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헉~
'18.2.11 2:12 PM
(110.47.xxx.25)
50-60대 여자분이 직접 쓰신 듯이요.
아주 그냥 진리의 말씀이네요.
2. 공감하는데요
'18.2.11 2:13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자식 자랑 하지 마라는(우등생 운운)
30대 40대에 더욱 필요한 말 같네요
3. 브런치 좀
'18.2.11 2:15 PM
(175.223.xxx.183)
-
삭제된댓글
먹으면 안되는건가 ㅎ
4. 흠
'18.2.11 2:18 PM
(211.48.xxx.170)
다른 건 대충 동의하는데 브런치 먹지 말란 건 별로예요.
밀가루 소화 안 되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걸로..
5. ....
'18.2.11 2:22 PM
(221.157.xxx.127)
잼잇네요 남자는 없나요 ㅎ
6. 첫번째 글 완전 공감
'18.2.11 2:28 PM
(183.102.xxx.86)
울 엄마얘기.
딸한테 엄마노릇이나 잘 하시지... ㅉㅉ
7. 브런치 가게
'18.2.11 2:33 PM
(43.230.xxx.233)
5ㅡ60대가 가면 가게 물 흐릴까 오지 말라는 걸로 들림
8. 추가
'18.2.11 2:38 PM
(211.44.xxx.83)
자식 자랑은 그나마 들어 줄 만한데
손자 자랑까지 ...솔직히 공감하기 힘들어요.
9. ...
'18.2.11 2:41 PM
(119.64.xxx.92)
50,60대 아줌니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
스스로 깨닫지 않으면 남의말 안들을 나이란다.
10. ...
'18.2.11 2:41 PM
(110.70.xxx.74)
70대도 밀가루 음식 소화잘시키고 요즘 유행하는 음식 없어 못드시는데 5,60대를 스스로 너무 노인네화 시킨듯.
11. 제가
'18.2.11 2:47 PM
(180.230.xxx.96)
느끼는 나이들어서 제일 하지 말아야 할것
말많이 하지 말자!!
겪어보니 정말 그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저도 나이들어감에 있어
말 줄이고 쿨 하려고 노력중임다
12. ,..
'18.2.11 2:50 PM
(218.237.xxx.58)
다들 50~60대 되요~~
어느덧~~ㅎㅎ
넘 노인보듯 하지마세요~~
13. aㅣ
'18.2.11 2:51 PM
(58.120.xxx.76)
브런치는 가게물 흐린다는 얘기같아요.
식당에서 아줌마들 떼로 있는거보면 예쁜그림은 아니죠.
14. 새벽
'18.2.11 2:54 PM
(223.38.xxx.177)
인간이 얼마나 다양한데ᆢ
더구나 50넘어가니 나이에 따라서가 아니라
체력이나 건강상태,취미 등등에 따라 큰 차이가 나더군요.
위의 내용에 별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왠지 읽으며 기분이 안좋군요.
뭔가 나이든 사람은 다 똑같다고 치부해 버리는 느낌.
그들은 다양한 생각과 취향과 행동양태들을 갖고 있거든요.
15. ........
'18.2.11 3:23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45세....자식 자랑은 절대 하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고1 중1 데리고 있는 엄마ㅠㅠ
16. ...
'18.2.11 3:34 PM
(36.39.xxx.128)
세상적으로 잘난 자식은 나의 노년을 외롭게한다
17. ㅇㅇ
'18.2.11 3:38 PM
(27.35.xxx.162)
진리네...
18. 한식당
'18.2.11 3:48 PM
(211.195.xxx.35)
주인이 썼나 ㅡ.ㅡ 브런치는 왜. ㅋ
19. 헐 58.120xxx75
'18.2.11 4:04 PM
(47.138.xxx.248)
식당에서 아줌마들 떼로 있는거보면 예쁜그림은 아니죠.
ㅡㅡㅡㅡㅡㅡ
그림 안좋은 사람은 떼로 모여 막으면 안되나요?
너님도 그림 안좋아요.
20. 40대 후반
'18.2.11 4:26 PM
(119.202.xxx.6)
종교 애기는 진짜 맞아요.
주일학교 교사한다고 자기 얘들 집에서 라면 먹게 두는 엄마들 참...
21. ...
'18.2.11 4:27 PM
(121.167.xxx.126)
네‥ 명심 할께요~^^
22. 감사합니다
'18.2.11 5:12 PM
(1.227.xxx.149)
50대에 이렇게 살지마라
23. 맘
'18.2.11 5:28 PM
(125.184.xxx.72)
50~60대 진리를 실천할께요.~
24. 아주 미쳐요
'18.2.11 5:57 PM
(59.15.xxx.22)
늙은 여자들 50ㅡ60대 도로가 싫다고해요 쓸때없는 말 시끄러워요
목욕탕에서는 늙은년이고 젊은년이고 입좀닫아요 시끄러워요
일상적인 대화는 목욕하고 나가서 카페가서 지껄여요
25. 마야주
'18.2.12 12:54 AM
(211.107.xxx.91)
완전 공감..
26. 하늘내음
'18.2.12 7:17 PM
(112.148.xxx.83)
완전공감...
아마 젊은새댁들 50~60대가 가득한 브런치카페가기 싫을거같아요. 가게 물흐린다고 오지말란게 맞나봐요
27. ******
'18.2.12 7:35 PM
(122.35.xxx.138)
공감해서 저장합니다.