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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이 진짜 권력이 됐네요

........... 조회수 : 15,951
작성일 : 2018-06-07 08:29:41
"뉴스의 진짜 힘은 뭔가를 다루는데 있는 게 아니라, 
다뤄야 마땅한 뉴스를 다루지 않는데 있는 거거든. 
다루지 않으면 아예 존재하지 않는 거라고. 
그런게 진짜 권력이지."

김어준 [닥치고 정치] 중에서

7년만에 진짜 권력이 됐네
IP : 66.41.xxx.203
1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7 8:30 A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

    이 부분에서 사람들이 분노하는거죠.
    선택적 침묵.

  • 2. ...
    '18.6.7 8:32 AM (116.36.xxx.197)

    듣기 싫으면 다른거 들으세요.
    김어준이 만능도 전지전능한거 아닙니다.
    모든걸 김어준을 통해 해결하려는것도 웃긴 일이죠.
    다른 언론인도 사랑해주세요.

  • 3. ㅇㅇ
    '18.6.7 8:32 AM (125.178.xxx.212)

    찢묻은듯.실망임.두고보겠어요...

  • 4. 일본
    '18.6.7 8:32 AM (58.120.xxx.6)

    순사 나으리들 외검 가지고 또 누굴 찌르려고

  • 5. /////
    '18.6.7 8:32 AM (125.178.xxx.203)

    분노하지 않아요
    엮지 맙시다 굴비도 아니고

  • 6. 이또한
    '18.6.7 8:33 AM (221.148.xxx.2) - 삭제된댓글

    실 패~

  • 7. lㅡ
    '18.6.7 8:33 AM (14.54.xxx.39)

    뉴스공장 듣다 껐어요
    마음이 씁쓸하네요
    그 끔찍하던 시절도 김어준의 낄낄거리는 웃음 들으며 힘을 받곤 했었는데 아제 그 소리가 듣기 싫네요

  • 8. 친일매국독재자일당이나
    '18.6.7 8:34 AM (58.120.xxx.6)

    잡으시요.
    독립군 때렺잡는 외놈처럼 행동 마시고

  • 9. 찌질이들이
    '18.6.7 8:35 AM (39.7.xxx.34)

    뭐라는거니.

  • 10. 허허
    '18.6.7 8:35 AM (180.70.xxx.241)

    최소한 폭력전과 4범이어도 일만 잘하면 된다고 두둔하는 얘기를 하지 말았어야지
    짧은 한 마디였지만 여기서 밑천 다 드러났음

  • 11. 친일매국독재자일당놈들
    '18.6.7 8:35 AM (58.120.xxx.6)

    악행은 수조개인데 한마디 했다고 외검질을 하다니

  • 12. ..
    '18.6.7 8:36 AM (175.115.xxx.188)

    이제 뉴스공장이 공허해요.
    하고싶은 것만 다룰거면 팟캐나 해야지
    공중파에서 저러면 안돼죠.
    김어준에게 들려주고싶네
    유 아 낫 언론~~~

  • 13. ㅉㅉ
    '18.6.7 8:36 AM (61.73.xxx.9)

    김어준 아님
    암 것도
    못하냐
    징징 그만
    이젠 본인이 행동해 봐요
    입만 살아 나불대지 말고
    젤 쉽죠 그게

  • 14. ...
    '18.6.7 8:36 AM (49.161.xxx.62)

    이재명이 문프에게 벌써부터 맞서고 있는데..
    어떻게 문프를 지지하는 분들이 김어준을 덮어놓고 지지합니까?
    문프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에 대해 비판적지지를 해주시면 좋겠어요.

    전 김어준이 잘한게 많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건에 대해선 비판할 수 밖에 없는데요.
    김부선씨 관련된 사항은 김어준이 모를수가 없는게 본인이 인터뷰한 내용도 있었거든요.
    토론회에서도 김어준, 주진우의 이름이 나왔구요.
    그럼 그거에 대해 뭐든 입장표명 해야죠. 지금처럼 입다물고 있을게 아니구요.

  • 15. 외검이
    '18.6.7 8:36 AM (58.120.xxx.6)

    덜 날카로우니 한지로 기름묻혀 잘 갈아서 다시 휘둘러야지 ㅎㅎ

  • 16. 저 알아주던 나꼼수팬이었는데
    '18.6.7 8:37 AM (68.129.xxx.197)

    이재명에 대해서 아무 말이 없어도
    저는 주변인에게 참으라고 했는데,
    그들이 김부선씨를 대한 방법에
    더 이상 그들을 옹호하거나 응원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내가, 내 딸들이 억울할때
    믿고 의지한 '정의롭다고' 믿었던 사람들이
    배신을 한다 ... 라는 가정을 해보니
    억장이 무너질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저 인제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정봉주
    까방권이고 뭐고 다 내려놓고
    응원 그만 하려고 합니다.

  • 17.
    '18.6.7 8:37 AM (58.120.xxx.6)

    맞서는데요?
    이재명이 뭔 힘이 있어서 문대통령에게 맞서고 급이 다른데 나참
    비수소리 그만하시고 정신 차리시요.

  • 18. 근데
    '18.6.7 8:38 AM (71.191.xxx.249)

    폭력전과 4범이어도 일만 잘하면 된다,
    뭐 무슨일을 잘한다고 ...

  • 19. ..
    '18.6.7 8:38 AM (61.73.xxx.9)

    김어준 주진우한테
    이제부턴 덜 나서고 적당히 하라고
    말하고 싶네
    하다하다 어후

  • 20. 일은
    '18.6.7 8:39 AM (58.120.xxx.6)

    잘했더구만
    아랫돌이는 잘못 휘둘렀는지 모르겠고

  • 21. 김어준의 안목
    '18.6.7 8:39 AM (125.142.xxx.145)

    그도 실수할 수 있는 인간 중의 한 사람이에요.
    문재인을 장래 대통령 감으로 지목한 건 탁월했지만,
    변방의 이재명이 유명하게 된 것도 확실히 털보때문이었죠.

  • 22. 아직도 깜깜하다
    '18.6.7 8:39 AM (221.164.xxx.101)

    대통령 하나 바꿘거 절실히 느끼는데
    아직도 깜깜한 밤입니다
    이제 어스름 새벽이 오나마나 하건만
    대낮처럼 환하지 않다고 누굴 걸고 넘어지나

    누구좋으라고 대낮인냥 춤을 추겠어요
    잡아가라 뜯어먹어라 등떠미는 짓은 하지맙시다

    아직도 깜깜한 밤입니다
    아직도 갈 길이 너무 멀어요

  • 23. 친일매국독재자일당
    '18.6.7 8:40 AM (58.120.xxx.6)

    이 아니면 저럴수 없죠.
    승리의 축배를 들때가 아닌데 자멸했다고 하면서 총질을 해대다니

  • 24. 오랜시간 사랑했는데
    '18.6.7 8:40 AM (125.143.xxx.141) - 삭제된댓글

    아침잠이 많아 일어나기 힘든데도,
    7시면 알람맞춰 일어나 늘 듣던 뉴스공장.
    지난주부터 안듣습니다.
    슬퍼요.
    노대통령 장례식때 구석에 쭈구려앉아 울며
    내가 어떻게든 해볼께요 했다던 그를 많이 사랑했어요.
    슬퍼요.
    나중에 그때 왜 그랬냐면, 하면서
    껄껄껄 웃으면서 이읍읍 같이 욕하는 시간이 오길 바래봅니다.
    아닌건 아니죠.
    김어준도 아니면 아닌겁니다.
    천하의 손석희가 파한단 들고나오면서 웃음거리 파석희 됐듣이.

    김어준도 전과4범이면 어떠냐 했던 소리,
    꼭 후회하고 사과하길 바랍니다.
    문대통령 사랑하듯이 김어준도 놓치기 싫습니다.

  • 25. 안들어요
    '18.6.7 8:41 AM (211.209.xxx.156)

    전과4범 발언 이후로는 도저히 들을 수가 없네요

  • 26. ..
    '18.6.7 8:41 AM (61.73.xxx.9)

    억장 무너지네
    응원 그만하고 어쩌구 님들
    그들이 목숨걸때나 지금이나
    본인들은 뭘 했는지 되돌아 보세요
    단, 갈라치기 알바가 아니란 가정하에

  • 27. ..
    '18.6.7 8:41 AM (223.62.xxx.228)

    김어준 이름도 못꺼내게 하는 사람들

    김어준이 아니라고 하니까 아닌게 아니라
    내가 아니어서 아니라고 말할순 없나요?

    꼭 우상처럼 김어준 나으리 해서 모셔야 직성이 풀리나요?

    이미 김어준은 이 중요한 사건에 대해
    침묵함으로써 이재명 절대적 지지를 보여주고 있는 거라구요!!

  • 28. ...
    '18.6.7 8:41 AM (49.161.xxx.62)

    토론회에서 말한 것만 봐도 맞서는 거죠.

    일단 최저임금관련 당과 대통령의 입장에 반대하고 있고요.
    경기도가 국가재정을 왜 신경쓰냐는 발언은 경악스러웠는데요?
    본인이 원하던 예산 지원 당연히 불가능하지만 그거 안해준다고 단식투쟁 또 할지도 모르죠.

  • 29. ...
    '18.6.7 8:42 AM (59.15.xxx.145)

    이재명이 뭐라고 이렇게 겁을 먹은 척 하시나!!
    이렇게 폭넓은 안티와 정서적 도덕적 거부감을 가진 사람이 많은데
    어케 감히 대통령한테 맞상대를 하겠습니까
    문프는 상식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지킬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듣기 싫으면 안들으면 됩니다~~~~

  • 30. .....
    '18.6.7 8:42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김어준의 영향력을 위기로 느끼는 세력은 딱 하나
    조중동이죠.

    그만하세요. 티납니다

  • 31. 오랜시간 사랑했는데
    '18.6.7 8:42 AM (125.143.xxx.141)

    아침잠이 많아 일어나기 힘든데도,
    7시면 알람맞춰 일어나 늘 듣던 뉴스공장.
    지난주부터 안듣습니다.
    슬퍼요.
    노대통령 장례식때 구석에 쭈구려앉아 울며
    내가 어떻게든 해볼께요 했다던 그를 많이 사랑했어요.
    슬퍼요.
    나중에 그때 왜 그랬냐면, 하면서
    껄껄껄 웃으면서 이읍읍 같이 욕하는 시간이 오길 바래봅니다.
    아닌건 아니죠.
    김어준도 아니면 아닌겁니다.
    천하의 손석희가 파한단 들고나오면서 웃음거리 파석희 됐듯이.

    김어준도 전과4범이면 어떠냐 했던 소리,
    꼭 후회하고 사과하길 바랍니다.
    문대통령 사랑하듯이 김어준도 놓치기 싫습니다.

  • 32. 오늘을
    '18.6.7 8:43 AM (210.90.xxx.129)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양승태, ss 아닌가요?
    그것을 방송에서 말하는 총수가 고맙네요.
    총수는 과거에도 안촬 끝까지 지지했어요.
    그때도 총수가 답답했지만 전 그의 팟캐를 들었구요...
    누구나 단점은 있어요.
    총수의 단점은 사람 보는 눈이 없다고 전 생각하렵니다.
    어준총수와 주진우기자의 끈질김에 지금까지 왔기때문에 전 좀 더 믿어보렵니다.
    지금도 뉴스공장 들으며 댓글 남기네요.

  • 33. 이읍읍이
    '18.6.7 8:43 AM (58.120.xxx.6)

    그정도면 완전 정치인생 나가리 되었구만 친일매국독재자일당 소멸에나 힘좀 쓰시요.

  • 34. 김어준의 안목
    '18.6.7 8:44 AM (125.142.xxx.145)

    김어준도 인간이니 너무 미워하지 맙시다.
    이번 건과 같은 사안에 대해서는 맹목적 지지는
    문제가 있어 보이고,, 비판적 지지가 필요해 보이네요.

  • 35. ...
    '18.6.7 8:44 AM (218.236.xxx.162)

    뉴스공장 계속 잘 듣고 있어요

  • 36. 한wisdom
    '18.6.7 8:44 AM (211.114.xxx.56)

    민주주의의 기본이 견제.
    김어준 주진우가 권력이 되었다고 해도
    유권자들이, 문재인이 지향하는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똑똑한지 보여줄려면
    이번에 경기도는 남경필 당선되는 거 보면
    그들도 느끼는 게 있겠죠.
    아무나 민주당의 권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 37. ..
    '18.6.7 8:45 AM (223.62.xxx.228)

    찢묻은 김어준이에요

    그만 놓읍시다

    김어준이 힘이 없다고하시는 분

    김어준이 지금 마이크 들고있잖아요

    왜 이재명 부분에서만 마이크를 끄고

    다른 건만 매일아침 떠들고 있잖아요

    이게 권력이지 뭐가 권력인가요?

  • 38. ...
    '18.6.7 8:45 AM (49.161.xxx.62)

    나꼼수를 사랑한 만큼 그들이 이재명 감싸기로 망가지는걸 원하지 않아요.
    지금이라도 손털고 원래의 자세로 돌아가주길 바랍니다.

    그렇지만 전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였지 "주니 하고싶은거 다해"는 아니었습니다.
    무비판지지는 우리 대통령 한분에게만 해당됩니다.

  • 39. 자기
    '18.6.7 8:45 AM (58.120.xxx.6)

    생각도 못밝히나.
    정부에 대고 이건 잘못됬다 하고 반기를 들고 행동해야지 그래도 문정부가 꿈쩍하지는 않을거지만.
    최저임금 통과 나도 별론데 나도 반기드는건가 ㅎㅎ
    친일매국독재자일당이나칩시다.

  • 40. 박근혜가
    '18.6.7 8:46 AM (125.139.xxx.167)

    국정교과서 손 볼려고 했죠. 보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거짓 정보를 세뇌시키려는 이유 아베가 지네 나라 교과서를 손보는 이유 소설 쓰고 있는 조중동은 내버려 두고 끈질기게 주기자와 총수의 입을 막으려는것 일맥상통 합니다.

  • 41. ..
    '18.6.7 8:46 AM (61.73.xxx.9)

    뭘 그리 털보에게 기대는지
    본인들 각자 행동하세요
    그들은 신이 아니에요
    우리와 같은 인간일 뿐인데. .

  • 42. 자기네들
    '18.6.7 8:48 AM (58.120.xxx.6)

    뜻대로 인터넷과 오프가 안움직여주니 별 트집을 다잡는거죠.
    정의로운 당신들 열심히 팟캐 만들어 떠드시요.
    예전 촛불때처럼 전국민이 당신들 처럼 생각하는사람 별로 없으니
    이재명이는 지선후에 우리가 보냅니다.

  • 43. 61.73.xxx.9
    '18.6.7 8:48 AM (59.17.xxx.79)

    "억장 무너지네
    응원 그만하고 어쩌구 님들
    그들이 목숨걸때나 지금이나
    본인들은 뭘 했는지 되돌아 보세요
    단, 갈라치기 알바가 아니란 가정하에 "

    나꼼수를 지켜준 건 시민들이죠. 까놓고 얘기 하자면.
    그리고 그들도 입으로만 떠들었지 일반 시민들과 달랐던 것은 무엇인가요?
    엄혹한 시절에 지하에서 떠들었는데 시민들이 호응해 줘서 지금의 저 자리에 오른 겁니다.

    글쎄요. 달콤한 제도권에 취해서 더이상 실수 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 44. ...
    '18.6.7 8:48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김어준이 이재명 하나 지키자고
    이재명 호위무사하는게 아니라는거 다들 알텐데.
    왜들 그러세요.

    그가 왜 그래야만할까요?

    내가 김어준이라면
    민주당과 문정부에 힘 팍팍 실어주고
    두번다시 자한당쪽에 권력뺏기면 안된다는
    절체절명의 무언가가 있을듯요.
    앞으로 자한당의 힘이 민주당을 이기는 순간부터
    김어준과 주진우는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닐겁니다.
    절대 봐주지않을 목숨이라는거죠.
    5촌살인사건보다 더 대놓고 대낮에
    살인활극을 실시간으로 하고도 남을정도로
    자한당이 김어준, 주진우에 이를 바득바득 갈고있으니..

  • 45. 원글님 글
    '18.6.7 8:48 AM (110.70.xxx.36)

    100%공감...

    어느 누구도 100% 믿으면 안 되는구나
    그 사람을 나쁘다고 하기 전에 인간의 속성이 그런가보다

    그래서 끊임없이 나부터가 깨어있고 성찰하고 비판하고 목소리를 내고...그래야 하는 거구나.

  • 46. 티나는
    '18.6.7 8:49 AM (61.73.xxx.9)

    갈라치기 댓글들
    보다보니
    패턴 똑같아요
    짠하네요
    상처 많이 받아 어째요
    이제 털보 놔주세요

  • 47. 김어준이보고
    '18.6.7 8:49 AM (58.120.xxx.6)

    친일매국독재자일당 첩자 노릇하라는건가 ㅎㅎ
    나참 어이가 없네
    첩자짓해서 겨우 찾아온 권력을 내주라고

  • 48. ...
    '18.6.7 8:50 AM (59.5.xxx.74)

    문제의 핵심은 이재명입니다.

  • 49. 폴리
    '18.6.7 8:50 AM (58.230.xxx.98)

    에혀.. 안다뤘다고 욕을 먹을일인가요? 어떻게든 까고 싶어 안달난 분 같네요

  • 50. ..
    '18.6.7 8:51 AM (223.62.xxx.228)

    이재명 관련 건에 대해 말하라고 하는데

    일본 양승태 삼성 끌어들이네요

    맞아요!!

    삼성 양승태 뉴스공장에서 떠드는 파워가 클수록

    이재명 덮어주는 힘이 커지죠

  • 51.
    '18.6.7 8:51 AM (203.234.xxx.219)

    옳은 소리해서 좋아했던거지 친목질해서 좋아한거 아님

  • 52. **
    '18.6.7 8:51 AM (14.32.xxx.105)

    저도 전과4범 일잘하면....듣고 그후 지금껏 안듣고 있는데요..
    생각함 할수록 희안해요..
    문통 알아본게 털보 공장장인데..
    그 안목이 왜 이죄명한테는 적용이 안되냐고요..
    무슨 이유로..?
    도덕적으로 깨끗하길 하나..
    인성이 좋길 하나..
    그렇다고 품위가 있는것도 아니고..
    시원하게 칼 휘두를 거라는데 반대로 칼 맞게 생겼지..
    토론 나갔더니 바닥을 보이고 버버대고..
    와이프란 인간은 남편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을거 같고..
    털보 공장장이...이젠 국민의 눈높이가 높아져서 자유당 저짓거리 먹히지 않는다 했는데..
    그럼 이죄명이 우리 눈높이에 맞는 사람인가..???
    생각함 생각할수록 이상타~이상해...

  • 53. 이재명
    '18.6.7 8:52 AM (58.120.xxx.6)

    얘기하는거는 친일매국독재자일당 돕는건데 그걸 왜 해야하는데요?
    첩자들이 아주 외검 들고 마구 설치고 있네 ㅎㅎ
    지선 끝나면 우리가 처리합니다.
    본국으로 돌아가세요.

  • 54. ..
    '18.6.7 8:53 AM (218.234.xxx.23)

    혼란스럽고 짜증나지만..
    이 또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영웅은 잊고..
    깨어난 시민의힘으로 가야죠

  • 55. 전쟁중에
    '18.6.7 8:53 AM (58.120.xxx.6)

    이곳저곳 쑤시고 다니면서 불질하고 난리도 아니야
    도대체 민주당에 첩자가 이렇게 많을수가 있나

  • 56. ...
    '18.6.7 8:53 AM (218.236.xxx.162)

    뉴스공장 목욜이라 김진애님 나오셨네요
    KBS 열린토론 저녁7시20분부터 9시까지 진행하신대요

  • 57.
    '18.6.7 8:54 AM (203.234.xxx.219)

    ㅋㅋ 이읍읍 지난 경선때 보면 이읍읍이가 자유한국당 같았음 같은 민주당 맞나 싶을정도였죠

  • 58. marco
    '18.6.7 8:54 AM (14.37.xxx.183)

    이렇게 왜곡되는 군요...
    전과4범이니 안된다고 했어야 하나요?
    어느 방송사에서 가능한가요?
    정쟁의 대상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법에서 정해 놓은 참정권의 기준을 통과한 후보를
    방송진행자가 전과범이라서 안된다?
    선관위에서 자격에 문제가 없는 후보를...

  • 59. ...
    '18.6.7 8:54 AM (218.236.xxx.162)

    불사조 김어준 힘내고 쫄지마~요

  • 60. .......
    '18.6.7 8:54 AM (66.41.xxx.203)

    전 김어준이 한 말 그대로 옮긴 것 밖에는 없는데 그냥 김적김이라고요.
    이런 비판 듣기 싫으면 뉴스공장에서 뉴스란 글자를 떼던가.
    명색이 청취율 1위 뉴스프로를 진행하면서 자기가 한 말도 못 지키는 사람 비판도 못하다니
    이건 맹종도 이런 맹종이 없네요.

  • 61. 110.70.xxx.170
    '18.6.7 8:55 AM (59.17.xxx.79)

    "김어준이 이재명 하나 지키자고
    이재명 호위무사하는게 아니라는거 다들 알텐데.
    왜들 그러세요.

    그가 왜 그래야만할까요?"

    왜 그래야만 하는 것까지는 알고 싶지 않고요, 자기를 제도권으로 올려 준 시민들의 질문을 무시하고 있는 겁니다.
    해명이 없다는 것은 이재명 호위무사 하고 있는 것 맞습니다.
    애써서 이해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는 지적인 시야를 가져 보세요. 단순한 거거든요.

  • 62. 재미있네요
    '18.6.7 8:55 AM (116.45.xxx.121)

    다루면, 다른언론 다 침묵해줬던 이재명을 김어준이 다뤄서 역풍맞았다 난리칠게 뻔한데?
    김용민때 잊으셨나봐요. 욕설로 집중포화맞고 김용민때문에 총선 망했다고 하더만..

  • 63. 친일매국독재자일당
    '18.6.7 8:55 AM (58.120.xxx.6)

    타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구만
    자기네들은 친일매국독재자일당 도와서 총질 하고 있으면서 뭘 하라 마라 해

  • 64. ..
    '18.6.7 8:55 AM (61.73.xxx.9)

    선거 끝남
    짝퉁 갈라치기들 싹 사라질 것
    얼마나 싹 사라질 지 너무 기대돼요

  • 65. ..
    '18.6.7 8:56 AM (112.152.xxx.176)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총구는 절대악한테나 겨냥하시라구요

  • 66. 심리학자가 그러래요?
    '18.6.7 8:56 A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이성을 찾아라, 지적인 시야를 가져라.
    오늘 댓글에 많이 보이네요.

  • 67. marco
    '18.6.7 8:57 AM (14.37.xxx.183)

    앞으로 죄를 짓지 않는다면이라면 단서도 달아서 한 맨트를
    앞 뒤 다짜르고 전과4범이라도 일만 잘하면 된다고 왜곡...
    이렇게 물고 뜯는 이유는 뭘까요?
    겉은 파랑인데 속은 빨간 사람들의 분탕질이네...

  • 68. 친일매국독재자일당이
    '18.6.7 8:57 AM (58.120.xxx.6)

    내부에서 첩자들이 날뛰니 성밖에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네
    이 중대한 시기에 저러고들 있으니 쯔쯔

  • 69. ..
    '18.6.7 8:57 AM (175.115.xxx.188)

    선관위에서 자격에 문제가 없대 아하하
    문제를 눈감은거지 이사람아
    말은 바로해요

  • 70. 뉴스공장
    '18.6.7 8:58 AM (218.236.xxx.162)

    경복궁 안에 있던 조선총독부 건물 김영삼 대통령이 폭파하셨지만 지하 구조물(?)까지 파내지 못했다네요 지금 우리의 현실과 묘하게 비슷해요

  • 71. 6769
    '18.6.7 8:58 AM (211.179.xxx.129)

    저는 정봉주 쉴드 하던 김어준
    잘 한일은 아니라도 이해가됬어요.
    친목질 이라도 동지적 관계였으니
    편들고 싶었겠죠.
    근데 이재명은 아예 언급 조차회피하는 게
    진짜 이상해요.
    문파인거 확실하고 정부 편들고 싶어서 가끔 선도 넘는
    김어준이 왜 그럴까
    진짜 화나고 궁금하네요

  • 72. 오늘부터
    '18.6.7 8:59 AM (58.120.xxx.6)

    지선때까지 첩자소탕 작전 해야겠네요.
    선관위가 누구 호주머니 물건인가 법대로 해야지 떼쓴다고 되나.
    경선 통과하고 등록에 문제 없는 인물을 첩자니 이리 물어뜯고 있지

  • 73. marco
    '18.6.7 9:00 AM (14.37.xxx.183)

    선관위에서 자격에 문제가 없대 아하하
    문제를 눈감은거지 이사람아
    말은 바로해요

    후보등록이 되었는데
    그럼 선관위를 물고 뜯어야지요
    왜 뉴스공장을 끌고 들어가나요?

  • 74. 이또한 아...
    '18.6.7 9:00 AM (124.59.xxx.247)

    너님이 무슨 김어준 팬이었다고...


    김어준에 실망한 사람들은
    예전 명박시절 그 서슬퍼런 시절
    나꼼수 들으려고
    밤잠도 설치고

    행사도 가고
    후원금도 내고


    미친듯 총수 좋아했던 사람들이야.


    너같은 읍이 추종자들 방패막이로 사용하려거든

    실패.

  • 75. ...ㅇ
    '18.6.7 9:01 AM (61.72.xxx.248)

    제가 김어준이라면...
    일단 유권자 선택에 맡겨볼 듯해요.
    주진우 김어준 ...
    그냥 좀 두세요
    까방권 평생줘도 치원치 않을 판에
    읍읍은 어짜피 그냥 둬도
    끝까지 못갑니다
    그걸 김어준은 더 잘 알고 있겠죠!!!!

  • 76. 더도 말고 덜도 말고
    '18.6.7 9:01 AM (121.173.xxx.20)

    김총수만 하면 누구든 달려 갑니다. 뉴스공장 흥해라~

  • 77. marco씨
    '18.6.7 9:01 AM (66.41.xxx.203)

    반문질하시던 분이 왜 이리 김어준을 감싸실까?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41420&page=1

  • 78. 나라에
    '18.6.7 9:02 AM (58.120.xxx.6)

    법이있는데 지 맘에 안든다고 언론에서 떠들어 달래나
    의혹 떠들어서 선거법 위반과 방심위 경고 받으면 큰일나는데
    제정신들ㅇ리 아니야

  • 79. 그러니까
    '18.6.7 9:02 AM (116.45.xxx.121)

    김어준이 쉴드치는 방식 보셨잖아요.
    이재명은 아니라니까요.
    그런데 입닫는 것도 쉴드라고 몰아감..

  • 80. ...
    '18.6.7 9:02 AM (218.236.xxx.162)

    핑계가 필요하겠죠

    김용민때 잊으셨나봐요. 욕설로 집중포화맞고 김용민때문에 총선 망했다고 하더만..222

  • 81. 이 또한 지나가리
    '18.6.7 9:03 AM (61.73.xxx.9)

    평창올림픽 전 후
    게시판 기억 하시죠?
    싹 사라질 짝퉁 갈라치기들을
    기대하며~~

  • 82. aa
    '18.6.7 9:04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전 첨부터 걸러 들었어요
    뉴스를 이해하기쉽고 재미있게 해설한다는거 그것만 보고 들어요 불리한 얘긴 회피하고 사과는 절대 안한단거 아니까요
    뭐든지 지나친 맹신은 금물

  • 83. ....
    '18.6.7 9:04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김어준이 끝까지 안철수 지지했다는 분들은 무슨 팟캐를 어떻게 들으신거에요?
    허위사실을 자꾸 기정사실인양 얘기하시니 황당해요.
    도대체 언제 끝까지 안철수를 지지합디까?
    안철수가 민주당 들어와 이런저런 잡음낼때부터 비판했잖아요. 그게 벌써 몇년전 저번 대선 오기도 전이에요.
    어느 팟캐 어느 에피소드에서 그렇게 끝까지 지지합디까???
    이미 저번 대선 단일화 과정에서 안철수 버렸고 너무너무 티나게 안철수 싫어했어요
    다들 그랬듯

  • 84. 방송이
    '18.6.7 9:04 AM (58.120.xxx.6)

    뭐 지네들 뭐라도 된양
    KBS에 전화해서 토론 방송 재방송 해달래지 않나
    친일매국독재자일당 방송국 하나 만들면 되겠네

  • 85. 어주니는
    '18.6.7 9:04 AM (59.16.xxx.160) - 삭제된댓글

    보다 큰 그림속에 있을수 밖에 없어요 김어준이 권력이 되는세상 참좋은 세상 아닙니까? 기다려 볼거에요 김어준이 세상 보는 눈을 세상을 읽는 법을 믿고 있으니까

  • 86. 안철수
    '18.6.7 9:05 AM (58.120.xxx.6)

    얘기도 무조건 김어준이 보는눈 없는걸로 몰기 위해 그러는거죠.
    12년도 부터 안철수 싫어한거 같은데
    조작질에 엄청 능한것들이예요.

  • 87. 총수 주기자
    '18.6.7 9:06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까방권 아직까정 유효함 쾅쾅!

  • 88. 친일매국독재자일당
    '18.6.7 9:06 AM (58.120.xxx.6)

    소멸이 가장 큰 그림이겠죠.

  • 89. ㅇㅇㅇ
    '18.6.7 9:06 AM (182.221.xxx.44)

    김어준의ㅜ침묵
    선거개입이라고 생각

  • 90. 김어준은
    '18.6.7 9:07 AM (175.115.xxx.188)

    자기가 한 멋진말들에 자기가 공격받는 웃픈 상태..ㅉㅉ

  • 91.
    '18.6.7 9:07 AM (58.120.xxx.6)

    진짜 끝도 없이 몰려온다 ㅎㅎ
    첩자들 안녕

  • 92. 권력이 되어서
    '18.6.7 9:09 AM (166.216.xxx.118)

    화나셨나~

    이렇게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니 끈질기게 김어준 응원합니다.

  • 93. ..
    '18.6.7 9:12 AM (223.62.xxx.109)

    손꾸락들은 친일매국 어쩌고 그만하길

    김어준이랑 이재명이랑 친일매국이랑 도대체 무슨 상관인데?

    가서 새로 지령 받아와서 쓰길

  • 94. 김어준,주진우는
    '18.6.7 9:14 AM (1.240.xxx.24) - 삭제된댓글

    성역이 아니예요.그들이 그들 힘만으로 그자리에 오른거 같으세요?
    목숨걸고 싸운거는 맞죠.하지만 그 뒤에는 그들을 응원하는 우리가 있었기 때문이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고 수시로 살폈으며,후원이 필요하다면 밥값 커피값 아껴가며 후원해 순식간에 수억을 모아주기도 했고,
    이슈를 터트려주면 온신경을 그쪽으로 집중해 공론화 시키는데 일조했죠.
    우리는 그들에게 빚을 졌다고 까방권 운운하며 고마움을 수시로 표현했지만..생각해보니 그들은 우리에게 고마워하지 않는듯 보여요.절대로 본인들 힘만으로는 할수 없는 일이었는데.
    그동안 공적이 있으니 비난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더이상 응원은 못할듯 싶네요.

  • 95. .......
    '18.6.7 9:14 AM (222.106.xxx.20)

    문제의 핵심은 이재명입니다.


    여기에.다른 사람들 끼워넣는건 의도가 불순해요

  • 96. ....
    '18.6.7 9:14 AM (27.100.xxx.248)

    김어준 주기자는 성역인가요?
    신성불가침이에요? 맨날 작전세력이다 뭐다로 매도하고.
    권력 맞네요.

    자기가 한 멋진말들에 자기가 공격받는 웃픈 상태..2222

  • 97. ...
    '18.6.7 9:15 AM (49.161.xxx.62)

    김어준은 도대체 왜 혜경궁 김씨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는 걸까요.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해서 검은 넥타이를 메고 살았던 사람인데.. 도대체 왜..

  • 98. 58씨
    '18.6.7 9:15 AM (180.224.xxx.155)

    혼자 댓글을 몇개를 쓰는거요?ㅎㅎ
    난 묻지마 지지는 문프만 함
    찢 묻은것들은 사람으로 취급안함

  • 99. ..
    '18.6.7 9:17 AM (125.128.xxx.10)

    모든 사안에 대해서 다루라는게 아니라 김부선씨 일에 대해서는 당사자잖아요. 김어준이나 주진우나...
    왜이렇게 저들에 대해서 의견얘기하는걸 다 ㅅㅅ알바취급하면서 입막음하려는지 모르겠어요.
    이들이 해 온 공이 있기때문에 무조건 지켜보고 응원해주라는건가요? 우리가 개돼지예요??
    저들이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잘못하는건 지적해줘야 하는거죠....

  • 100. 59.17
    '18.6.7 9:19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중요한건
    김어준은 이재명의 개인호위무사가 아니라는거죠.

    김어준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호위무사라는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네요.

  • 101. ...
    '18.6.7 9:20 AM (27.100.xxx.248)

    위의 큰 그림 타령 진짜 개소리네요.
    맨날 "대의" 타령하면서 비상식적인 행위들 덮었죠.

  • 102. 다스뵈이다 공개방송에
    '18.6.7 9:20 AM (61.105.xxx.166)

    우리가 고맙다고 떡도 보냈는데...

  • 103. ㅣㅣㅣ
    '18.6.7 9:20 AM (59.187.xxx.54)

    핵심이 읍읍인거 여기 모르는 사람 있나요?
    근데 증거 화일에 등장 하니까 해명 하라는 거잖아요
    그랬더니 또 엉뚱한 얘기 씨부리긴 했죠

  • 104. 답답한 소리
    '18.6.7 9:20 AM (211.245.xxx.178)

    하시네들.
    누가 털보보고 거짓을 말하라는것도 아니고 양심을 팔라는것도 아니고,그냥 이읍이와 부선궁 그리고 털보와 주진우 사이에 있었던 일만 깨끗히 털고 가라는거지, 뭔 독립 운동을 하나,.....
    지금 밀고하라는것도 아니고, 민주당 후보를 찍고싶어서, 자한당 보낼 절호의 기호인데, 민주당 찍고프니까 사실을 알려달라는거지요.

    뭐 이렇게 말이 많이 오가는데 입을 닫고있다...
    열수가 없는거거나, 말들의대부분이사실이거나...겠지요.

  • 105. ...
    '18.6.7 9:21 AM (121.166.xxx.33)

    이재명을 김어준이 날선 비판하면 그다음엔

    어떻게 될꺼 같으세요???


    온갖 적폐들이 비방과 계략 공격을 통해 현정부 흔들겁니다.

    가짜뉴스 생산하면서.

    이재명 당선은 되겠지만 경기도 민주당 지지율 55프로 이상인데

    아마 5-10프로 덜 받을꺼고 그러면 본인도 알고
    지나가는 개도 알꺼애요. 본인의 과오를...

    차기 대권 나온다해도 못되니 싸잡아 김어준좀 내버려두시죠.

  • 106. 폴리
    '18.6.7 9:21 AM (121.138.xxx.89)

    지금 방송이며 신문이며 예전처럼 큰 위력이 없어요. 김어준이 확실히 큰 화력이기는 하죠. 삼성이며 자한당 눈엣가시가 김어준주진우입니다. 요새 자꾸 이재명하고 엮어서 김어준 주진우 비난하는 글이 슬슬눈에 보입니다. 지지자간 서로 비난하면서 김어준 공격하고...누군가 참 좋아할그림 같군요.
    비난하고 싶으면 사실 확인부터 제대로 하고 비난해주세요. 인터넷 트윗에 떠도는 내용 다 믿지 말고.
    하지만 다루지 않았다고 비난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107. 문라이트
    '18.6.7 9:24 AM (1.220.xxx.197)

    나꼼수는 건드리지 마십시다. 제발 정신들좀 차리시고요.

  • 108. ...
    '18.6.7 9:26 AM (211.252.xxx.73)

    실망스러운건 사실이예요.
    예전과 똑같은 마음일 수는 없을듯하네요.
    애써서 이럴 것 이다 저럴 것이다 하며 이해하고 싶지 않아요. 상식적으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보이콧 당하는 민주당 후보... 그와 둘러싼 수많은 의혹들... 고소 고발...
    지금 이 상황이 뉴스의 가치가 없나요?
    뉴스공장 제작진들 모두도 지금 상황이 작전세력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보나 보죠?
    상식적으로 의문이 드는거죠.
    팟빵에서 이재명 이름으로 에피소드 검색해 보면 그동안 김총수 프로그램에 이재명이 얼마나 많이 나왔었는지 몰라요.

  • 109. ...
    '18.6.7 9:27 AM (218.39.xxx.86)

    나의 어준이도 떠나보내며....진보는 너무 내로남불, 자기네만 착한 척.

  • 110. 저 위에 님맘이 제 맘
    '18.6.7 9:28 AM (211.210.xxx.173)

    노대통령 장례식때 구석에 쭈구려앉아 울며
    내가 어떻게든 해볼께요 했다던 그를 많이 사랑했어요.
    슬퍼요. 
    나중에 그때 왜 그랬냐면, 하면서
    껄껄껄 웃으면서 이읍읍 같이 욕하는 시간이 오길 바래봅니다.
    아닌건 아니죠.
    김어준도 아니면 아닌겁니다.
    천하의 손석희가 파한단 들고나오면서 웃음거리 파석희 됐듯이.

    김어준도 전과4범이면 어떠냐 했던 소리,
    꼭 후회하고 사과하길 바랍니다.
    문대통령 사랑하듯이 김어준도 놓치기 싫습니다.22222

    일단 지켜는 보고있는데,
    뉴스공장. 다스뵈이다. 블랙하우스 거르고 있어요.
    팟캐자체를 안듣게 되네요.

  • 111. Dma
    '18.6.7 9:30 AM (211.36.xxx.213)

    듣고 싶은 사람만 들으세요 어차피
    영원힌 것도 절대적인 것도 없으니...
    그런데 김어준이 그렇게 온 힘으로 애쓸때 님들은 뭐했나 싶네요
    남 뭐라고 할만큼 본인들은 뭘 하셨을까요??

  • 112. ...
    '18.6.7 9:33 AM (125.132.xxx.90) - 삭제된댓글

    사람이 흠결이 다 있죠
    판단미스 일때도 있구요
    세산에 절대선은 없으니까요
    김어준,손석희 모두 지지하지만 비판적지지합니다
    두고보겠습니다

    그리고 전 가장 흠결이 적은 사람을 뽑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본사람 중 가장 흠결이 없는 문프를 지지합니다

  • 113. 친일매국독재자일당
    '18.6.7 9:34 AM (58.120.xxx.6)

    것들이 사람인가 ㅎㅎ

  • 114. ...
    '18.6.7 9:39 AM (211.182.xxx.125)

    문대통령 사랑하듯이 김어준도 놓치기 싫습니다.3333

  • 115. 9년동안
    '18.6.7 9:40 AM (218.236.xxx.162)

    평생 까방권 생성됐는데 어쩌라구~

  • 116. ...
    '18.6.7 9:41 AM (182.225.xxx.13)

    그러게요. 엄혹한 세월동안 나꼼수가, 파파이스가 ..기레기들이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왜곡할때
    상식과 합리적인 질문으로 우리에게 큰힘이 되었죠. 그래서 이렇게 지지와 사랑을 보냈던거구요.
    그러나 이재명은 어떻게 수습이 안되네요.ㅠㅠ
    주민들을 고소고발하고 그 난리쳤는줄은 총수도 미처 몰랐을거 같아요..
    총수 성정상 약자를 짓밟은 인간을 좋게 볼수없을텐데...

  • 117. ..
    '18.6.7 9:45 AM (206.189.xxx.119) - 삭제된댓글

    김어준에게 정의란 친목질이죠
    정봉주때도 이미 경험했잖아요
    블랙하우스 사적으로 방송 악용했다고 중징계 받는다는데
    이런 사람을 어떻게 언론인으로 신뢰 해요?

  • 118. 206님?
    '18.6.7 9:47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이상한 분이네요.

  • 119. 206님?
    '18.6.7 9:47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이상한 분이네요.
    전부다 잘라먹고 정봉주때 하나 꺼내와서는?

  • 120. 206 뭔소리예요.
    '18.6.7 9:56 AM (182.225.xxx.13)

    정봉주때 무슨 경험을 해요?
    가짜뉴스는 하나도 징계안하면서 사과방송까지 정중하게 하고 피디까지 자른거 너무 과한 징계였어요.
    방심위에 아직 적폐많은가보다 했구만,
    그리고 봉도사가 뭔 잘못했는데요? 그냥 본인이 접은거죠.
    갑자기 정신이 확 드네
    어중이떠중이 다 끼어들어 총수까기 하려나 보네요.

  • 121. ....
    '18.6.7 9:56 AM (175.223.xxx.233)

    논리적 정합성도 없이 떼쓰는 어른이분들!!’
    김어준에게 이재명은 재밌는 케릭터일 뿐입니다.
    상대 따위가 안돼요!
    찢묻었네 어쩌네 나무 유치한 워딩인 거 아시죠?
    님들이 이재명이 동상이몽 나오고 할때
    방송국에 전화하고
    도지사 출마하지 말라고
    성남시청에서 피켓시위하고 하지 그랬어요?
    무럭무럭 클때는 기민히 있다가,
    열심히 자기 할일 하는 사람들에게 화풀이하세요?
    부끄럽지도 않아요?
    뭘 그렇게 대단한걸 해줬다고 이 난립니까
    님들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은 댁과 생각이 다르다는거
    꼭 기억하세요.
    왜 비겁하게 김어준이 내가 원하는 말 안해준다고 떼쓰고!
    넌 찢묻었어! 실망이야, 넌 내 맘에서 지워진지 오래!
    돈내고 후원했고, 널 지켜줬는데 날 배신했어!
    김어준하고 연애라고 했어요?
    여기에 경기도민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물론 진짜 미치게 짜증이 나겠죠
    찍을 만한 인물이어야 즐겁게 찍을텐데,
    이건 뭐 알면 알수록 파파괴니
    분노가 큰 거 알아요.
    저도 입장바꿔사 내가 경기도민이면 어땠을까 생각해보곤 하니까요.
    그래도 이건 아니죠!!
    왜. 애먼 사람 프레임 걸어 끌고 들어갑니까

  • 122.
    '18.6.7 9:58 AM (211.36.xxx.220)

    사람은 돈이나 권력 지위에 따라 변하는 사람들 많아요
    본성이 들어났는지 변했는지 몰라도
    범죄자도 두둔하고 방송인이 공정하지않고
    편파적이면 끝난거죠 기레기나 뭐가 다르나요

  • 123. 폴리
    '18.6.7 10:01 AM (121.138.xxx.89)

    175.223.님. 정확한 지적입니다.
    떼쓰는 건지,, 일부러 갈라치기 하는건지,,,

  • 124. 이상타
    '18.6.7 10:03 AM (112.152.xxx.131)

    어주니 혹시 협박받는건 아니겠죠??

  • 125. 이상타
    '18.6.7 10:04 AM (112.152.xxx.131)

    이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이 이슈보다 작은 건도 즉각 반응 보이던 사람들이
    이렇게나 침묵을 선택하다니 ㅠㅠㅠㅠㅠ

  • 126. 김어준 사랑해요
    '18.6.7 10:06 AM (220.85.xxx.2)

    우육빛깔 우리 털보

    읍읍이 쉴드치지 말아요.
    읍읍이 다뤄주세요.
    혜경궁도
    내가 좋아하는 김어준 ㅠ

  • 127.
    '18.6.7 10:27 AM (14.36.xxx.242)

    아침잠이 많아 일어나기 힘든데도,
    7시면 알람맞춰 일어나 늘 듣던 뉴스공장.
    지난주부터 안듣습니다.
    슬퍼요.
    노대통령 장례식때 구석에 쭈구려앉아 울며
    내가 어떻게든 해볼께요 했다던 그를 많이 사랑했어요.
    슬퍼요.
    나중에 그때 왜 그랬냐면, 하면서
    껄껄껄 웃으면서 이읍읍 같이 욕하는 시간이 오길 바래봅니다.
    아닌건 아니죠.
    김어준도 아니면 아닌겁니다.
    천하의 손석희가 파한단 들고나오면서 웃음거리 파석희 됐듯이.

    김어준도 전과4범이면 어떠냐 했던 소리,
    꼭 후회하고 사과하길 바랍니다.
    문대통령 사랑하듯이 김어준도 놓치기 싫습니다222

  • 128. ㅇㅇ
    '18.6.7 10:31 AM (203.170.xxx.68)

    뭐래니???

  • 129. ...
    '18.6.7 10:36 AM (118.38.xxx.29)

    >>실망 스러운건 사실이예요.

  • 130. 메크로
    '18.6.7 10:48 AM (59.15.xxx.100)

    김현정의 뉴스쇼에 제보자가 나옵니다
    한나라당 새누리당이 2016년에도 매크로를 돌렸고,
    그 사람들이 청와대에 들어가서 홍보관련 일을 했다.
    이거 나라가 뒤집어 질 아닙니까
    근데 왜 이렇게 조용해요?
    주진우 김어준 물어뜯는 거에는
    눈에 불을 켜고
    대부분은 알지도 못하는 지나간 일 하나하나 물어와서
    사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섞어서
    왜곡된 팩트 전달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도
    그 구멍이 드러나면
    또 언제적 일인지 끄집어 들고와서
    분탕질하는데,
    그게 밥벌이었던 시람들이 지금은
    개과천선해서 놀고 있을거라 생각하세요?
    얼마나 쌓아둔 자료가 없으면
    말꼬리잡기 시전만 하는지 원’ㅜ

  • 131. ㅇㅇ
    '18.6.7 10:50 AM (175.223.xxx.191)

    읍이 쉴드치던 아이피들이
    어준씨 비판하는 분들 여기서
    욕하는 거 보니 답 나오네요

  • 132. ..,
    '18.6.7 10:51 AM (175.223.xxx.233)

    님~ 어떤 아이피등 그래요?

  • 133. ㅡㅡ
    '18.6.7 11:03 AM (110.14.xxx.83)

    와 정말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왜들 이렇게 작업꾼들에게 놀아나는지
    딱보면 감이 안오나
    여보세요
    이재명이 개누리당5선 국회의원보다
    백배천배 낫다

  • 134. 아이피 수집
    '18.6.7 11:51 AM (39.7.xxx.133)

    과흥분 과조롱
    이재명 비난자 코스프레 이이피들
    선거 후에도 정치이슈 열성관심자들일지 궁금
    물론 과거에도

  • 135. 오히려
    '18.6.7 11:53 AM (39.7.xxx.133)

    이재명 제대로 끌어내리려면
    과흥분 과조롱 과엮기
    글들부터 정리해야

  • 136. ...
    '18.6.7 11:58 AM (59.8.xxx.151)

    김어준 주기자 선택적 정의.

  • 137. 그저
    '18.6.7 12:23 PM (124.49.xxx.246)

    이재명에 김어준 주진우 엮어볼려구 애쓴다 애써

  • 138. .....
    '18.6.7 1:35 PM (211.252.xxx.39)

    이재명 사건이 지금 양승태 사법부농단보다, 새누리 매크로보다, 삼성의 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보다,

    이명박의 포스코, 자원외교 4대강보다 북미회담 더 나아가 북한의 비핵화보다 더 중요하다는 겁니까?

    이재명이 도덕적으로 가정적으로 문제가 있고 대권주자가 될 깜냥이 아니라는데 동의합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약점을 가지고 설사 경기도지사가 된다 한들 민주당에서 대권후보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재명으로 갈라치기 하고 있는게 아니라면 이러지 맙시다. 좀더 중요한게 무엇인지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더 중요하고 급한 일들에 몰두합시다. 아니 몰두하게 해줍시다. 갈라치는게, 김어준과 주진우를 떨구는

    게 목적이 아니라면...

  • 139. ......
    '18.6.7 2:43 PM (188.166.xxx.116) - 삭제된댓글

    선택적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모른다면 모를까 다 알고 있으면서 입 다무는 건 비겁한거죠

    안그래요? 사람 다시 보여요

  • 140. 지금은
    '18.6.7 7:07 PM (121.172.xxx.28)

    읍읍씨에게 집중!!!!

  • 141. ....
    '18.6.7 7:28 PM (175.223.xxx.46)

    사람들 모두가 흠결이 있죠.
    그렇기에 어떤 일을 잘 했으니 무조건 지지 혹은 까방권을 준다는 건 말도 안 된다 생각합니다.

    문프가 무조건 지지를 받는 걸 깔 찢가혁들이 있을 거 같은데, 이 분은 반대파가 탈탈탈탈 털어 처마 몇 십 센티, 주는대로 신은 남대문표 짝퉁 양말 같이 실소가 터져나오는 수준의 흠(솔직히 흠 아님) 밖에 못 찾아낸 사람입니다.
    성자수준으로 사시는 분이니 묻지마 지지를 얻는거고, 일반인들은 절대 묻지마 지지의 대상이 못되죠. 고인 권력은 썩는 걸 예외없이 보여주는 사람들인데...

  • 142. ...
    '18.6.7 7:39 PM (106.249.xxx.131)

    그래도 김어준은 안깔거에요.
    문재인을 발견해준 사람이 김어준이에요.
    그것만으로 저는 그에게 평생 빚졌어요.

  • 143. 아마도
    '18.6.7 7:45 PM (202.171.xxx.2)

    그의 기준으로 다루기에 시덥지 않은 가짜 뉴스인가보죠
    두고 보려구요 진실이 무엇인지 언젠가는 밝혀지겠죠

  • 144. 완전 놓았어요
    '18.6.7 8:01 PM (221.142.xxx.93) - 삭제된댓글

    혜경궁 일터졌을때 왜 아무말없냐는 글들에 김어준쉴드까지 치고다녔어요.

    근데 시민들에게 작전세력이라하고, 폭력 전과 4범이라도 일만 잘하면 된다를 듣고나서 충격에 눈물 나더군요.

    김부선씨 일 터지고 나서 완전 마음 정리 했습니다.이젠 미련없어요.
    김부선씨 일도 미투건이고 오히려 서검사보다 더한 악질적인 인간한테 당하고, 8년간 대중에게 정신병자가 취급까지 받았죠.

    그런 김부선씨에 대해선 조용하면서
    서검사일에는 정의의 사도처럼 행동하더군요.
    털보의 그 정의가 왜 김부선씨에겐 작용이 안되는거죠?

    이젠 설마 아닐거라 제스스로 부정하던 김어준에 대한 생각 다 정리 했어요.
    뉴스공장이던, 블하, 다스뵈이다 싹다 안들어요.

    이젠 판단은 내가 알아서 하려구요.

  • 145. 이제 완전 놓았어요
    '18.6.7 8:06 PM (221.142.xxx.93)

    혜경궁 일터졌을때 왜 아무말없냐는 글들에 김어준쉴드까지 치고다녔어요.
    근데 시민들에게 작전세력이라하고, 폭력 전과 4범이라도 일만 잘하면 된다를 듣고나서 충격에 눈물 나더군요.

    김부선씨 일 터지고 나서 완전 마음 정리 했습니다.이젠 미련없어요. 김부선씨 일도 미투건이고 오히려 서검사보다 더한 악질적인 인간한테 당하고, 8년간 대중에게 정신병자취급까지 받았죠.

    그런 김부선씨에 대해선 조용하면서
    서검사일에는 정의의 사도처럼 행동하더군요.
    털보의 그 정의가 왜 김부선씨에겐 작용이 안되는거죠?

    이젠 설마 아닐거라 제스스로 부정하던 김어준에 대한 생각 다 정리 했어요. 뉴스공장이던, 블하, 다스뵈이다 싹다 안들어요.

    이젠 판단은 내가 알아서 하려구요. 여태껏 김어준의 판단,생각이 제 생각인줄 알고 살았더라구요.

  • 146. 웃김
    '18.6.7 8:13 PM (122.32.xxx.87)

    상대할 가치가 없는 문제를 김어준이나 주진우가 입장표명 안한다고 물어 뜯는 거 웃겨요... 진중권이 나꼼수 깔 때 그들이 대응하던가요?
    그들이 이재명편이라고요? 그가 입을 대면 더 큰 분란에 갈라치기하기 때문에 가만히 선거 끝나길 기다리는 거죠...그렇다고 이재명 꼭 찍어야한다는 말 들어봤어요? 판단은 각자하세요. 그들의 입만 쳐다보고 있지말고~~~

  • 147. 사람 마음이란게 참..
    '18.6.7 8:35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지나고 보니
    김어준도 한낱 언론인에 불과했는데

    그 이상의 의미는 두지말았어야 했는데
    실망스런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

  • 148. 이어쩌구
    '18.6.7 8:55 PM (39.7.xxx.133) - 삭제된댓글

    하면서 죽어라고 김어준 주진우 소환 며칠째 계속하는데 선동되지맙시다 개돼지같은 알바들아 대기업은 돈도많구나

  • 149. 66.41.xxx.203
    '18.6.7 9:00 PM (116.121.xxx.93)

    삼성 알바 꺼져 그리고 이런 것들에게 흔들리는 당신들도 제발 머리 좀 굴려봐 지금 김총수랑 주기자나 나설때인지
    지금 공격하는 것들은 나중에 왜 읍읍이랑 사진 같이 찍고 악수한 문재인대통령에게도 칼 던질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멍청한 것들

  • 150. ..
    '18.6.7 10:04 PM (218.52.xxx.206)

    나꼼수 멤버들에게 작업 들어갔나 봅니다.
    정봉주 때부터 언론과 온갖 매체에서 무지막지하게 다룬다 느꼈는데..역시군요.
    정봉주 사건 났을때 한참 기다리다가 팩트로 같이 찍었던 사진만 공개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내놓지 않고 사실만 얘기했었어요. 그 결과 정봉주 전의원은 모든 관심에서 사라지고..10년만에 찾아온 기회가 물거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뉴스공장에서는 민주당에도 다양한 스피커가 있어야 한다며..
    이재명에 대한 언급을 한바 있습니다.
    10년간 그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커다란 버팀목이 되었는데
    별거아닌 이재명에 엮어 그들을 질책하며 버리려고 합니까?..
    아직 우리에게는 남아있는 적폐세력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 안에서 내분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힘을 합쳐 우리의 힘을더 강하게 키워야 할 때입니다.

  • 151. 총수
    '18.6.7 10:21 PM (93.82.xxx.208)

    빨리 대답하세요.
    찢묻고 계속 가면 난 당신 아무리 섹시해도 버리겠어요.

  • 152. ㅇㅇ
    '18.6.7 10:37 PM (118.33.xxx.198)

    민주당 지지자 라면서
    정말 또 시작했어요.
    하나하나 소환해가며
    본인들 생각과 다르면 전부 적으로 돌려야 속이 시원하나요?

    공지영씨 주장 츙분히 공간합니다만,
    그기 옳은 방식인지는 생각이 다를 수 있어요.

    당신들 처럼 이재명 후보가 마음이 안들지만
    민주당 승리, 거꾸로 말하면 자유한국당 심판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그 감정을 다스리고 행동을 참아내는 사람도 많다는 것도 알아두세요.

    절대로 경기도를 자유한국당에 내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참 여로모로 안타깝습니다...ㅉㅉ

  • 153. ㅇㅇ
    '18.6.7 10:40 PM (118.33.xxx.198)

    이제는 민주당 집행부 뿐만 아니라 김어준도 공격하고
    이재명 반대라고 안 외치는 모든 진보쪽 인사들을 하나하나 공격할 심산인 모양이군요.

    진실이 무엇이든
    제게는 자유한국당 심판이 우선입니다.

    역사의 진보를 가로막는 자유한국당 심판이 우선이지,
    사생활인 난잡하든, 가족의 심성이 지저분하든
    일개 정치인 심판이 그것을 우선하지는 않아요.

  • 154. 아니벌써
    '18.6.7 10:55 PM (67.252.xxx.167)

    저도 요즘 뉴스공장 김용민 더 이상 못 듣겠어요.
    백반토론이랑 닥표간장, 가끔 뉴스신세계.
    공작가가 훨씬 더 정의로운 사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예전에는 주진우가 정의쪽에 더 가까웠거든요. 제 생각에서는.

    우리는 우리가 느끼는 대로 말하고 물을 자격이 있습니다.
    시민 그 자체만으로도 그럴만한 자격이 있습니다.
    게다가 그동안 물건 사라면 물건 사, 책 사라면 책 사, 돈 내라면 돈 내, 물어 보라면 물어봐~

    김어준에게도 물을 건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문재인을 좋아하는 건 그가 한결같고 정의롭고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조금이라도 안철수 같은 행동을 했다면 그떄 우리는 물었을 거예요? 왜지? 뭐지? 하고.
    김어준은 이제 질문을 받아야 합니다.
    피하기만 하지 말고요.

    김어준을 보면서 이래서 권력이 무서운 건가 싶기도 하고
    이래서 노통과 문통이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구나 생각합니다.

  • 155. 김어준 주진우
    '18.6.7 10:58 PM (125.177.xxx.55)

    다 어려운 시절 있었고 잘 견뎌왔는데요
    엠비씨 김민식 피디 힘들때 현금연대...전 이 말이 계속 걸려요
    저렇게 막아주고 감싸주고 침묵하는 것
    단순히 민주진영이라는 이념의 동지, 그 의미만 있는 걸까 의심이 갑니다

  • 156. 김어준
    '18.6.7 11:08 PM (59.28.xxx.173)

    건들지 마,,,알지? 왜 건들지 마란건지

  • 157. ,,,
    '18.6.7 11:29 PM (59.15.xxx.29)

    59.28님~
    원래 주진우김어준 싫어하면서
    뭘 묻고싶은 거예요?
    당신들이 함부로 부르는거 아주 불쾌해요

  • 158. ㅈㄷ
    '18.6.7 11:32 PM (180.69.xxx.113)

    이재명에 입다물고있는 문파들은.
    문재인과 민주당을 생각하기딱문이에요.
    알면서 갈라치기하는 사람들.
    김어준주진우 자꾸소환해봤자 역풍만붑니다.

  • 159. ...
    '18.6.8 12:31 AM (221.146.xxx.202)

    닥표간장과 백반토론
    그두군데 말고는 이사단이 났는데도
    어느한곳도 다루지않네요
    너무나 의식적으로
    다들 지밥그릇 챙긴거였는데 ....

  • 160. 김어준,주진우
    '18.6.8 1:45 AM (115.140.xxx.190)

    지난9년 위험과 불이익을 무릎쓰고 적폐들과 싸우고 부조리를 고발한거 정말 고마워요. 촛불을 들수있는 깨어있는 시민에 큰 역할을 했다고생각해요.그래서 비난은 하고싶지 않습니다. 부디 다시 시민과 같은 낮은 자세로 돌아와서 함께 사회 이슈에 대해 고민할수있길바랍니다. 지금은.. 본인은 선구자, 시민들은 가르치고 자신이 지정하는 이슈로 몰고가야할 양떼로 보는것같아 불편합니다.

  • 161. 웃겨
    '18.6.8 2:10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어준이가 적폐들과 싸우고 부조리를 고발한게 아니라
    본인이 싫은 놈들 세상에 고발하고
    그의 생각과 같은 사람들이 지지한 것 뿐.
    그냥 본인이 본인을 위해서 한 것 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작금의 행태가 그러하네요.

  • 162. 권력이라서
    '18.6.8 2:13 AM (73.51.xxx.245)

    하루에도 열두번씩 김어준 까는 글이 올라오고 난리인가보네요?
    권력이란 게 별 거 아니구나... 맨날 까이고 이러는 게 권력인가보네.

  • 163. ....
    '18.6.8 2:34 AM (118.176.xxx.128)

    김어준씨! 삼성을 때려잡기 기대합니다.
    삼성에 비하면 이재명은 소악이죠.

  • 164. 116.121.xxx.93
    '18.6.8 2:44 AM (66.41.xxx.203)

    나한테 삼성알바라고 했니?
    난 당신을 레밍이라 부를게

  • 165. 김어준 쉴드
    '18.6.8 6:02 AM (211.251.xxx.113)

    아무리 그래도 김어준을 까다니. 그가 면장 자리라도 하나 얻었나요?

    한국 현대사에서 이런 기회는 없었죠. 역대로 민주개혁 진영엔 항상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마음 편히 지지한 적 없었어요. 그리고 고맙게 그들 중 다수는 새로생긴 바*, 민*, 또 자* 등의 당에 가 있죠. 이런 상황에서 남북 평화 분위기 속에 역사에서 둘도 없는 기회를 맞은 상황에 후보 한명의 도덕성, 인간성 시비로 전체 판을 엎을 순 없죠. 100보 양보해서 그가 진짜 나쁜 놈이라고 해도 선거 전체를 위해서 상대방 후보에 투표하는 건 아니네요.
    그래서 전 이번에 딱 하나만 생각합니다(사실 교회서 많이 하는 방법이죠) 만약 노통이 살아있다면 어떻게 하셨을까?

  • 166. 김어준의
    '18.6.8 7:09 AM (1.237.xxx.53)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생각하는 아줌마입니다
    김어준이라면 무슨 뜻과 생각이 있겠지
    민주당과 문대통령을 생각해서 내린결정이겠지
    전 쭉 믿어의심치 않을것 같습니다.
    김어준 이라면

  • 167. ㅇㄷ
    '18.6.8 7:41 AM (180.69.xxx.113)

    제소원입니다
    9년간 이명박그네에 쫓겨다니고 소송당하고 핍박받던시절
    제발 보상받으셨음 좋겠어요.

  • 168. 빛나는무지개
    '18.6.8 8:16 AM (223.38.xxx.243)

    이이제이 입니까?

    이읍읍과 김어준을 왜 같이 묶습니까?
    순수해보이지않아요.

  • 169. 꽃보다생등심
    '18.6.8 8:35 AM (223.62.xxx.86)

    진짜 권력이 왜 김어준이예요????
    진짜 권력이 삼성이지.
    분식회계에 뇌물공여에 탈세에 국민연금 건드린 사람에겐 침묵하면서 김어준이 권력이라니 ㅎㅎㅎㅎ
    김어준 욕하는 분들 정말 ... 독립군한테 총질 작작합시다.

  • 170. 꽃보다생등심
    '18.6.8 8:36 AM (223.62.xxx.86)

    김어준 까는 판 벌려 놓으면 삼성이 제일 좋아합니다.

  • 171. 꽃보다생등심
    '18.6.8 8:37 AM (223.62.xxx.86)

    여러분 진짜 권력이 이재용일까요 김어준일까요?

    바보들 아니면 다 아실 듯.

    여기 82쿡에도 분명히 이재용 삼성 알바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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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580 뒤통수아래쪽 머리카락이 잘빠지는데 ᆢ 1 .. 19:59:21 277
1604579 서울이 도쿄보다 방사능높다고? 7 19:56:45 1,168
1604578 여름방학 파리여행 어떤가요? 15 ㅇㅇ 19:55:41 870
1604577 조금전 신호대기중... 2 00 19:55:25 841
1604576 홈케어로 피부 신경쓰고 싶은 분들 고무팩 하세요 덥다 19:51:10 805
1604575 고양이 글이 있어서 제가 느낀건데요 7 .... 19:49:25 880
1604574 사춘기에 조연으로 나왔던 여학생인데 찾아주세요 1 ㅇㅇ 19:45:05 724
1604573 목동역 러브버그 신고했단 사람입니다 3 생활불편신고.. 19:44: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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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568 고무장갑 구멍이 왜 나는 걸까요? 20 .. 19:35:36 1,656
1604567 친한동료 출산선물 뭐가 좋아요? 9 아아 19:34:46 350
1604566 안약 넣고 쓴 맛 나서 누낭을 누르라는데 6 힘들어오 19:29:18 526
1604565 무릎 세운 판다 후이 7 .. 19:26:09 1,071
1604564 시어머니 음식이 너무 달고짠데, 기운이 없으시답니다. 6 자극적인 맛.. 19:23:43 1,779
1604563 제 사이드미러를 치고 갔는데요,, 5 니터 19:22:50 1,040
1604562 지금 넷플릭스 잘 나오나요? 7 ..... 19:16:55 708
1604561 국회가 얼마나 중요한 기관인데 박** 김진표 같은게 5 19:09:19 802
1604560 이경우 비용정리 어떻게 하시겠어요 10 별거중 19:04:13 1,335
1604559 그림에서 석고데생이 필요한가요? 14 힘들어요 19:02:48 690
1604558 지금부터 병원 가실때 들이실 습관 (부모님포함) 9 ooooo 19:00:53 2,714
1604557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술을 마셔서 이리도 휘청대는 건.. 1 같이봅시다 .. 18:59:26 344
1604556 부고문자를 받았는데 얼마해줘야 할까요 13 난감 18:59:09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