보니 담즙분비가 안되면 흰색변이라는데
간청소하느라 담즙을 왕창 써서 이렇게 된걸까요?ㅠ

현재 몸 아픈데는 전혀 없어요
오전에 연녹색변을 잘 본거로봐서 간청소는 잘 됐다고 생각했고
이후 컨디션은 더 좋아진것 같거든요

그래서 변색을 보고 진짜 놀랐네요

간청소를 왜 했니 이런말은 나중에 해주시고ㅠ
이게 위급한건지 아닌건지 일단 그게 알고 싶은데
이거 내일까지 지켜봐도 괜찮은걸까요?
IP : 39.7.xxx.43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3 11:17 PM (121.133.xxx.137)





    이라굽쇼?

  • 2.
    '19.3.3 11:19 PM (93.204.xxx.90) - 삭제된댓글

    간청소 민간요법은 처음 들어봅니다.
    앞으론 하지 마세요.

  • 3. ㅁㅁ
    '19.3.3 11:20 PM (49.196.xxx.21)

    간에 찌꺼기가 정말 있을 까요?
    지방이 버터 같이 하얗잖아요. 기름 굳어서 하얗겠네요.
    내일 일반 정상식사로 돌아오시면 될 듯요

  • 4. 진짜
    '19.3.3 11:21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간도 크시네요.
    간에 대해서 잘 아시나봐요.

  • 5. 저도
    '19.3.3 11:21 PM (125.187.xxx.204)

    장청소는 들어봤어도
    간청소라니..
    대변이 회색이나 흰색이면 안좋다고 들었는데
    질병이 아니라 일시적인 현상일듯도 싶네요.

  • 6. ..
    '19.3.3 11:23 PM (182.228.xxx.37)

    예전에 제가 무슨 크림 잔뜩있는 음료 먹고 흰색변 본적이 있어요.얼마나 놀랐던지~일시적인 현상일거예요^^

  • 7. 그런
    '19.3.3 11:23 PM (175.123.xxx.115)

    이상한 민간요법하지마세요.

    간청소라는건 없어요. 간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약등 모든 섭취하는 것들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는거예요.

    변을 계속 회색변을 볼경우 병원가야죠.

  • 8. 원글
    '19.3.3 11:24 PM (39.7.xxx.43)

    올리브유 90ml에 오렌지즙 90ml
    섞어서 마시면 되는거라
    전혀 부담없고 안전한거라고 알고있어요


    어쨌거나 안전하다고는 해도
    아무리 검색해봐도 저같은 케이스가 없는건지
    저 방대한 인터넷에 저런 경우는 안나오네요


    컨디션이 좋아져서 아 이게 좋아지나보다 했는데
    변 보고 당황스러워요

  • 9. ㅇㅇㅇ
    '19.3.3 11:24 P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약 아니고 음식을 먹은거니까
    일시적일거 같아요
    혹시 골든타임 걱정하시는거 같은데
    응급실에 전화해보세요
    거기가 가장 빠른답을 주지않을까요?

  • 10. 원글
    '19.3.3 11:25 PM (39.7.xxx.43)

    119에 상담도 된다기에
    전화해서 상담받아볼까 하다가
    간청소 설명하는게 애매해서
    일단 여기에 여쭈어보려고요

  • 11. 검색해보니
    '19.3.3 11:28 PM (93.204.xxx.90) - 삭제된댓글

    간청소에 대한 외국인이 쓴 책이 있고, 그걸 따라 하는 것 같네요.
    검증 안된 방법을 간에 해보는건 위험할듯 싶어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view&sm=mtb_nrm&query=간청...

  • 12. 아이고
    '19.3.3 11:28 PM (58.239.xxx.29)

    병원 가보세요
    내일 아침에요

  • 13. 새옹
    '19.3.3 11:30 PM (223.38.xxx.174)

    흰죽을 드셨으니 소화 안 되고 그냥 흰죽이 그대로 나온거 같은데요?

  • 14. T
    '19.3.3 11:33 PM (220.72.xxx.31) - 삭제된댓글

    장이야 음식물이 지나가는 곳이라 음식물로 청소가 된다 치구요.
    간은 음식물이 지나가는 통로도 아닌데 1회성 음식(음료?)로 청소가 될리가요. ㅠㅠ
    지금 나온 변은 음식물의 영향이라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만.. ㅠㅠ

  • 15. ㅁㅁ
    '19.3.3 11:34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담부터 이런 무서운거 하지 마요;

  • 16. 별주부
    '19.3.3 11:35 PM (211.36.xxx.81)

    꺼내서 찌꺼기 깨끗이 제거하고 다시 넣으시는게 더 낫지않나요?

  • 17. ..
    '19.3.3 11:36 PM (112.155.xxx.50)

    올리브유 먹어서 장에서 흰죽이 소화 안 되고 그대로 나온 걸 거에요 저 녹즙 마시고 완전 녹색 그대로 대변 나온 적 있어요

  • 18. ....
    '19.3.3 11:39 PM (59.10.xxx.11) - 삭제된댓글

    별주부님ㅋㅋㅋㅋㅋ

  • 19.
    '19.3.3 11:41 PM (1.232.xxx.157)

    듣는 민간요법이네요. 저거 먹는다고 간 청소가 되나요?
    근데 올리브유 90 밀리를 어찌 드셨나요? 넘 느끼;;;

  • 20. 아놔
    '19.3.3 11:41 PM (119.70.xxx.90)

    별주부님ㅋㅋㅋ2

  • 21. 궁금요
    '19.3.3 11:44 PM (120.142.xxx.32) - 삭제된댓글

    평소 아픈곳없는데 간청소 하실생각은 왜 하신건지 정말 궁금해요.
    언니가 등쪽 아프다고 노래를 하다
    피곤하고 흰색변보고
    큰병원가서 검사하고 췌장염진단받고 수술했어요.
    제가 봐도 일시적일꺼라 생각되는데
    평소 몸에 이상이 느껴져서 간청소 시도하신건가요?

  • 22. 원글
    '19.3.3 11:47 PM (39.7.xxx.43)

    방금 119분이랑 통화했는데
    복통 이런거 없으면 당장 긴급한건 아니라고
    안심시켜주셨어요
    일단 지금 당장 병원 뛰어가야 할 상황은 아닌듯하니 한숨 놓았고요
    내일 봐서 가든지 하면 될거같아요

    근데 저 흰죽만 먹은게 아니라
    김하고 상추 오이도 반찬으로 해서
    흰죽을 먹은거거든요
    그런데 어찌 새하얀색 변이 나온건지..;;;;

    지금 유일한 증상은 계속 배 여기저기서 꾸르륵 대는것만 있고 아픈데는 없어요
    (위쪽 장쪽 간쪽.. 여기저기서 가끔씩 꾸르륵해요)

    일단 한숨 놓을께요
    넘 불안했는데 댓글 언능 주셔서 감사드려요

  • 23. 토생원
    '19.3.3 11:47 PM (117.53.xxx.134)

    별주부..님 미치겠..ㅋㅋ

  • 24. ..
    '19.3.3 11:47 PM (222.237.xxx.88)

    그거 한때 굉장히 유행하던 방법으로 담즙이 일시적으로 많이나와 초록알갱이 변을 보니 간청소가 된거라고 생각하는데
    효과 없다고 의사가 말했으니 다시 하지 마시고요.
    변은 수일내로 색이 돌아올거에요.

  • 25. 원글
    '19.3.3 11:50 PM (39.7.xxx.43)

    120.142님
    제가 요즘 더 극도로 피곤한데
    원인을 못찾겠어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 26. T
    '19.3.3 11:55 PM (220.72.xxx.31) - 삭제된댓글

    담즙이 많이 나오면 간청소가 된거라는 생각도 좀.
    상식적으로 담즙을 많이 만들면 간은 혹사당하죠. ㅠㅠ

  • 27. 호수풍경
    '19.3.3 11:58 PM (211.36.xxx.25)

    뭐 별일 아닌걸로 보이긴 하는데요...
    돌어가신 엄마가 직장암이었는데,,,
    흰색 변 보고 병원가니 직장암이었어요...
    안 아프면 괜찮으거겠죠...-.-

  • 28. 저도
    '19.3.3 11:58 PM (182.161.xxx.40)

    간청소를 하려고 의사도 모르는 간청소의 기적인가(책제목 정확하지않음)하는책 샀는데요.
    원글님 내일 후기 좀 꼭 올려주세요!

  • 29.
    '19.3.4 12:01 AM (139.193.xxx.171)

    병원에 물어봐야죠

  • 30. ...
    '19.3.4 12:02 AM (119.69.xxx.115)

    간청소는 할 필요가 없구요.. 미세먼지때문에 집안 구석구석이나 잘 닦는 게 건강에 도움이 될겁니다.

  • 31. ....
    '19.3.4 12:04 AM (1.235.xxx.53) - 삭제된댓글

    진짜 간청소면 기름 200미리는 먹어야되고 원글님이 한건 그냥 미니미버전....

  • 32. 토끼
    '19.3.4 12:05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별주부님ㅎㅎ

  • 33. ㅇㅇ
    '19.3.4 12:10 AM (175.223.xxx.116)

    간청소가 아니라 간소진이네요.
    간의 담즙 생성기능을 쥐어 짤 수 있는만큼 쥐어짜는거.

    간이 어디까지 버티나 시험해보는것도 아니고.

  • 34. 원글
    '19.3.4 12:10 AM (39.7.xxx.43)

    윗님 저는 100ml씩 두번 마셨으니
    200ml 마셨구요

    182.162님~ 제가 읽은 책도 그 책이예요
    현재까지 흰색변 빼고는 컨디션은 괜찮아요
    배가 아직도 살짝 꾸룩거려서 문제지..
    며칠내로 별일 안생기면 봐서 후기 올릴께요

  • 35. 원글님
    '19.3.4 12:15 AM (182.161.xxx.40)

    감사합니다.꼭 후기 부탁합니다.
    그리고 별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 36. 도대체
    '19.3.4 12:16 AM (180.69.xxx.167)

    간을 어떻게 청소한다는 건지..
    장도 아니고 간을.
    무식해도 어쩌면 이 지경으로 무식한지.

  • 37. 이거요
    '19.3.4 12:51 AM (58.123.xxx.199)

    몇 년 전에 페북에서 유행해서 한차례 휩쓸고
    지나간 사건이예요.
    결론은 사기...
    그런식으로 간청소를 한다는게 말도 안될뿐더러
    이상한 민간요법 맹신하지 말고
    그런거 하는거 간에 하나도 도움 안된다는거 였어요.

  • 38. ㅠㅠㅠ
    '19.3.4 12:58 AM (211.109.xxx.76)

    미치겠다 중간에 별주부님 ㅠㅠㅠㅠ 너무웃겨요
    원글님 별탈 없으실거에요. 올리브유와 오렌지즙 먹고 뭔일이 나겠나요

  • 39. ...
    '19.3.4 2:28 AM (169.234.xxx.153) - 삭제된댓글

    별탈 없으실 거에요.
    제발 다음부턴 이런 거 하지 마세요. 우린 배운 세대잖아요. 생물 배웠고 화학 배웠잖아요. 제발요.

  • 40. ㅇㅇ
    '19.3.4 7:36 AM (219.250.xxx.79)

    귤 엄청먹고 노란 귤똥 싼적있어요
    걱정마세요

  • 41. 하지 마세요
    '19.3.4 7:37 AM (110.5.xxx.184)

    흰색 죽 먹는다고 하얀 변을 보지 않습니다.
    흰색 변은 담즙이 만들어지지 않거나 담도가 막혀서 분비가 안될 때 생기는 현상인데 이건 병에 걸렸거나 무리한 다이어트, 담석이 생겼을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담즙은 꼭 분비되어야 합니다.
    지방 소화를 돕고 비타민 흡수에 필요합니다.
    변 색깔을 갈색으로 만들어주기도 하고 간에서 해독된 것들이 몸에서 배출될 때 담즙을 통해야 하죠.
    이게 제대로 안되면 담석도 잘 생깁니다.

    간청소가 아니라 간이 하는 일을 방해하시는 거예요.
    간은 하는 일이 100가지도 넘어요.
    그걸 망가뜨리면 장기 하나만 잘못되는게 아니라 뇌부터 온몸에 도는 피까지 다 건드리는 겁니다.
    그 중요한 장기가 알아서 잘 하고 있는데 괜히 건드려서 탈내지 마시고 균형있는 식사와 운동이 가장 안전하고 최선의 방법이니 검증되지 않은 방법은 님 자신을 위해서 함부로 하지 마세요.

  • 42. ditto
    '19.3.4 7:40 AM (220.122.xxx.151)

    별주부님 ㅋㅋㅋㅋ

    저 예전에 삶은 땅콩만 삼시세끼 먹어서 흰변 본 적 있어요 한 이틀을 그렇게 먹었을 거예요 제가 땅콩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러다가 뙇 ㅜㅜ 그 이후로 땅콩은 별로 안 좋아하게됐다는... 넘 놀랬으..

  • 43. 좀 나아졌어요
    '19.3.4 8:11 AM (110.70.xxx.154)

    어머나 자고 일어나니 부끄럽게도 이 글이 대문에 올랐네요 ;;

    다행히 오늘 아침엔 황갈색의 정상적인 큰일을 봤구요 (정말 다행이죠ㅠ)
    어제밤의 하얀색 변은 일시적인건가봐요

    지금 다시 검색해보니..
    지방을 한꺼번에 과식 폭식하면 소화에 장애가 생겨서 일시적으로 그럴수있다는 내용이 있네요
    저의 경우도 아마 그 때문인 것 같아요
    윗님의 땅콩드시고 흰변 보신경우도 그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어제밤 진짜 크게 놀랐구요
    아직도 살짝 불안한 감은 있어요
    오늘내일 좀더 지켜봐야 마음 놓일듯합니다.

    어제 긴급한 상황일지도 몰라서 불안했는데
    댓글 주셔서 제겐 큰 도움되었구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

  • 44. 나옹
    '19.3.4 10:22 AM (223.38.xxx.99)

    황제 다이어트. 저탄고지 다이어트. 이젠 간청소까지..

    지금 담낭을 혹사시키셨어요. 담즘은 간에서 나오지만 한꺼번에 나오는게 아니니 담낭에 모아두는 건데. 그런 거 자꾸 하시면 담낭염 생깁니다. 담낭없이 사는것도 가능하긴 하지만 권장하고 싶은 일은 아니에요. 젊을 때 몸 아끼세요. 청소는 목욕만으로 충분해요.

  • 45. ....
    '19.3.4 10:51 AM (125.128.xxx.240)

    소위 천연이니 자연이니 하는게 다 안전한건 아닙니다. 올리브유를 그리 드셨다니 간청소는 모르겠고 변을 잘 보셨겠지만 다시는 하지 마세요. 쓰달데 없어요.

  • 46. 987
    '19.3.4 11:27 AM (50.98.xxx.42)

    이런분들 때문에
    고속버스터미널 같은데 스티커 붙어있는거...
    장청소, 숙변제거....이런게 먹히는거임.
    장에 숙변이 어디있음?
    무식이 죄.

  • 47. 987
    '19.3.4 11:28 AM (50.98.xxx.42)

    별주부님 말처럼 꺼내서 싹 씻어서 다시 집어넣길....

  • 48. 회색
    '19.3.4 5:00 PM (114.204.xxx.131)

    회색변은 영양실조일때나온다고핟

  • 49. ..
    '19.3.4 5:09 PM (58.237.xxx.103)

    헐..기름을 백미리 가량이나 먹다니 >.

  • 50. ..
    '19.3.4 5:12 PM (58.237.xxx.103)

    하얀색 변이 일시적인게 아니라...님이 먹은 기름이 나오는 거죠.

    근데 남들 괜찮다고 나까지 괜찮으리란 생각은 정말 위험합니다.
    우리 몸이 어디까지 견딜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러다 멀쩡한 간이 활동 안할지 그 누가 장담할까요?

  • 51. ㅋㅋㅋㅋ
    '19.3.4 5:13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아 별주부님 때문에 지금 끅끅 웃고 있네요. ㅋㅋㅋㅋ

  • 52. 아 참고로
    '19.3.4 5:17 PM (58.237.xxx.103)

    간이 하는 일은 100이 아니라 500가지 넘어요.
    그만큼 얘가 중요한 얘예요. 게다가 침묵의 장기라고...
    가기 직전까지 증상이 없죠. 그러니 잘 보관들 하시고 무리하게 하지 마세요.
    원글님이나 폭주를 즐기는 사람들 처럼 말이죠...

  • 53. 에고
    '19.3.4 8:49 PM (112.152.xxx.33)

    우리 몸에 기름 한 컵을 부으면 그게 청소가 될까요 무리가 될까요
    소화기에 너무 큰 부담을 주신거 같네요
    그리고 과음만 간에 안좋은게 아니라 과식이나 각종 즙 먹는 것도 간에 무리를 줘요
    대부분 멀쩡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각종 야채 과일즙 먹다가 간수치 치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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